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임원 8명 선임…임기 2년농촌재생·귀촌인 정착·돌봄 지원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이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하태승 초대 원장 등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농촌재생과 귀촌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도지사 회의실에서 하태승 원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원진은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교육부 장관의 '재고' 발언과 교원·학부모단체의 반발 속에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의 경기도교육청 초청 강연이 예정대로 열렸다.
단상에 선 황 소장은 "역사학계로부터 제 강의에 오류가 있다, 잘못됐다는 소리를 아직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며 편향성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강연장 안에서는 항의 고함이 터졌고, 청사 앞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사퇴
조용병 회장 11월 말 임기 종료…회추위 다음 달 초 가동 전망시중·국책·외국계 출신 경쟁…민간 금융인·경제관료 대결 주목
조용병 현 은행연합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인선 작업이 다음 달 본격화할 전망이다. 금융권 해킹 사고와 가계대출 규제 등 금융당국과 조율해야 할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은행권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차기 회장 인선에 관심이 쏠
경기도교육청이 28일 여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두고 강사 교체 요구와 거부 입장이 닷새째 맞서고 있다.
교사 민원에서 시작된 논란은 교원단체와 도의회를 거쳐 교육부 장관 발언까지 번졌다. 신청 마감은 25일, 강연은 28일이다. 이 강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결론에 따라 파급이 달라진다.
23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의회 국민의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조차 마련 못 해…발표만 다섯 차례 연기서·논술형 수능 등 논쟁만 반복…정치적 갈등·전문성 부족에 무용론 확산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출범 4년째를 맞았지만 국가교육의 중장기 청사진조차 제시하지 못하면서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일관된 교육정책을 수립하겠다던 설립 취지와 달리 핵심 업무
지배구조·경제력 집중 부작용 개선 취지…회의 진행 차질에 “송구”한화 조사정보 유출 의혹엔 “철저 감찰”…상표권 수익 배분 기준 필요성 강조배우자 한국전력기술 비상임이사 활동엔 “이해관계 충돌 없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벌이 대한민국을 착취하고 있다’는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기업의 역할을 부정하려는 뜻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대기업의 지속적
서일준 "공정성 의심받는 위원장"…주병기 "송구"민주 '한강버스 은폐' 공세…정일연 "인정 시 고발"조세심판관 측근 위촉·조희대 업추비도 도마에
여야가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상대 진영 인사를 겨냥해 공세를 주고받았다. 국민의힘은 '재벌 착취' 발언으로 논란이 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한강버스 리베이
‘내란 옹호’ 비판 속 사과⋯"과거 의결 폐기는 안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 의결한 ‘방어권 보장 권고’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과하기로 했다. 과거 의결을 폐기하는 내용은 최종안에서 빠졌다.
인권위는 12일 제17차 전원위원회에서 ‘2025년 2월 10일자 전원위원회 의결 폐기 및 대국민 사과 의결의 건’을 수정 의결했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했다. 2022년 대선 때부터 이 대통령의 성장 담론을 설계해온 ‘경제 책사’가 정부 출범 후 초대 경제성장수석을 거쳐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게 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중도 성향의 주류 경제학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이 세무·회계 전문 미디어 택스워치와 함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6 택스 리더스 서밋(2026 TAX Leaders Summit)’을 개최한다. 절세와 부동산·자본시장, 조세소송부터 AI 활용까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모
여성 인재, 소매금융 넘어 기업·투자금융까지 경험 넓혀야“AI 시대일수록 신뢰·소통 중요”…다양한 리더십 필요성 부각임금격차·직급별 남녀 비중 공개…성과 측정 체계 마련 추진
여성이 금융산업의 핵심 의사결정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언을 넘어 실제 실행과 측정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권 오피니언 리더들은 AI가 깊숙이 자리잡으면
“금융산업과 AI의 관계는 단순한 기술 채택 단계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허범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AI가 금융 가치사슬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의 창을 통해 바라본 금융의 세계’를 주제로 연단에 선 허 위원은 소매금융과 투자은행(
허범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AI 창을 통해 바라본 금융의 세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개최한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는 AI 시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금융권 여성 리더와 임직원,
이수진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간사, 허범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 자크 플리스(H.E 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나디아 모하마드(Nadia Mohamad)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글로벌 인사부문 총괄,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대
22일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최국내외 금융 리더 200여 명 한자리⋯AI 시대 금융산업 미래 모색‘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 선언 넘어 실행으로⋯측정·책임체계 구체화
AI 시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를 진단하고 여성 인재를 핵심 리
의총서 선거법 개정안 추인…투표소 수개표·0.5%p 차이 땐 자동 재검표중앙선관위원장·부위원장 등 3명 상근…외부 감시기구 신설 추진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서 법관과 법원 공무원을 배제하고 상근 위원을 확대하는 등 선관위 조직 개편에도 나선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미시경제이론·시장설계·플랫폼 경제 전문가…임기 3년공정거래정책 자문위원 활동…공정위 “심결 전문성 제고 기대”
공정거래위원회는 유승한(52)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16일 자로 비상임위원에 신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유 신임 위원은 1997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 뉴욕대에서 수학·통계학 석사, 2008년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수원특례시가 10월 1일 행정조직을 2실 11국 5직속기관 9사업소 145과·관·단체제로 개편하고 공무원 정원을 127명 늘린다.
이동기 제2부시장도 14일 취임해 중앙정부·경기도와의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 업무를 맡는다.
수원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4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본사에서 ‘2026년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자문위원단에는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임하고,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동센터는 재무
지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으로 주목받는 기업재난관리자는 예측불허로 일어나는 기업의 각종 재난을 최소화하고 이에 대응한다. 지난 1월 본지가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 전망에서도 해당 분야의 발전을 밝게 점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자료 수집이나 데이터 활용, 계획 수립 등의 업무에 자신 있는 중장년이라면 체력에 구애받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2000년 고령화사회,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5년 노인 인구가 20%가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인구 고령화를 적절한 대처 없이 맞는다면 개인적으로 노년기에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독, 무위 등 4고
청운의 꿈을 품은 채 서울로 상경해 20여 년 동안 공직에서 일하고, 공직을 나와서는 한국신용평가 CEO로 활동했다. 은퇴 후 인생 2막으로 택한 것이 바로 ‘시조’였다. 2017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송태준(75) 시조 시인은 성실한 공무원처럼 시조도 성실하게 쓰는 노력파였다. 그를 만나 그간의 여정과 더불어 시조의 가치와 매력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