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이유빈, 의정부시청 입단…목표는 국대 선발전

입력 2023-01-03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이유빈(21)이 부상을 딛고 재기에 나선다. 그는 3일 의정부시청과 1년 선수 계약을 맺었다.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빙상팀 총감독은 “이유빈은 정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라며 “의정부시청에서 만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빈은 여자 쇼트트랙 주축을 이루는 선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견인한 데 이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선 발군의 실력으로 여자 1500m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해 대표팀 승선에 성공했으나 왼쪽 무릎 수술 및 재활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케이트를 탈 때마다 왼쪽 무릎 뒤쪽 오금에 통증을 느꼈다. 이 통증은 올림픽 때까지 이어졌다”며 수술 소식을 알렸다.

또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다. 좀 더 천천히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꾸준히 재활하고 훈련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싶다”며 시즌 후반 복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4월에 열리는 2023-2024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것으로 목표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제갈성렬 총감독이 이끄는 의정부시청 빙상단은 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인 박지윤과 김민선, 차민규, 정재원 현 국가대표 스피드 선수가 속해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 결국⋯1억7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양산' 채비 나섰다⋯‘상용화’ 가속페달 [현대차 노사, 혁신의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1,000
    • +0.35%
    • 이더리움
    • 3,45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74%
    • 리플
    • 2,070
    • +0.24%
    • 솔라나
    • 125,900
    • +0.96%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48%
    • 체인링크
    • 13,860
    • +0.87%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