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런 멘토링’을 확대해 가동한다.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범위를 넓혔다.
2일 서울시는 상반기 대학생 멘토 1521명을 선발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300명을 추가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런 멘토링은 멘티 만족도 95%를 기록하고 매칭 성공률 97.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AI 시대, 질문하는 힘은 독서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프로젝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를 도시 미래전략으로 공식화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AI가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
지난해 수능 영어 영역 ‘불영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공교육 범위 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한 출제 방침을 재확인했다.
평가원은 31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
서울·부산·인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시도 간 공동 운영을 통해 채점 기준을 정교화하고 평가 정확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26일
미래엔에듀플러스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 독서 교육 브랜드 ‘독서로국어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예비 원장과 교육 관계자 약 200명이 실시간 참여했다. 교육 시장에서 문해력과 읽기 기반 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독서 프로그램의 학습 효과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미
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짧고 자극적인 영상 중심의 ‘숏폼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습에 필수적인 독해력과 집중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진학사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기 어렵다
대교와 대교뉴이프가 강원 횡성군과 협력해 지역 시니어들의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교·대교뉴이프는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교는 다음달부터 횡성군 내 성인 문해 교육기관인 ‘소망이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ColorSweeper)’를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논리 퍼즐 구조에 지뢰 찾기 규칙을 접목한 독창적인 퍼즐 게임이다. 노노그램이나 스도쿠 게임과 같이 치밀한 사고력과 추리 능력을 요구하며, 머리를 써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EY한영 임직원과 창업과 컨설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함께한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글로벌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 JA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이 인공지능(AI)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배움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인간의 존엄·성장·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주도성 △합목적성 △포용성 △안전성 △투명성 등 5대 핵심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가 공부를 지속하는 힘을 즐거움에서 찾는 학습 관리 서비스 ‘대교 써밋 스타런’을 선보였다. 중등 전문 학습 프로그램 ‘대교 써밋’과 결합해 구독하는 서비스로, 체계적인 학습 관리에 K-POP 스타 TWS(투어스)와 함께하는 경험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TWS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팬층을 빠르게 확보한 아티스트다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교과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주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 속 ‘성실그린’은 초등 교과서 100% 연계 기반의 매일 학습 루틴을,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생각을 대신해주는 기술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고를 증폭시키며, AI를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간극은 단순한 역량 차이를 넘어 사고력 자체의 차이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가 말하는 AI 리터러시는 기술 사용법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를 다시 정의하는 새로운 문해력이다. 읽고 쓰는 능력 이후, 이제 정확히 질문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성장 중심의 평가 체제로 전환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채점 지원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 평가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 정답 확인을 넘어 학생의 사
2월 한 달간 창의성·리더십·문제해결력 강화 교육 프로그램 진행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이하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14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체인지’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고등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나섰다.
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임 군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진행한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해 휘문고 후배들을 대상으로 내신 성적 관리 방법과 수능 과목별 공부 노하우를 전했다.
임 군
교육부가 헌법 가치를 토대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본격 강화한다. 학교 현장에서 헌법 교육을 체계화하고, 학생 참여와 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해 민주적 시민 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30일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 걸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이념·정치적 갈등을 사회
보험연수원은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 '장보고 경제학교'가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인공지능(AI)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AI 활용 청소년 교육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장보고 경제학교는 동네 상권 활성화 등 실생활 소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부터는 교육 과정에 AI를 결합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교육을 둘러싼 학교 현장과 정책의 접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사례와 정책 설계를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부산형 AI 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는 시도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
비상교육은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는 비상교육이 주최하고 한국수학평가개발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10여 년 이상 전국 단위 수학 학력평가로 운영된 대회로 수학 학력평가를 통해 검증된 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 시행된 제22회와 제23회 TESOM 수학 학력평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 회관에서는 오전부터 열기가 감돌았다. 협회가 마련한 2월 ‘회원의 날’ 브리지 시합에 총 128명의 회원이 참석하면서, 회관 곳곳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붐볐다. 현장에는 김혜영 협회장 등 협회 집행부도 함께했다.
이날 시합장은 중장년 여성 회원들이 중심을 이뤘다. 테이블마다 진지한 표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기기가 처음으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개발한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에게 실제로 처방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정식 의료행위로 자리 잡는 첫 사례가 됐다.
코그테라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 모바일 앱으로 하루 두 번, 15분
“요즘 초등학생들은 코딩을 배운대.” 이제 코딩은 특정 직업군의 기술이 아니라 사고력을 익히는 하나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초등학교 교실마다 블록 코딩, 스크래치, 인공지능 모델 만들기 등 ‘미래형 학습’이 빠르게 정착 중이다. 이런 흐름이 비단 어린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으로서 코딩을 배우는 시니어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