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지능정보화위 출범…AI 거버넌스 구축·AX 추진 본격화

입력 2026-08-14 09: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대전 유성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 제1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3일 대전 유성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 제1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AI·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능정보화위원회를 통해 AX 과제를 전사적으로 조정하고 AI 활용에 따른 위험관리 체계도 마련한다.

소진공은 13일 공단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AI·데이터·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AX 과제를 조정·심의·자문하기 위해 신설됐다. AI·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 학계·공공·민간 전문가 10여명과 소진공 비상임이사 등 자문위원, AI디지털본부장을 포함한 내부위원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방안을 비롯해 △중장기 지능정보화 계획안 △지능정보화 업무지침 개정안 △AI 윤리원칙 제정안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능정보화 사업 추진전략과 기관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시스템의 구축·고도화·통합·폐기 등을 심의한다. AI 도입·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관리 방안도 조정·자문할 예정이다.

주요 지능정보화 과제의 추진 현황과 성과도 점검한다. △AI 도입·활용 기준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AI 윤리 등 관련 과제도 논의할 계획이다.

소진공은 위원회를 기반으로 AI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새롭게 출범한 지능정보화위는 AI를 기반으로 공단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소상공인 지원서비스를 개선하는 전략적 의사결정 기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을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23,000
    • +0.18%
    • 이더리움
    • 2,663,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2,100
    • -3.21%
    • 리플
    • 1,426
    • +0.71%
    • 솔라나
    • 107,200
    • +0.47%
    • 에이다
    • 258
    • +0.39%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5.94%
    • 체인링크
    • 12,500
    • +2.63%
    • 샌드박스
    • 54.34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