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며 "전문가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조만간 신규 원전 계획을 확정해 국민들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에너지 공공기관 대상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핵심 쟁점인 신규 원전 건설 여
SK이터닉스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에 건설한 ‘충주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0메가와트(MW) 규모의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로, SOFC 단일 모델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충주에코파크는 블룸에너지의 ES 6.5 모델인 330킬로와트(kW)급
4600만 달러 규모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사업’ 수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필수 인프라로 마이크로그리드 꼽혀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4600만 달러(약 641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메이저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
석유화학 특별법 제정 위한 국회 공청회 열려에탄 도입 지원·기활법 완화 요구도
“현재 석유화학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자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정부의 확실한 의지가 담긴 법적 기반이 필요합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석유화학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주최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친환경 개발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행사에 공식 초청돼 포럼 마지막 날인 이날 행복도시의 도시계획과 탄소중립 추진전략, 글로벌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번 포
국내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평균 낙찰가격이 또다시 하락하며 제도 도입 이후 이어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다. 선정된 발전소 대부분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위치한 소규모 설비로, 분산전원 확대 효과도 두드러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는 14일 ‘2025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입찰에는 총 3137GWh(기가와트시) 규모로 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기요금 인상 등 비용 압박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전략을 본격화한다. 전력비 절감, 직접 전력 구매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을 3대 축으로 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전기요금을 현재 대비 25% 절감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전환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ㆍ현안논의전기사업법과 유사 행정비용 증가탄소배출ㆍ전기요금 이중 부담 호소
삼성SDS 등 주요 클라우드·정보기술(IT) 기업들이 정부와 첫 회동을 갖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을 둘러싼 전방위 규제 개선을 촉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6월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 수요의 지방 분산을 위해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분산법) 시행이후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와 산업계가 천연가스를 미래 전력 공급 해법으로 주목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5회 KOGAS 포럼'을 열고, AI 시대를 맞아 천연가스의 역할과 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고 13
9월부터 국가전력망 특별법 시행…중소기업 573만 곳 세제혜택 유지하도급 부당 특약은 무효로 간주…에너지·공정거래 제도도 정비
2025년 하반기부터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제도가 전방위적으로 개편된다. 정부는 전력망 건설에 대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하도급 분야에선 부당특약 효력 무효화 등
20MW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본격 가동연 160GWh 친환경 전력 생산2026년 11월까지 단계적 상업운전 추진
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 합작사인 롯데SK에너루트가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25일 롯데SK에너루트는 설비 용량 20MW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의 상업 운전을 본격 개시했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출력제어 문제 해소와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에 나선다. 올해 입찰 물량은 지난해 대비 8배 이상 확대된 총 540MW(메가와트) 규모로, 본격적인 분산형 전원 시대를 대비한 기반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육지 및 제주 지역의 전력계통 부족 및 발전소 출력제어 해
정부가 청정수소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본격 개설했다. 연간 4300GWh 규모의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문을 여는 것으로 정부는 환율 리스크 완화와 유연한 물량운영 제도까지 더해 청정에너지 중심 전력시장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연간 총 4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요금과 전력시스템에 대한 기업 의견’ 조사 결과, 국내 제조업 10곳 중 4곳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자가발전 등 새로운 전력조달방식을 시도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형 전원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10곳 중 7곳이 넘었다.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과 보조금 불확실성, 중국 등 글로벌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탄소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분산형 전원 활용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4차 산업부문 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효성중공업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수소발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20일 창원공장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엔진발전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래 전력산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소발전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확장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 사는 핵심 역량을 결합해 △수소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역 탄소중립을 선도할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4곳으로 충남 당진시와 제주도, 충남 보령시, 서울 노원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과 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및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민간 기업과 손잡고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Solid Oxide Fuel Cell) 핵심 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부산 BEXCO)'에 참석해 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블룸SK퓨얼셀 등 4개 기관 및 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한 연료전지 전해질 소재 국산화 성공
대한상의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최태원 “기후 위기서 자유로울 수 없어”“규제 중심에서 인센티브 시스템 개편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이제 기업은 직접 탄소를 줄이는 탄소해결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은 글로벌 사회의 일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