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의 파생상품 강좌를 통해 개인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불법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아프리카TV에서 파생상품 강좌 방송을 하는 30대 BJ(브로드캐스팅 자키) 여성이 개인 투자자들을 10여개의 불법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에 연결해주고 거액의 수수료를 받아왔다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한국거래소가 매년 불법 선물계좌 대여를 감시에 나서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회원사가 공동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8개의 불법 선물대여계좌가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68개 계좌 중 51개는 폐쇄됐고, 나머지 17개 계좌에는 수탁거부 조치가 내려졌다.
불법 선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이하 시감위)는 올 상반기를 대상으로 회원사와 공동으로 불법 선물대여계좌 점검을 실시, 총 69개의 불법 선물대여계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62개 계좌에는 계좌폐쇄조치가, 7개 계좌에는 수탁거부조치가 내려졌다.
시감위는 그 동안 회원사와 지속적인 공조체제 하에서 불법 선물대여계좌를 적발, 계좌폐쇄 등의 조치를 해왔
불법선물대여계좌 적발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었다.
12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김도형)는 2013년 제2차 불법선물대여계좌 점검 결과 지난해 제1차 점검(197개)보다 56% 감소한 87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회원사와 공동으로 6차례의 점검을 통해 총 522개의 불법선물대여계좌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475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012년 한해동안 회원사와 공동으로 불법대여계좌를 점검한 결과 총 392개의 대여계좌를 적발하고 이 중 358개는 계좌폐쇄(91.3%), 34개는 수탁거부 조치(8.7%)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분기별 대여계좌 적발건수는 1분기 197개에서 64개로 67.5% 감소했다. 이는 불법대여계좌 적발을 위한 거래소와
키움증권, SK증권, 외환선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준법감시에 앞장선 금융투자회사로 뽑혔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1일 ‘2012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을 열고 준법감시 및 모니터링 활동 등을 위한 적정한 내부통제체제를 갖추고 불공정거래 예방 및 투자자 보호에 기여한 회원사 및 개인에 대해 2012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
불법 선물대여계좌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분기 정기점검 결과 적발된 45개의 불법 선물대여계좌 중 39개를 계좌폐쇄하고 나머지 6개는 수탁거부 조치를 취했다고 14일 밝혔다.
불법 선물대여계좌는 금융투자업체가 투자자로부터 수수료를 받기 위해 불법으로 개설하는 선물투자 계좌다.
거래소측은 “지난 1분기 불법 선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인터넷 등을 통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 선물계좌 대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283개의 불법 선물대여계좌를 적발해 이 중 262개(92.6%)는 계좌폐쇄, 21개(7.4%)는 수탁거부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조치된 계좌들은 시장감시위원회가 제공한 적출요령에 따라 회원사가 적발한 것으로 시장감시위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불법 선물대여계좌로 의심되는 33개 계좌를 적발해 수사당국에 통보하고 회원사의 확인을 거쳐 수탁거부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법 선물대여계좌는 지난 2월20일부터 3월16일까지 파생상품 시장의 매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적발됐다.
시감위는 또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불법 선물계좌 대여행위를 차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