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덮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다. 다만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서울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87개 반 277명의 인력과 85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대책평가'에서 겨울과 여름철 모두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재난대응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도와 시군은 총 9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4~2025년 겨울철 대설 대비와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을 대상으로
전라북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24시간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시군·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사전 대비 기간 동안 제설장비 점검, 한파쉼터 관리
신학기 행장 "사태 종료시까지 금융당국·정부기관과 적극 협조"
Sh수협은행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 후 즉각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재해복구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 금융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은행은 사고 직후인 이틀전 신학기 행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주말 동안 비상근무와
경기도가 10월1일 예고된 시내·외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버스노조가 9월30일 열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전체 운행 차량의 80%에 달하는 8437대가 멈출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조는 공공관리제 노선은 서울시 수준의 임금인상, 민영제 노선은 탄력근로제 연장 반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시설 화재 여파와 관련해 나이스·K-에듀파인 등 주요 교육정보시스템이 현재 로그인 가능하며 전반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라고 28일 밝혔다.
비상근무 가동·재해대책본부 구성
교육청은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27일부터 주말에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시스템 점검과 오류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일부 기능이 원활하지
시간당 6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진 양산에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시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근무 2단계 체제에 돌입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새벽부터 현장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기며 신속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3시를 기점으로 양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특히 하북면 일대에는 시간당 최고 60mm에 달하는
전국 2만5000명 비상근무 체제…위기훈련·예비력 확보로 정전 방지 총력신기술 실증·민간 협업으로 미래형 수요관리 기반도 구축
한국전력이 기록적인 더위와 짧은 장마에 대비해 전력망 안정성 확보에 총력 대응하며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 예방에 나섰다.
한전은 7월부터 9월까지 약 2만50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한국서부발전이 올여름 역대 최대 전력수요에 대비해 설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는 등 전력공급 안전화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여기에 근로자 건강관리에도 비중을 두는 '이중 대응' 방안도 고민한다.
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 대책 화상회의’를 열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한 종합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정
검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담수사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대검찰청은 “6월 3일 실시 예정인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검찰청에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선거사범 수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검은 “이번 선거는 당내경선, 재외투표, 사전투표, 본투표가 모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과 관련해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가용한 시장안정조치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 이후 금융위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금융당국은 현재 증권시장과 채권시장의 안정을 위해 각각 10조 원 규모의 증시안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시 최장 60일간 대통령 궐위 상태에서 비상시국을 이끌게 됐다. 대선 정국에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라는 급변하는 국정정세까지 더해 위기관리 책임은 더 커졌다.
한 권한대행은 곧 대국민담화를 통해 헌재의 결정 존중과 갈등과 대립을 마무리하고 국정안정을 통해 공정한 대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 광화문, 종로 일대에 7000여 명의 경찰을 배치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헌재와 광화문, 종로 일대에 기동대 110개 부대, 총 7000여 명의 경
오래 걸렸습니다. 무려 111일 만인데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진행합니다.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 2월 25일 변론 종결 후부터는 38일 만인데요. 이는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최장 평의 기록이죠. 앞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
신한ㆍ하나ㆍ우리銀 임시 휴점…모니터링 강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4일 헌법재판소 인근 주요 은행지점들이 문을 닫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현대 계동 지점과 현대 계동 대기업금융센터 등 두 곳의 영업점 문을 임시로 닫기로 했다.
은행 측은 고객들에게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해당 영업점 직원들은 광교 영업부와 대기업 영업1부
탄핵 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경찰이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3일 오전 9시 서울에 경찰력 50%를 동원할 수 있는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비상근무 중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집회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강력 대응에 들어간 것이다.
선고 당일에는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경찰력 100
요금감면·시설부담금 면제 및 전력그룹사 성금 기부설비복구 등 노력김동철 사장 "휴일과 밤낮없이 조기 재난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
한국전력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 5800명이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 중인 것은 물론, 요금감면·시설부담금 면제와 전력그룹사 성금 기부, 설비복구 등 피해 지원과 복구에 총 138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
강풍·건조주의보 속 잔불 재발화 우려…군·경 대응사망 30명·부상 45명…총 8만7000ha 산림 태워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국가문화유산 30건 소실돼
경상북도 의성에 이어 경남 산청 산불이 잇따라 진화됐지만, 재발화 우려로 긴장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산청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21일 오후 3시 2
사상 첫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문화유산 668점 긴급 이송 완료…피해 최소화 총력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천년 고찰인 경북 의성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극락전 등 주요 전각들이 모두 불에 탔다. 현재 국가유산청은 위험 지역 국가유산 위주로 소산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26일 국가유산청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