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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 규제가 건설산업 위축...규제 총량 줄이는 다운사이징 필요"
    2025-08-21 06:00
  • 닥사, 고령층 대상 가상자산 금융사고 예방 교육 진행
    2025-03-31 09:28
  • 정부, 화물운송 플랫폼 사업 신설…'등록의무' 부과
    2024-12-27 06:00
  • [노트북 너머] 뒷전으로 밀려선 안될 '민생재판'
    2024-12-18 06:00
  • ‘1조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항소심 첫 공판…“금전 거래만 한 거 아냐”
    2024-11-27 14:35
  • [노트북 너머] 백만장자 되는 코인
    2024-10-23 05:00
  • [노트북 너머] 두더지 게임
    2024-04-09 05:00
  • 조국 신당 박은정 후보 부부 1년 재산 41억 증가…남편 “변호인 사임하겠다”
    2024-03-28 20:55
  • 신한금융-경찰청, 제3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 개최
    2023-12-06 09:11
  • 法 "불법 다단계 회사가 만든 전산시스템 자료도 과세 근거로 사용 가능"
    2023-07-23 09:00
  • 서울시, 은퇴계층 노린 '불법다단계 주의보' 발령
    2023-06-26 11:15
  • 화물차 안전운임제 28일 처리…합의 쉽지 않을 듯
    2022-12-25 15:39
  • ‘불법 하도급’ 막기 위해 신고자 포상금 지급?…정작 현장에선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
    2022-03-14 17:00
  • 서울시, 1300억 원대 불법 다단계 코인판매조직 검거
    2022-02-24 11:17
  •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건안법 제정 서둘러야"
    2022-02-03 05:00
  • 與野 속속 등장하는 가상자산 공약에…현실성은 '?'
    2022-02-02 15:06
  • ‘2조 다단계 사기’ 주수도, 무고교사 혐의로 집행유예 추가
    2022-01-12 13:34
  • 고수익 보장? 알고 보니 불법 다단계
    2022-01-03 10: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3일 ~ 7일)
    2022-01-02 09:34
  • 정부, 보이스피싱 사전 차단 나선다… 차세대 메시지 도입
    2021-12-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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