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SNS 비방에 상처"…崔 "내일 중대본서 대책 마련"지원센터 근무자 격려도…"여러분 덕분에 유족·국민 안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온라인상 유족 비방 문제에 대해 수사당국에 강력한 대응과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전남 무안공항에 마련된 제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보훈·안보단체장, 시·도의원, 용인특례시 간부공무원 등 90여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현충탑
서울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구호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구호금과 인력·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호금 5억 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하고 상담·자원봉사 인력, 의료 및 구호 물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원활한 수습을 위해 사고 당일부터 무안 현장의 유가족, 추모객 등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사고 당일인 지난해 12월 29일 공항과 합동분향소(무안 종합스포츠파크)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이동통신 3사(SKT, KT, LGU+)와 함께 선제적으로 이동기지국 차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차려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헌화했다.
이 대표는 조문록에 ‘이승의 번잡함 다 덜어내고 편히 잠드소서’라고 남겼다.
이어 이 대표는 무안국제공항으로 향해 희
"필요하다면 추모 사업도…사태 수습·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 다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영혼에 큰 애도를 표하고,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권 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을사년(乙巳年) 첫 날 "슬픔과 고난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대개조의 원년을 만들자"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1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 후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비는 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침통하고 참담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김황식·이재오 등 이명박 정부 인사와 함께 참배
이명박 전 대통령은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묵념을 한 뒤 방명록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라며 "새해에는 나라가 평안하고 우리 모두가 마음을 열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
새해 첫날인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고인을 그리워하며 비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처음 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상황보고'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79명의 신원이 전원 확인됐다. 신원 확인과 검시, 검안까지 모든 절
"대한민국 지키기 위한 첫 번째는 국정 안정"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새해를 맞이한 1일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국민의힘"이라며 "화합, 단결하고 쇄신해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최 권한대행은 경례와 묵념을 마친 뒤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국무위원, 대통령실 비서실 등도 함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연말이에요.
2024년 연말은 수심이 가득합니다. 이미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충격과 혼란에 빠져 있던 시민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겪게 되면서 상심이 깊어진 건데요. 곳곳에서 "다시는 이런 연말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은 총 179명입니다. 승객 175명 전
평온했던 연말의 일요일. 아침부터 연이어 터진 속보에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그저 속으로 ‘제발’을 외치며 생존자를 기다렸지만, 그 어떤 소식도 들려오지 않았죠.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은 먹먹해졌는데요.시선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절규하는 남겨진 유족들에게 향했습니다.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
대통령실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이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참모진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조문에는 정 비서실장을 비롯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정무·홍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국회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들은 31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았다. 우 의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분향소 안에 나란히 선 채 묵념했다.
우 의장은 조위록에 “국민과 함께 희생자를 애도합
3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무안국제공항 1층에 마련될 합동분향소가 아직 조문객을 맞지 못하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오전 신원 확인을 마친 28명의 명단을 오후 2시 공개하고 유가족에 인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나 이 역시 지켜지지 않으며 유족들의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무안공항 1층에는 오전부터 진행된 합동분향소 설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인 무안국제공항 1층에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31일 마련된다. 이르면 이날 오후 2시 이후부터 무안공항 안에서도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이날 무안공항에 합동분향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공항 1층 2번 게이트 정면에 마련되며 24시간 운영한다. 합동분향소에는 희생자들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간부들과 함께 31일 오전 8시 시청 인근 분향소를 찾았다. 시는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내달 4일까지 5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오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