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 양국이 첨단 산업부터 핵심 광물,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경제 협력을 고도화한다.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외교부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
한경협-ApexBrasil ‘비즈니스 포럼’ 공동 개최3대 경제협력 방안 논의 및 MOU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브라질 대통령에게 첨단제조·전략광물·인공지능(AI), 농식품, 헬스·라이프스타일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전달했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과 서울 소공동
한국과 브라질은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0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협력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전략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급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통상·생산 분야 및 경제·금융, 과
브라질 중앙은행(BCB)이 올 6월 25bp(1bp=0.01%p) 금리인상 이후 넉달째 동결 기조를 이어가면서 브라질 채권 투자자들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BC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또 한 번 연 15.00%로 동결한 바 있다.
20일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동결을 두고 "브라질 중앙은행이 여전히 높은 물가와 고용시장 과열
중국·인도와 관세 대응 협력 시사“트럼프와 통화는 그가 준비됐을 때”보복 관세 부과는 당분간 없을 듯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브릭스(BRICS) 정상들과 미국 관세에 공동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관세에 대한 공동 대응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브릭스 정상들과
중국 이어 세계 매장량 2, 3위 인도‧브라질뒤처진 채굴, 가공 기술 개발에 집중
중국의 희토류 통제의 위력을 실감한 세계가 자체 공급망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중국에 이어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 브라질과 인도 등은 이미 희토류 개발 투자와 관련 정책 정비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CN
한국과 브라질이 디지털 전환, 바이오 및 의약, 공급망, 그린경제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2일 오전 서울 워커힐호텔 아트홀에서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 외교부와 공동 개최한 '제13차 한국·브라질 비즈니스포럼'에서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우스(주로
브라질 기준금리 0.5%p 인하한 13.25%로 결정 7월 CPI 전년 동기 대비 3.19% 상승…목표치 3.25% 하회 지난주 칠레 기준금리 1%p 인하 단행 멕시코·페루·콜롬비아 등 남미 국가 금리 인하 가능성
브라질 중앙은행이 2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지난달 말 칠레에 이어 브라질까지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멕시코와 페루 등 다른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추가 긴축 가능성 시사“지난 자이언트스텝에도 시장 혼란 심각하지 않아”최대 속도인 양적 긴축의 축소 가능성 일축IMF 연례총회서 지나친 긴축 우려하는 목소리 커져
연내 남은 두 차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1.25%포인트(p) 인상할 것이라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계획이 조금씩 틀어지고 있다. 연
통화 가치 폭락·물가 폭등에 민심 이반 브라질 대통령, 내년 대선 경쟁자 룰라에 지지율 크게 뒤져 터키 리라화 올 들어 45% 폭락…에르도안 경제 도박 결과 헝가리도 장기 집권 오르반 총리 정치 생명 벼랑 끝
브라질, 터키, 헝가리 등 일부 신흥국들이 초인플레이션 공포에 떨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의 정치 생명도 위협하고 있다. 현 집
백신 접종과 제조업 활동 강화로 브라질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가격이 떨어지던 원자재 가격도 반짝 반등에 나서며 브라질 펀드의 단기 수익률도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불안한 정치적 상황과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이 예상되고 있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세계에 또 다른 재난이 유행처럼 돌고 있다. 바로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이다.
이상 고온으로 20년 대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서부는 물론, 캐나다, 브라질, 아프리카 까지 전 세계에서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있다. 가뭄과 기후변화는 더는 특정 국가와 지역, 대륙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마치 팬데믹처럼 지구 곳곳이
상파울루 저수지 수위, 예년 10분의 1 수준브라질 농업, GDP 30% 차지...가뭄에 타격 커수력 발전 부족에 비싼 화력 발전 비중 높아져코로나 누적 사망자 50만 돌파...경기 회복 불투명
브라질에 10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이 덮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타격을 받은 브라질 경제는 가뭄까지 더해져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19일(
1996년 이후 24년 만에 가장 큰 마이너스 성장 세계 경제 규모 순위서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남미 최대경제국 브라질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990년대 중반 이후 가장 큰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의 경제 규모도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됐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통계원(IB
헤알화 강세 기조 전환…달러 약세ㆍ원자재 가격 상승 ‘외부요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힘을 쓰지 못했던 헤알화 가치가 반등하고 있다. 전문가는 헤알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지만 내년 혹은 내후년 상반기까지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투자자들은 헤알화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헤알화는
하나금융투자는 17일 브라질 채권시장이 펀더멘털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금 유입으로 금리가 반락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헤알화과 백신 기대 국면에 진입해 달러대비 5.0헤알 초반 레벨까지 회복됐다고 언급했다.
10월말까지만 해도 6헤알에 근접해가는 듯했던 헤알화 환율은 11월 들어 급반등하며 강세기조로 전환했다.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인 3헤알~
유엔 “연내 1억1300만 달러 갚아라” 2년간 체납액이 기여액보다 크거나 같을 경우 투표권 박탈
브라질 정부가 늘어가는 부채를 갚지 못하면서 애를 먹고 있다. 당장 유엔총회에서의 투표권도 박탈당할 위기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찬드라마울리 라마나단 유엔 사무차장은 브라질 유엔대표부에 서한을 보내 이달 말까지 1억1300만 달러(약 12
달러 약세에 힘입어 신흥국 채권이 강세지만 브라질 국채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는 애매한 미소를 짓게 생겼다. 헤알화 약세와 원화 강세가 맞물린 탓에 불확실성도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는 브라질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고려하면서 외환 건전성이 양호한 신흥국도 함께 살펴볼 것을 조언했다.
18일(현지시간) 달러 대비 헤알화 환율은 5.2840헤알을 기록했다
9월 이어 두 달 연속“인플레 기대치, 목표치보다 낮지만 유효”
브라질이 기준금리를 두 달째 2%로 동결했다.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낮지만 기대치는 아직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통화정책회의(COPOM)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2% 수준으로 동결했다.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동결한 것으로, 브라질
‘고금리·환차익·비과세’ 3가지 매력을 고루 갖추며 슈퍼리치들의 자금을 빨아들였던 브라질 국채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지난해 5월 양적완화(QE) 출구전략을 예고하면서 금리가 상승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달러 대비 헤알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서며 막대한 투자손실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조차 브라질 국채 투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