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에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 등과 같은 지원자격 조건을 내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온라인 구인사이트 ‘알바몬’에 지난 13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주말 근무자 채용 공고문이 올라왔다. 해당 편의점주는 ‘‘미성년자 지원불가’, ‘강하고 성실한 분’ 등과 같은 지원자격과 함께 ‘페미니스트가 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맥라렌 논란과 비슷한 일 당했다" 주장
부산 맥라렌 갑질에 이어 벤츠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타는 운전자가 다른 차량 운전자의 아이들에게 "거지 차를 타는 부모가 부끄럽지 않느냐"등 막말을 했다는 것이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해운대 맥라렌 글 보고 남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5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적발된 온라인상의 차별 비하 시정 건수가 7714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김상희 부의장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시정된 7714건의 차별 비하 시정요구 건 중 일간베스트(일베)가 287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디시인사이드가 2757건, 워마드가 848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카
하나투어가 서울 역삼동의 한 판매대리점이 재택근무 안내와 관련해 대통령 비하 표현을 쓴 것에 대해 계약해지 및 법적 조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하나투어 측은 "판매대리점 관리 차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해당 판매대리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하나투어 판매대리점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 비하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나 원내대표 사과한다고는 했으나 과연 사과한 것인지 강한 의문이 남는다”며 “그의 말대로 의미를 모르고 썼다면 사리분별력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이면 교활하기 그지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잇따른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10일 장애인 인권단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기안84의 웹툰 '복학왕' 속 청각장애인 비하 표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현재 기안84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수요 웹툰 '복학왕'을 연재 중이다.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기안84의 '복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이 웹툰작가 기안84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현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폭주하며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0일 기안84의 웹툰 '복학왕' 속 청각장애인 비하 표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은 기안84 웹툰의 한 장면을 공개하며
정부는 주요부처 성평등 정책 전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 부처별 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성차별 시정과 성별 간 인식 격차 해소, 여성폭력 근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성평등위원회는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에
"아, 카페에 '맘충' 좀 안 왔으면." "'틀딱충' 때문에 피곤하다."
온라인 용어로 여겨졌던 'ㅇ충', 'ㅇㅇ충'이 일상 대화에 스스럼없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서 '충(蟲)'은 '벌레 충'자다. 접미사 '충' 앞에 대상을 붙이면, '혐오(嫌惡)'한다는 의미가 된다.
문제는 'ㅇㅇ충'의 대상이 노인 일반, 유자녀 여성 일반, 아동 및 청소년
청년들이 모여 대학과 직장,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생활 속에서 접하는 성차별 언어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23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주재로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 개선을 위한 3차 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20~30대 청년들과
탁현민(46)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자신의 '여성 비하 표현' 관련 언론사 보도로 인한 피해가 일부 인정돼 1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판사는 10일 탁 행정관이 여성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여성신문은 탁 행정관에게 1000만 원과
취업정보사이트 잡코리아가 일정 수입 이하인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을 담은 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잡코리아는 "'이백충' 탈출! 지금 채용 중인 신입 연봉 3000만 원 주는 기업"이라는 제목으로 취업 정보 글을 게재했다. '이백충'은 월수입 200만 원 이하인 사람을 벌레에 빗대 낮잡아보는 말이다. 이 광고 문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
‘김치녀(속물근성을 가진 여자)’, ‘한남충(벌레 같은 한국 남자)’ 등 온라인에서 특정집단을 차별ㆍ비하하는 표현으로 시정 요구를 받은 건수가 2012년 이래 6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이런 이유로
군통수권자인 대통령 역시 군인의 상관으로 보아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통령 비하 표현을 쓰면 가중처벌하는 군형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정이다.
헌법재판소는 1일 상관모욕죄를 규정한 군형법 제64조 2항에 제기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재판관 7대2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 조항은 '공연한 방법으로 상관을 모욕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야노시호, 역시 개념 스시녀다. 추성훈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요즘 '사랑이 아빠'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추성훈. 일본인 아내 야노시호 덕에 부러움의 대상이 됐습니다. 야노시호의 특유의 애교섞인 말투와 행동, 작은 것에 감동하는 모습때문에 대표 '스시녀'로 등극했기 때문이죠. 혹시 '스시녀', '김치녀'라고 들어보셨나요? 스
성인을 시청 대상으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불필요한 외래어나 외국어, 반말 등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칙'은 ▲ 주제 및 내용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청소년의 시청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 ▲ 강도 높은 폭력장면이 현실적·구체적으로 묘사된 프로그램 ▲ 선정적인 표
최근 몇년 간 인터넷상에서 위안부 비하, 지역 비하 등 '차별비하' 관련 표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장병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차별비하 표현에 대한 방심위의 시정요구 건수가 2011년 4건에서 작년에는 622건으로 150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가수 태양의 정규 2집 앨범 'RISE'의 'INTRO(RISE)'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1일 KBS는 6월 둘째주 가요심의 결과 태양의 'INTRO(RISE)'의 가사에 욕설이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밖에도 크러쉬의 'Give it to me'가 남녀의 장사장면을 연상케하는 가사로 선정성 문제가 제기
’일베충과 홍어’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와 오늘의 유머(오유) 등 게시판사이트들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는 서로 상대방을 비하하는 지칭어다.
일베는 대표적인 보수성향 네티즌들의 집합소다. 이들이 사용하는 용어 역시 자신들의 색채를 여실히 드러낸다. 이들의 지나친 비하표현과 단어사용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일베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왜 이렇게 늦나요? 발로 만듭니까?”(갤럭시S3 사용자)
“발이 아닌 손으로 만듭니다.”(삼성전자 트위터 담당자)
지난해 말 삼성전자 트위터 담당자와 고객이 인터넷 댓글을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이다. 일명 ‘삼성 트위터 사건’이다.
고객에 대한 불만을 감정적으로 대응해 논란이 된 대표적 사건으로 국내 최고의 기업이 프로답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