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8년 뒤 글로벌 100대 기업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열린 포스코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의 경영 비전과 경영 슬로건 등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철강, 에너지, 소재를 포스코패밀리의 3대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2020년 매출 200조원 달성과 글로벌 100대 기업 진입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지난 1월말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모습을 보였다.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49재 참석때문이다. 신년 인사회에 이어 한달 새 두 번째 방문이다. 이날 포스코 사내에는 창업자의 업적을 기리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특별 방송이 울러 퍼졌다.
정 회장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대되며,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일찍이 글로벌 인재 육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며 1998년 설립된 청담러닝은 기존 교육시장에 없던 ‘스마트러닝’을 실제 교육현장에서 구현한,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적 교육기업이다.
청담어학원, 에이프릴어학원, 표현어학원 등 오프라인 학원사업에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한 업계 강자 청담러닝은 SELP, T스마트러닝, 스마트폰용 교육 어플과 다양
서울시가 신성장동력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만든다.
서울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모태펀드 형태의 서울형 신성장동력 희망펀드 조성방안’ 연구 용역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모태펀드란 개별 기업이 아닌 펀드 자체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모집단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개별 펀
GS건설은 올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한 준비를 갖췄다. 허명수 사장이 올 초 ‘비전 2020’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기존 주력사업 부문에서는 꾸준하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사업분야의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경영방침은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으로 세웠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계속되는 실물경기의 침체로 건설시장에서 투자가 점점
포스코파워는 사명을 ‘포스코에너지’로 변경하고, 2020년까지 매출 17조원의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비전 실현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토털 밸류체인(total value chain) 구축하고 해외발전 진출, 신재생에너지 확장, 연료전지 제조 선도, 에너지자원 확보 등을 4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
대표 조선주인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저평가된 주로 분석됐다. 올해 해양플랜트 사업의 호황 기대속에 대표 조선3사 수주의 50%가 해양플랜트에서 나올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증권정보업체 펀다트랙은 1일 플랜트 업종 상대평가 결과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발표했다.
대우조선은 지난달 31일 기준
올해 지식경제 연구개발(R&D) 예산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한 약 4조7448억원이 집행된다. 이는 정부 전체 R&D 예산(16조227억원)의 약 29.6%를 차지한다.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산업원천기술(1조4773억원) △녹색성장 기술(1조1523억원) △부품소재 기술(4191억원) △광역권 기술개발(6679억원) △산업기술 기반구축 및 출연연
“경영리스크가 일상화되는 상시 위기(常時 危機)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스피드와 상상력, 열정이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이는 예측을 불허하는 급변의 시기에 한발 앞선 인식과 대응으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성공신화를 이어 나가자는 의미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 건설
“기업가치 극대화, 지속성장이라는 측면에서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 장기적인 경영목표와 성장 스토리가 필요한 시기가 됐습니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이 올 초 “지난 10년간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어 허 사장은 2020년까지 성장 비전을 담은 ‘비전 2020’을 발표했다. 핵심은 ‘글로벌화’다
ESL 교육기업 청담러닝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담러닝 홈페이지(www.chungdahm.com)는 최근 교육에서 부각되고 있는 ‘비전’이라는 내용을 전면에 내세워 비전 세션 부각과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UI 개선으로 접근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비전 세션을 통해서는 여름과 겨울 방학을 활용해 싱가포르 현지와 국내에서 진
‘비전 2020(2020년 매출 20조·경상이익 2조·현금성자산 8조)’을 실현하기 위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내에 속한 알짜배기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이 의류업체인 한섬의 지분 34.6%를 4200억원에 인수해
액정표시장치 백라이트유닛(LCD BLU) 전문제조업체 디에스는 기존 사업에 더불어 신사업을 동력으로 높이 뛰어 오를 준비를 마쳤다.
BLU생산 원재료 내재화와 공급망 관리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에 경영 효율성을 더했고 LED 조명 및 원료, 옵티컬본딩 등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키코의 부담을 모두 털어내 한결 수월하
신영증권은 3일 GS건설에 대해 주택 관련 리스크가 지난해 일단락되면서 올해부터 성장 행보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은 유지했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2020년까지 수주 35조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0을 발표했다”며 “이를 위해 주택, 석유화학·정유 중심
GS건설이 오는 2020년에 수주 35조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해외사업부문의 비중은 70%까지 늘릴 방침이다.
GS건설은 2일 서울 GS역전타워에서 허명수 사장(CEO)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전 2020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안은 오는 20
내년 IT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정부는 소프트웨어(SW) 산업에 집중하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동시에 대기업의 공공정보화사업 참여 제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갈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26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7차 IT정책자문단 회의’에서 무역 2조달러 달성과 소득 4만달러 달성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홍석우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19일 “공사형 금융공기업으로 신보를 탈바꿈하기 위해 내년부터 준비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이날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송년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지나치게 정부 주도형으로 기금이 운영되고 있어 기금의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신보가 정부나 은행의 출연에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
시베리아 등 극지에 자원개발 사업 확장
종합소재 공급사 위해 희귀금속 개발도
제철보국의 사명을 띠고 지난 68년 창립된 포스코는 43주년이 지난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철강회사로 발돋움했다. 조강 생산량 기준으로는는 세계 4위 철강기업이지만 글로벌 경쟁력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자부하고 있다.
세계적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
SMEC는 지난 2월 공작기계 개발기업인 스맥을 흡수합병해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기존의 통신사업군과 스맥의 공작기계 및 로봇사업군을 연계해 양사의 기술역량 및 영업력을 공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인 로봇사업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SMEC는 지난 9월 ‘비전 2020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이효제 대표이
LG CNS가 글로벌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와 IT보안과 물리적 보안을 모두 담당하는 융합 보안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LG CNS와 ADT캡스는 중·대형 기업 고객의 보안 서비스 개선과 국내?외 융합 보안사업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각 사의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표준화하여 상호 고객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