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성빈혈 치료제 ‘에나로이(성분명 에나로두스타트)정’의 국내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나로이정은 혈액 투석을 받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에게 발생하는 빈혈을 치료하는 신약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에나로이정은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저해제로 적혈구 생성 촉진 호르몬인 에리트로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16일 현재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 원을 넘긴 제약사는 4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제약기업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면서, 4분기 실적이 더해질 경우 연간 매출 1조 원을 넘기는 ‘1조 클럽’에 가입할 제약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중 유한양행·
에이프로젠은 대식세포(Macrophage, 마크로파지)의 면역 관문 단백질인 CD47에 결합하는 항체와 암세포 표적 항체가 융합된 이중항체 AP70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살해 T세포(cytotoxic T cells), 자연살해세포(NK cells), 대식세포(Macrophage)다. 이 중
동아에스티(Dong-A ST)는 7일 튀르키예(구 터키)의 폴리파마(Polifarma)와 빈혈치료제 ‘네스프(Nesp, 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폴리파마는 50개국 이상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튀르키예 소재 제약사다. 미국, 유럽, 브라질,
동아에스티가 튀르키예의 폴리파마(Polifarma, CEO Mehmet Asri)와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브라질·멕시코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양분한 국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전통 제약사들이 점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고심하면서 선택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제약사들의 체질 개선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4일 본지 취재 결과 종근당과 동아에스티 등 오랜 업력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종근당이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CKD-701)’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종근당은 지난 20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다. 종근당 순수 독자
국내 의료진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는 유지하되, 항암 부작용은 줄일 수 있는 억제 방법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 교수, 종양내과 김지형 교수, 국제성모병원 유방외과 지정환 교수 연구팀은 치료 효과는 유지하고 항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TCHP 선행항암요법’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
롯데손해보험은 주력 건강보험 및 자녀보험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1종의 보험서비스(상품)를 개정‧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주력 건강보험과 자녀보험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와 맞춤형 면역 항암약물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비’ 보장을 추가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이달부터 종합건강보험인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맨/
한올바이오파마는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물질명 바토클리맙)의 신규 적응증 2개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뮤노반트는 전날(현지시간) 컨퍼런스콜을 통해 바토클리맙에 대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중증 근무력증(MG), 갑상선 안병증(TED), 온난항체 용혈성 빈혈(WAIHA) 외
HLB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ESMO)에서 포스터로 발표되는 리보세라닙 관련 다수 논문 초록이 공개됐다고 5일 밝혔다.
HLB의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한 간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 결과 초록은 ESMO 개최 하루 전인 8일 공개될 예정이다.
리보세라닙 임상 결과는 10일 오전 위장 및 소화기관 주제로 진행되는 PP(Proff
한국파마가 철 결핍성 빈혈 치료제 ‘KP-01’의 임상 1상 계획이 승인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한국파마는 전날보다 14.48%(4350원)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빈혈 치료제 ‘KP-01’의 가교임상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릭 카르복시말토즈’가 철 결핍을 동반한 심부전 환자의 증상 개선과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재입원율을 낮춘다는 진료지침이 제시됐다.
JW중외제약은 대한심부전학회가 지난달 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심부전 진료지침’ 전면개정판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료지침에 따르면 심부전 의심 환자의 초기검사에 혈청 철(TSAT, 페리틴)
에스티팜은 스위스 소재 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과 내장 리슈만편모충증(VL) 후보물질의 상업화 전 공정 최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은 국경없는의사회(MSF), 세계보건기구(WHO) 및 5개의 주요 국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2003년 설립한 단체다. 상업성이 낮아 글로벌제약사들이 개발을
이번 주(11~15일) 코스닥은 전주 대비 4.09포인트(0.53%) 내린 762.3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6402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31억 원, 2135억 원 순매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소식에 바이오 관련주 '급등'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 대비 2배가량
한국파마가 식약처에 철 결핍 치료제 'KP-01'의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KP-01은 빈혈 여부와 상관없이 철 결핍에 처방될 수 있는 FDA 허가를 받은 전 세계 유일한 제품이다.
12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한국파마는 전일대비 4000원(14.29%) 상승한 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국파마는 식품의약품
제넥신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 KG바이오가 현지 허가 당국으로부터 GX-E4(물질명 Efepoetin Alfa)의 사전등록 허가(Pre-registration approval) 를 받고 시제품 품목허가 시 신속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제넥신과 KG바이오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서류를 인도네시아 의약
지난 3월 디엠바이오에서 사명을 변경한 에스티젠바이오(STGEN BIO)는 28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로의 사업확장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5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며 사명을 변경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 △202
서울 중랑구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무료 임신부 산전검사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신부 산전검사는 임신부가 임신 초기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등을 진행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이를 잠정 중단해왔지만,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