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유값 인상으로 유제품·가공식품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우유+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은 6일부터 유통채널별로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빙그레는 6일부터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에서 투게더 등 떠먹는 아이스크림류를 500원(8.3%) 인상한다. 끌레도르
추석 연휴 직전 생활필수품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택배업체도 쉬기 때문에 택배 배송이 마감되기 전 생필품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인터파크쇼핑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주요 생필품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직전 주 대비 3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객들이 장바구니에 많이
이상 기후에 따른 생산량 급감 등으로 설탕 가격이 12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하며, 네오크레마의 설탕 대체재 갈락토올리고당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가 향후 설탕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면서 '슈가플레이션(설탕 가격 급등)'이 현실화될 우려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네오크레마의 주력 제품인 갈락토올리고
최근 원유(原乳) 가격 인상 합의를 기점으로 오는 10월부터 흰 우유를 비롯해 빵,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사실상 ‘밀크플레이션(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제품 가격 인상)’ 우려가 현실화이 되는 셈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낙농가와 유업계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지난 27일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조정 협상 소위원회’ 제1
‘흰우유 1ℓ 3000원’
예상했지만 그래도 믿고 싶지 않았던 그 가격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10월부터 흰 우유와 발효유 등 신선 유제품에 사용되는 원유(原乳)의 기본가격이 ℓ(리터)당 88원이 오르게 됐는데요.
이번 인상 폭은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도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첫해엔 106원이 올랐었죠. 이에 따라 음용유용 기본가격은 ℓ당
인천에서 생후 57일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8)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생후 57일 된 아들 B 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전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아기 전용 유산균 ‘포뮬라메이트-오브맘(Formulamate-Ofmom)’을 한국과 중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유아가 분유와 함께 먹는 유산균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자회사 한국바이오팜에서 생산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제품에 활용한 신터액트테
KB국민은행은 청년 자립 사회공헌상품 'KB 청년도약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B 청년도약 금융상품 패키지'는 만 19~34세 이하 개인·가구소득요건 등을 충족하는 청년이 가입 대상으로, 정부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신청 및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0개월이며, 매월 70만
GS샵이 TV홈쇼핑 최초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GS샵은 7일 오후 8시 5분 TV홈쇼핑 똑.소.리 프로그램에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세트’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태극당은 1946년 문을 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 넥슨 게임 바람의 나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제과 브랜드 몽쉘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4년 전 아기를 출산한 직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이현정 당직판사는 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이 사건 피의자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로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 4월 대전에서 출산한 남자아이를
4년 전 출산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수원지법은 2일 오후 3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최근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미라처럼 마른 채 사망한 4살 가을이(가명)의 친모에게 징역 35년이 선고됐다.
30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A씨(20대)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벌금 500만 원과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아동관련 기
대형마트·슈퍼마켓·온라인 채널에 이어 편의점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편의점에서 파는 닭고기·참치캔·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식품군의 값이 오르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의 냉장 닭가슴살 제품은 편의점에서 3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8.8% 가격을 인상하고 중량을 10g 줄인데 이어, 올해 또 한 번 가격을 올렸다.
식품업체에서 납
청호나이스는 신제품 ‘청호 분유포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호 분유포트는 부식에 강해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최고급 소재 스테인리스와 내열강화유리를 사용해 위생에 강하고,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5~95℃사이의 원하는 온도를 1℃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설정한 온도로 영구적인 보온이 가능해 하루에도 몇 번씩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인기가 이어지면서 K푸드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국내 식품업계는 물론 해외 이커머스 기업까지 K푸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허브, 대상, 오리온, 롯데웰푸드 등 기업들이 한국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해 고유함을 살리는 방식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
지난해 K-푸드 수출액 88억 달러…2003년 이후 5배 늘어농식품부,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추진…올해 100억 달러 목표푸드테크·그린바이오·농기자재 등 신산업 육성도 박차
2003년 우리나라 농식품(K-푸드) 수출액은 18억6000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20년이 흐른 2022년 K-푸드 수출액은 무려 5배나 뛰어오른 88억2000만 달러에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19일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나상훈)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38)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한 7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 제한과 80시간의 아동 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1심 재판부는 “사회적 비
롯데웰푸드가 이달 16일 필리핀 마닐라 S&R본사에서 필리핀 현지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최명림 롯데웰푸드 글로벌사업본부장, Karl Alexander Cotaoco(칼 알렉산더 코타오코) S&R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R은 2001년 설립된 필리핀의 최대 창고형 멤버쉽 체인이다. 필리핀은
글로벌 시장 3분의 1 차지하지만저출산에 상황 급변…올해 매출 축소 전망해외 판매·성인용 분유 및 기저귀로 활로 개척
중국의 유아식·기저귀 업체가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인한 내수시장 위축에 휘청거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의 유아식·기저귀 시장 규모는 약 379억 달러(약 50조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