사금융 이용금액이 1인당 평균 237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금융의 평균금리는 연 43.3% 수준으로 특히 이 가운데 미등록 대부업체의 금리가 법정 상한인 30%를 크게 웃도는 5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과 지난 3~7월 전화(일반국민 5045명)·면접(사금융 이용자 501명)·FGI(
2002년 사금융 양성화를 위해 도입된 대부업법에 따라 양지로 나왔던 대부업체들이 다시 음지로 숨어들고 있다.
정부의 대출이자 규제 등으로 등록 대부업의 매력이 떨어지자 사업자 등록을 반납하고 불법 사채로 돌아가고 있다.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전국 시·도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지난 1월 25일 현재 전업 대부업체 8010개와 겸업 대부업체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