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조원 '모태 펀드' 조성한다

입력 2012-02-23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장동력산업 재원으로 활용"…내달 5일까지 참여기업 입찰공모

서울시가 신성장동력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만든다.

서울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모태펀드 형태의 서울형 신성장동력 희망펀드 조성방안’ 연구 용역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모태펀드란 개별 기업이 아닌 펀드 자체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모집단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개별 펀드보다 수익이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가 모태펀드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펀드를 조성해 지식기반 산업과 차세대 스마트 기술 산업, 창조산업 등을 포함한 8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세운 ‘서울경제비전 2020’ 계획에 따라 민간자본의 벤처투자 참여를 장려해 시 예산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산업까지 지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문화산업펀드, 바이오펀드, 녹색창업펀드 등 3개 펀드의 민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개선안도 마련키로 했다. 이 펀드들은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는데다 홍보 등의 부족으로 민간 투자가 저조해 운영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사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시 경제정책과를 방문해 입찰등록을 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6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5,000
    • -4.7%
    • 이더리움
    • 3,039,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2.82%
    • 리플
    • 1,640
    • -6.61%
    • 솔라나
    • 121,400
    • -5.53%
    • 에이다
    • 246
    • -7.52%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510
    • -5.84%
    • 샌드박스
    • 57.31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