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인 최민정(25)이 소속팀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 선발과 관련해 호소문을 올렸다.
최민정은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성남시청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입니다. 현재 성남시청 코치를 공개 채용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시합을 뛰는 건 결국 선수들입니다. 선수들이 원하는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적
러시아로 귀화한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의 국내 복귀가 무산됐다.
성남시는 "시청 빙상팀 코치직 채용 전형에 빅토르 안과 김선태 전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을 포함해 7명이 지원했는데 빅토르 안 등 두 지원자는 상위 2배수 후보에 들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9일 빙상팀 코치를 뽑기
한국 빙상지도자연맹이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와 김선태 전 중국대표팀 감독의 국내 복귀 추진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빙상지도자연맹은 성명을 통해 “이 둘은 징계와 논란으로 국내 지도자 활동이 어려워지자 자숙하는 방식 대신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중국 대표팀을 맡는 선택을 한 바 있다”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감독을 선임할 것을 주장했다.
러시아로 귀화해 활동했던 쇼트트랙 빅토르 안(37·한국명 안현수)이 국내 코치직 복귀를 추진 중이다.
12일 오후 경기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 채용을 위한 면접에 빅토르 안이 참석했다.
앞서 성남시청은 지난달 19일 코치 공개채용 공고를 냈다. 이번 코치직에는 빅토르 안을 비롯해 총 7명이 지원했다. 김선태 전 감독(47)도 지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출신 방송인 박승희가 딸을 낳았다.
박승희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12일 “박승희가 오늘 오후 3시 10분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2021년 4월 결혼 후 약 1년 9개월 만에 얻은 첫 자녀이며, 현재 박승희 님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박승희의 임신 소식 이후 축하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였던 김보름과 노선영 간 ‘왕따 주행 논란’에 대해 법원이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서울고법 민사13부(강민구 정문경 이준형 부장판사)는 11일 김보름이 노선영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조정기일을 열고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강제조정)’을 내렸다. 강제조정은 민사 소송에서 판결을 내리지 않고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이유빈(21)이 부상을 딛고 재기에 나선다. 그는 3일 의정부시청과 1년 선수 계약을 맺었다.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빙상팀 총감독은 “이유빈은 정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라며 “의정부시청에서 만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빈은 여자 쇼트트랙 주축을 이루는 선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교보생명은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를 뽑고, 장학금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 선수 중 유망주를 발굴해 미래의 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유소년 체육대회 후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
‘신(新) 빙속여제’로 올라선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6초972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남극에 세계 6번째 내륙기지 건설을 추진한다. 또 아시아 최초로 2027년까지 북극점 공동연구 탐사에 나서고 2026년까지는 북극항로 안전 운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정부는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극지활동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남북극을 포괄
피겨 김예림(19·단국대)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왕중왕전인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은퇴) 이후 처음이다.
김예림은 19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0점, 예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15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고 16일 밝혔다.
윤홍근 회장이 받은 모란장은 우리나라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ㆍ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이다. 1등급 무궁화장에 이은 2등급 문화훈장대통령장에 해당한다.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을 통해 지속적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2주기를 기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삼성은 25일 오전 6시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 이 회장 별세 2주기를 추모하는 추모관을 마련했다.
삼성은 ‘오늘 우리는 회장님을 다시 만납니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추모관에 “당신의 도전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당신의 혜
수원 가족 선영서 비공개 추도식…유족들 40분간 머물러사장단 등 경영진 총 300여 명 등도 순차적으로 선영 찾아 김승연 한화 회장, 아들 3명과 함께 참석…생전 인연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2주기 추모식이 25일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소재 가족 선영에서 가족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추모식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
이재용 부회장 등 유족, 삼성 전현직 사장단 300명 추모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수원 선영 찾아 고인 넋 기려유족들, 천문학적인 사회환원 통해 고인 유지 받들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020년 10월 25일 별세한지 2년이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
이들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서울 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국제 분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스포츠를 통한 평
KB금융그룹은 18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말랑에서 열리는 KB금융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25개 나라 300여 명의 선수가 5개 종목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KB금융은 2016년 한국 국가대표 후원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종목과 인연을 맺었다. 이번 인도네시아 대회 후원을 통해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예림(단국대)과 유영(수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김예림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57점, 예술점수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그가 과거 음주운전을 했던 전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코치는 2005년 9월께 서울 보문동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길을 건너던 50대 행인을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뒤 뺑소니를 저질러 물의를 일으켰다.
또 2016년에는 제자에게 과도한 신체
국가대표 출신인 피겨 스케이팅 이규현 코치(41)가 미성년인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에 넘겨졌다.
7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말 이 씨를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 그는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올해 초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의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