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원 확대·행복재단 연구원 사망 진상 규명 촉구
소규모학교 학생 수 산정기준 개선도 요구
정용채(민주당) 경북도의원은 6일 열린 제367회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 보상 문제와 경북행복재단 연구원 사망사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지원 대책 등 3대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북부
"작년엔 예산 복원, 올해는 또다시 삭감!" 경기도 시·군 노인상담사들이 내건 구호다.
1년 전 경기도가 "죄송하다"며 되살린 노인복지관·노인상담센터 운영비 도비 지원이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다시 전액 빠졌다는 반발이 현장에서 터져 나왔다.
올해 기준 51억여원 규모다. 도 산하기관이 새노인상담센터 현판을 단 지 5개월 만에 상담사 69명은
민주노총과 면담⋯노동특례 일방 입법 우려 전달주 52시간 예외 놓고 노사 이견⋯노동계 “노동개악”노사정, 6일 실무협의체서 노동시간ㆍ건강권 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초광역특구법(메가특구법)의 노동특례와 관련해 사회적 대화에서 논의하고 합의한 결과를 토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노동특례를 둘러싼 노동계의 반발이
경기도가 한 차례 도비 지원 중단을 추진했다가 12억원을 복원한 노인상담사업이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존속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올해 상담센터를 69곳으로 확대했지만 현장에서는 2027년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상담사 69명의 고용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더욱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필수 민생예산 보호를 강조하는 가운데, 지난해 가까스
지하수 오염·불법 국유지 점용 논란… 정천리 레미콘 공장 건립 "절대 안된다""기존 공장도 불황인데 신규 설립은 제 살 깎아 먹기"… 생존권 위협 호소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에 레미콘 공장 설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과 노동계가 주거권과 생존권을 침해당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사업 예정지 인근에 중증장애인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두고 대치 전선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을 둘러싼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위한 빌드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현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 등 4인을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이 전 대표도 맞고소를 예고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이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길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신욱호 대표와 장동선 비상대책위원장을 형법상 무고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
농식품부 국감서 원점 재검토 방침…“국익·민의 따라 결정” 최고 수준 농산물 개방 요구 예상…민감성·보완대책 함께 논의 농지 관행적 위반 대다수 양성화…8일 쌀 예상 생산량 토대로 수급대책 마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원점 재검토 방침을 밝혔다. 가
“여론조사, 정치적 조언 수단”…1심 유죄 뒤집혀김건희 1·2심 이어 尹도 무죄…“의사 합치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원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상품기획·영업·마케팅 등 6개 직군 경력채용…비대위 “판권 분쟁 중 사업 강행” 주장 데커스와 조이웍스 간 ICDR 중재 절차 진행…신규 채용 인력 피해 가능성도 제기 국회 앞 피켓시위 이어가며 이른바 ‘호카법’ 제정 촉구…기존 유통사 보호장치 요구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판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랜드의 전담조직 채용으로 번졌다
응답자 89.8% 사고 인지…36.7% “정전협정 위반 여부·책임 규명 우선”北 지뢰 매설 시점·경위 규명 36.0%…이기인 “안보 허점 방치해선 안 돼”
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개혁신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5%가 정부와 군 당국의 대응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우선해야
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국제중재 분쟁 중 일방적 신규 계약 발표로 정상 영업 방해 주장임직원 생계 위협 및 피해보상 대책 촉구…공정경쟁 침해 여부 추궁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유통사 조이웍스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랜드와 데커스의 신규 파트너십 발표에 항의하며 이랜드 측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조이웍스 비대위는 15일 이랜드와 호카 본사인 데커스가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이기인 당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이준석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2027년 7월 27일까지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기인 비대위원장은 당의 조속한 수습을 이뤄낼 최고의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됐다.
천 권한대행은 “이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당원 투표에서 비대위 설치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된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초 비대위원장이 지명될 전망이다.
10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으뜸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위 설치를 위한 당헌 개정안 당원 총투표' 결과 비대위 설치안이 가결됐다.
투표는 9일부터 이날
상가 곳곳 ‘단결 투쟁’ 벽보…비대위 구성해 집단 대응비대위 “임차 상인 62% 동의”…보상·생계대책 요구법원 임시관리인 선임…15일 총회서 상가 관리방안 논의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재건축 후속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상가 임차인들이 권리금과 생계 대책 등을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상가 소유주들도 재건축에 대비한 관리체
목포 평화광장서 후보대학 선정 문제제기목포대 비대위 "1.3점차 평가 적정성 따져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을 둘러싼 전남 서남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등 서남권 주민들은 7일 오후 7시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립의대 불공정·부당 심사 중단 촉구 서남권 총궐기대회’를 열고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준석 사퇴·지선 참패에 “당 비상상황”…당헌 개정 후 비대위 구성“큰 정당 코스프레 벗고 초심·헝그리 정신 회복…총선 앞두고 신뢰 되찾아야”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당헌에 비대위 설치 근거가 없는 만큼 이번 주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당헌 개정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비대위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10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국토교통위) 주최로 열린 ‘은퇴자도시가 온다! 초고령사회 대비 시니어 주거 혁신전략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 인구 1천만 시대를 맞아 ‘한국형 은퇴자마을’ 개념 및 시니어 주거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2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시작된 의료 공백으로 전국 의료기관 응급실 운영이 차질을 빚으면서, 고령 인구의 응급의료 서비스 공백이 우려된다.
최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오는 추석 연휴에 응급실 야간 운영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에서도 고령층의 응급의료 서비스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방은 더 심각하다. 강원대병원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