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디지털 S-lounge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2분기 금융투자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S-lounge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로 11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모태펀드 운용 현황과 성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과 이대희 한벤투 대표이사, 벤처캐피털, 스타트업, 학계 등 벤처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벤처생태계의 글로벌화와 지방 벤처생태계
주요 액회천연가스(LNG) 수입국인 호주가 자국 내 가스 부족을 이유로 수출 제한 절차에 착수한 관련해 정부가 한국가스공사가 맺은 장기 계약 물량에는 지장이 없어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일 '중동사태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호주 정부는 해외 가스 가격 상승으로 자국
2일 오전 경기 시흥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현분기점(JC) 인근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5t 자동차운반차량(카캐리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은 전소됐고, 적재돼 있던 탁송 차량 3대 중 2대도 함께 불에 탔다.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62명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 도쿄에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일본에서 쿠션, 비비크림 등으로 화제가 된 만큼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비디비치는 이날부터 13일까지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을 운영한다.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 콘셉트로 리브랜딩 한
인텔, 아일랜드팹 지분 재매수에 9% 상승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나이키, 인텔, 일라이릴리 등이다.
나이키는 전 거래일 대비 15.51% 급락한 44.63달러(약 6만8000원)에 마감했다. 3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4분기 전망이 어두운 게 타격을 줬다.
CNBC방송에 따르면 나이키는 2월 28일로 끝난 3분기 매출이 112억80
2일 오전 9시50분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4.93% 오른 1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만1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8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신제품 확대와 국내 정책으로 인한 세액 공제 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유가가 오르는 상황을 반영해 4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모바일 주유권 5만원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급되는 주유권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BD)’ 최신호에 실렸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
지정학 리스크에도 투자 열기 지속1분기 거래액 1.2조 달러⋯전년비 26%↑100억 달러 이상 M&A 22건 상위 6개 거래 중 4건이 AI 관련
이란 전쟁이 한창인 상황에서도 인공지능(AI) 업계의 경쟁이 격화하며 글로벌 (M&A) 열기를 지탱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M&A 거래 규모는 약 1조2000억달러에
2일 신한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리튬 강세로 판가 방향성은 긍정적인 가운데 출하량은 ESS 생산능력(Capa) 확대 및 점진적인 EV향 회복이 예상돼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매분기 증익 추세를 예상했다. 목표주가 5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0만7000원이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판매는 소폭 감소텔루라이드·아이오닉 등 호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1분기 판매 기록을 올렸다. 지난달 판매는 소폭 감소했지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수요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일(현지시간) 지난달 판매량이 8만4087대로 전년 동월(8만7019대)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아
하나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예상보다 강한 메모리 가격 흐름과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89만3000원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과 낸드 모두 당초 예상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며 "메모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상승 랠리 재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종전 기대감이 재차 확산하면서 건설, 방산 등 관련주의 급등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천당제약,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13.40% 오른 18만9600원, SK하이닉
IBK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에 공개된 유럽 산업가속화법(IAA) 초안이 중국보다 한국에 유리한 법안으로 분석되는 만큼, 유럽 시장 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삼성SD
상상인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전쟁이 실적에 대해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메인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조7983억원, 영업이익 526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서프라이즈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인상 폭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실적 추정치 상향이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일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
갤럭시 S26 효과로 수익성 개선 기대전기차 사업 완전 정리…인도네시아서 활로 개척
코스닥 상장사 캠시스가 본업인 카메라모듈 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신사업 실패에 따른 재무적 내상을 치유하기 위해 고강도 자본 재조정에 나섰다. 5대 1 무상감자를 통해 결손금을 보전한 데 이어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배수진’을 친 상태다.
NH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만원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관심도 다소 높지는 않으나 압도적인 실적 성장으로 꾸준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 글로벌 CDMO 주가는 2024년엔 중국 외 기업 강세, 2025년엔 중국 기업 대
세계 경제의 투자 축이 다시 ‘물리적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 재편과 국방 기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산업 인프라와 자원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미국 인프라, 글로벌 산업재, 에너지 및 자원 기업을 중심으
국회 일정 지연 땐 ‘5차 계획’ 우선 가능성도…속도 나면 인구전략 전환
노인연령 조정·AI 인구정책 등 핵심 과제 반영 여부 주목
정부의 인구전략·정책 방안을 담을 '제1차 인구전략 기본계획' 여부는 국회 일정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법 개정이 지연될 경우 기존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으로 우선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입법이
복지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제도 운영
1분기에 총 25건 ‘보건복지 소확신’ 과제 추진
올해부터 특별재난 선포로 받은 보상금을 장애인·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제도를 개선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이하 소확신)’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 소확신’은 지침 개정·유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비단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지난해 9월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전인 2024년에는 48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77억원가량 실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5년 연결 기준(자회사 포함)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1조7316억원) 대비 10.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1
편의점·영화관·공중전화 박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BSC 기반 온체인 서비스·NFT 대시보드로 웹3 전환 속도동남아 거점 확장·마이크로 에너지 플랫폼 구상도 병행
편의점과 영화관, 공중전화 박스까지. 국내 곳곳에 깔린 보조배터리 대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온 피기셀이 이제는 웹3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웹2 사업만으로도 국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