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전환·농지 전수조사 중단·ETF 특검해야”DMZ 지뢰 사고 진상규명 요구…“사법부 독립 위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정책 전환과 농지 전수조사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특검 등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 갈등의 추가 확전을 피하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세계 1·2위 경제 대국이 정면충돌을 피하고 관계 안정에 무게를 실었지만, AI 규제와 대만 문제 등 핵심 현안에서는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백악관에 약 3
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핵·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개발 중단과 대북 제재 완화를 교환하는 방안을 제안한 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흥정 테이블에 올렸다"고 비판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공개된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제재는 어차피 효과가 없다'며 대북 제재와 핵·ICBM 개발 중단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李정부 전방위 비판…“부동산에 울고 주식에 속아”사전선거제 폐지·청년 재형저축 도입·노령연금 감액 폐지 등 ‘7대 약속’ 제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3개월을 맞아 “지금 대한민국은 ‘암장의 시대’를 맞았다”며 정부의 수사·부동산·금융·재정·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했다. 보완수사권 부활과 부부 간 상속·증여
1983년 북한 전투기를 몰고 귀순한 고(故) 이웅평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거액의 보상금을 평생 손대지 않은 사연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39회에서는 ‘기수를 자유로 돌려라, 북에서 온 이웅평’ 편으로 이웅평의 귀순 과정과 이후의 삶이 조명됐다.
북한 공군 대위였던 이웅평은 1983년 미그-19 전투기를
정부의 자주국방 추진 기조에 따라 국방예산이 대폭 증가해 내년 국방비가 사상 처음으로 70조 원을 돌파했다.
정부는 내년도 국방 예산으로 73조2777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67조7040억 원) 대비 5조5737억 원 늘었다. 증가율은 8.2%으로, 2008년 이후 최대 인상 폭(확정안 기준)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군사력 운영을 위한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 지역의 미군기지가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취약해 패트리엇 등 방공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세스 존스 국방·안보부문 대표는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미국은 해외 기지와 중요 인프라, 인력을 보호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며
연말 안보문서 개정 앞두고 경계 수위 높여22년째 '독도는 일본땅'⋯"한국은 파트너"
일본 정부가 2026년판 방위백서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강화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양국 군의 폭격기와 함정이 공동으로 활동해 온 사례를 언급하면서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한 이번 '방위백
WP, 국방부 자료 인용해 보도사드만 200발 이상 발사, 스탠더드 미사일도 대량 소진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고성능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쟁이 휴전 합의 없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등 미국 동맹들의 안보까지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국방부 내부 문건
세계가 구매 나선 육해공 무기체계무에서 유 창조까진 기업애환 서려10위권 산업 규모 성장잠재력 높아
북유럽의 핀란드는 러시아와 1000km 이상 국경선을 맞대고 있다. 그런데 2022년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자 바로 중립국 지위를 중단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해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한화에어로 스페이스가 제작한 K-9 자주
북러 밀착이 지속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 당국은 “압도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압도적’ 대비태세가 현실적이지도 않고, 국민이 불안해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한 마크 버코위츠 국방부 차관보는 중국,
5개 유형 제한 폐지…전투기·함정 직접 수출 길 열려“동맹과 무기 공유”…안보·방산 동시 강화 노려
일본 정부가 그동안 사실상 금지해왔던 살상무기 수출의 빗장을 풀었다. 동맹국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방위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일본의 ‘평화국가’ 원칙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 여파로 미국이 대북 위성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장관을 찾아와 항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정보공유를 제한한 미국에 “상응하는 조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 관계자는 21일 일부 언론을 통
우리 군에서 인적 과실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총기 분실, 전투기 충돌, 사격 실수에 이어 육군 헬기가 유엔사 사전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에 진입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군 지휘부 공백에 따른 관리부실, 기강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지난달 23일 경기 연천 최전방 지역
美 해병대 4500명 중동으로 이동 중‘핵 능력 제거’서 ‘에너지 문제’로 전쟁 초점 이동IEA 사무총장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도 검토”이란군 “에너지 시설 공격하면 해협 완전 봉쇄”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를 완전히 초토화시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호르무즈와 에너지시설이 최종 격전지로
‘적국’ 한정 간첩죄, 외국·준하는 단체까지 확대국가기밀 탐지·수집·누설·중개 행위 모두 처벌 대상
‘적국’으로 한정됐던 간첩죄 적용 범위를 외국까지 넓히는 형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953년 형법 제정 이후 73년 만의 첫 손질이다. 첨단기술을 탈취ㆍ유출한 ‘산업 스파이’에게 최대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개정
美, '항모 접근' 이란 드론 격추
미국과 이란이 고위급 회담을 앞둔 가운데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3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에서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공격적으로 접근한 이란의 샤헤드-139 드론을 F-35 전투기로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항공모함은 이란 남부 해안에서 약 800㎞ 떨어진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유럽·중동으로 진출해야 하는데, 중동에서는 UAE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에 도착해 한 호텔에서 가진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양국이 손잡고 새로운 공동번영의 길을 확실하게 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하며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 국방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 취임 후 처음 맞는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국군의 뿌리와 정체성을 환기하고, 군이 국민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북·중·러 정상, 사상 처음으로 나란히 도열미국과 서방 겨냥한 메시지 전달“인류, 평화와 전쟁 선택의 기로”김정은, 열병식 도중 시진핑과 긴밀히 대화푸틴과 정상회담서는 우크라전 참전 감사인사 받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러시아 등 3국 정상이 나란히 함께 서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했다. 시 주석은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지난 달 10월에 정책기자단에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행사를 보러 갔다.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린 이 날은 햇볕이 뜨겁지 않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첨단 전투기들의 화려한 곡예비행을 보기에 알맞은 날씨였다.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17일 개막하여 22일까지 6일간
요즘 연일 뉴스를 통해 북한의 군사 도발적 언행과 핵 실험이 보도되고 있다. 필자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았다.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우리의 아픈 역사를 떠올리면 너무나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 정책기자단에 4월 26일 경기도 포천에서 한미 연합 훈련을 한다는 공지가 떴을 때 꼭 참석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국방부는 2017년 4월, 강한 국군의 위용
이상우 감독의 다큐멘터리 전쟁영화다. 한국전쟁 때 미군에 의해 수백 명이 죽은 영동군 노근리 사건을 영화한 것이다. 문성근 등 알려진 배우들도 몇 명 출연했으나 딱히 주연 배우라고 꼽을 만한 사람도 없고 줄거리도 단순한 영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떼지 못하고 봤는데 그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필자의 고향이 영동이라 출연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