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 이사, 지방이전 연구용역 결과 이사회 공유…“예보 적정 입지는 서울”상법상 보고요구권 발동…내부 검토·정부 협의자료 제출 요구
예금보험공사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지방이전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경영진에 관련 검토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앞두고 예보 노조의 서울 잔류 요구가 이사회 차원의 대응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에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선관위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특별검사 최종 후보로 이태한 전 서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AI·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능정보화위원회를 통해 AX 과제를 전사적으로 조정하고 AI 활용에 따른 위험관리 체계도 마련한다.
소진공은 13일 공단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AI·데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여성 후보들이 첫 예비투표에서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차기 유엔 사무총장을 정하는 데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후보 7명을 대상으로 1차 예비투표 실시했다. 해당 투표에서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70) 유엔무역개발회의(UN
회생절차 개시 8개월 만에 종결 결정300억 신규 증자·구주 전량 무상소각캐피탈사, M&A 시장서 알짜로 조명
법원 회생절차를 밟아온 무궁화캐피탈이 전자부품 제조기업 연호엠에스를 새 주인으로 맞아 회생절차를 종결했다. 법원의 개시 결정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향후 경영 정상화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투자은행(IB)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인 최기영 인하대학교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20일 국무총리 소속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 3년이다.
최기영 위원장은 1964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하대 항
대한축구협회가 임원과 대의원들에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 안내를 배포한 데 대해 현행 정관에 따른 통상적인 행정 절차일 뿐 선거 방식과 일정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축구협회는 15일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리고 “정몽규 회장 사임일인 6일의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인 16일까지 협회 임직원의 후보 등록 의사 표명을 진행해야 해 관련
LH·도로공사 사장 취임…산하기관 진용 윤곽철도공단, 이르면 8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측한국공항공사 심사 중·인천공항공사는 공모 전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주택 공급과 도로 정책을 이끌 핵심 기관의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다. 아직 공석인 국가철도공단
위원장 비상임→상임…사무총장 외부인사 기용선관위 규칙 아닌 법률 근거한 감사위원회 신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을 상임으로 전환하고 사무총장을 국회 인사청문 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선관위 개혁 3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 개혁 TF 위원장 송기헌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선관위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감사위 국회 보고·선거 백서 제출 의무화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을 고쳐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를 근본부터 다시 짜겠다는 것이다. 위원 구성과 명칭을 바꾸고, 현재 1명뿐인 상임위원을 3명으로 늘려 선거 관리·조사 단속·조직 운영을 나눠 맡기는 한
투표용지 국조 첫날 증인 무더기 불참여야 "국민에 집단항명" 한목소리 질타선관위, 위원장 상근제·평가위 신설 보고
투표용지가 모자라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가 시작됐지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선거관리위원 상당수가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여야는 "국민에 대한 집단 항명"이라며 한목소리를 냈고, 자리를 지킨 노태악
민주당 선거제도개혁 TF 2차 회의“감사원 감사 명시 등 내년초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추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제도개혁에 대해 “현재의 비상임 체제를 상임 체제로 확대 개편하는 등 근본적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티에프(TF)’ 단장을 맡은 송기헌 의원은
자산유동화 간접인수 지원 개편안 이사회 문턱 못 넘어차환 시 일부 원금 상환 조건 제외 추진⋯“기업 부담 완화” 이사회, 정책재원 선순환 강조⋯조기상환 인센티브 언급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차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지원 프로그램 개편안이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한 차례 제동이 걸렸다. 한정된 정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휴게소 운영 구조 개혁을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문제와 함께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유정훈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사장은 1969년생으로 전남 영암 출신으로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
표심 잃고 비상임이사국 선거 탈락한 독일 외교 참사오만한 발언으로 글로벌사우스 반감 산 총리 책임론“나라 살림 적자에 영향력 없으면 기여금 줄이자” 주장
독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떨어진 뒤에 기여금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사회에서 독일의 외교 정책이 신뢰를 잃어 표를 얻지 못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5일(현지시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와 도로공사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비영리법인 운영 취지에 어긋난 수익 배분과 휴게시설 운영권 특혜 의혹 등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도성회는 1984년 설립된 도로공사 퇴직자단체다. 국토부는 지난 1월부터 도성회와 도로공사를 상대로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자본시장 제도 개선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공개(IPO) 시장의 공모가 산정과 수요 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이다. 이에 따라 예비상장기업과 상장주관사
시민 체감형 학습 전환 및 통합 학습체계 등 과제 제시
서울시가 AI 시대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분야별 석학 7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렸다.
22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서울시 평생학습 싱크탱크 위원회’를 출범하고 올해 총 3회의 정례회의를 통해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 AI 평생교육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의
강원랜드는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33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3건의 안건 의결을 통해 비상임이사 3인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1호 의안을 통해 노승만 전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최우식 법무법인 랜드마크 대표변호사가 비상임이사로 선임됐고, 2호 의안을 통해 최우식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또 3호 의안을 통해 감사위원회 위원이
지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으로 주목받는 기업재난관리자는 예측불허로 일어나는 기업의 각종 재난을 최소화하고 이에 대응한다. 지난 1월 본지가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 전망에서도 해당 분야의 발전을 밝게 점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자료 수집이나 데이터 활용, 계획 수립 등의 업무에 자신 있는 중장년이라면 체력에 구애받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2000년 고령화사회,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5년 노인 인구가 20%가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인구 고령화를 적절한 대처 없이 맞는다면 개인적으로 노년기에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독, 무위 등 4고
청운의 꿈을 품은 채 서울로 상경해 20여 년 동안 공직에서 일하고, 공직을 나와서는 한국신용평가 CEO로 활동했다. 은퇴 후 인생 2막으로 택한 것이 바로 ‘시조’였다. 2017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송태준(75) 시조 시인은 성실한 공무원처럼 시조도 성실하게 쓰는 노력파였다. 그를 만나 그간의 여정과 더불어 시조의 가치와 매력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