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북한의 여행 가이드라고 소개하는 한 외국인 여성이 화제다.
4일 기준 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zoediscoversnk’(조이디스커버즈nk) 계정에 따르면 계정 운영자인 조이는 북한의 여행 가이드다.
조이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X 등 다양한 SNS 계정을 통해 북한 맛집, 북한 주민의 모습, 북한의 자연경관 등을 전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더 큰 평화를 기원하는 ‘DMZ 평화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주관하며,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체험하며, DMZ 일원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사)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가 북한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옥류관 랭면을 시중에 본격 공급한다.
안부수 아태협 회장은 19일 SNS를 통해 "옥류관 물랭면, 비빔랭면, 왕만두, 고기만두, 군만두 등 5종의 음식이 출시돼 안방으로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교류협력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아태협은 지난 2018년 11월 옥류관
외식기업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TOS’가 북한 가정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의 가맹사업을 전개한다.
서울의 맛은 국내 최초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인 ‘료리집 북향’ 1호점을 지난해 11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개장했다. 료리집 북향은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북한 음식 전문점이다.
료리집 북향의 송도 1호점은 평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서울 시내 주요 북한 음식점들이 매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놀부와 월향이 손잡고 문을 연 북한 음식점인 '료리집 북향'은 평소 대비 점심식사 매출이 40%나 껑충 뛰었다. 방문 고객수도 40%가량 증가했으며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직후부터 27일과 28일 예약문의도 크게 늘었다. 전 테이블을 예약제로 운영할 수 없어
놀부와 월향이 25일 서울 명동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 설립 공표와 북한 음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사진은 안세진(왼쪽에서 두번째) 놀부 대표와 이여영(왼쪽에서 세번째) 월향 대표가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놀부
“식재 마진 제로, 100% 로열티 제도로 가맹점주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종합외식 전문기업인 놀부의 안세현 대표는 25일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의 합작법인 설립 및 신규 브랜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외식업에는 없던 새로운 것을 하자는 데 두 회사의 공통적인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놀부는 전통적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이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 이하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으로 지난 7월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첫 프로젝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 간 만찬에 참석한 뒤 남북경협 재개 등에 대한 기대를 담은 소감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앞으로 경협과 교류가 가능해지는 시기가 오면 정말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함께 번영하는 길을 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끈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이 본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의 첫인상은 “솔직하고 대담하더라”와 “배려심을 느꼈다”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8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북에서 특사단이 김 위원장의 배려심을 느낀 것은 많은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방북 첫날인 5일 특사단은 북쪽이 제공한 리무진 차
지금 남북관계와 한반도 안보 상황은 매우 무겁다. 밖에서 보기에는 당장이라도 핵무기가 떨어지고 전쟁이 일어날 것만 같다. 안보와 국방이 동일시되고, 평화적 해법은 철부지 소리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던 필자 세대와 “지금 이렇게 잘 사는데 통일을 꼭 해야 하나요?”라고 반문하는 우리 아이들 세대와의 간극은 점점 넓어진다.
한때 ‘새터민’
㈜한화는 오는 24일까지 ‘한화 자전거평화여행-다름의 동행, 평화를 달리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터민청소년들을 포함한 일반청소년 참가자, ㈜한화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자전거로 강원도 삼척 맹방해수욕장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약 200km 거리의 동해안 자전거길을 따라 달릴 예정이다.
이날 열린 출정식에서 참가자들
우리나라 농식품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식품 관련 박람회가 오는 8일부터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주관하는 국내 최대 식품 관련 박람회인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230개 농식품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22일(현지시간) 열린 ‘2015 한국의 밤’ 행사에서 남북통일의 희망가가 울려 퍼졌다. 행사에 참석한 세계 유수의 글로벌 리더들은 통일에 대해 지지 의견을 아끼지 않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일한국,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다보스시의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 호텔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단연 인기를 끈 것은 북한 음식과 술이었다.
우리 경제계가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글로벌 지지를 얻고자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통일한국,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22일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호텔에서 ‘2015 한국의 밤(Korea Night)’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 길정우 국회의원,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김영훈
서울상공회의소 강서구상공회는 지난 23일 공항동 송정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녹색희망축제’에서 50여 명의 새터민이 강서구 소재 기업들과의 취업상담을 통해 일자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터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 기업들은 메이필드 호텔(서비스직), 미래경영컨설팅그룹(관리영업직), 화인에이치티(기술직), 삼륭물산(관
정부는 북한의 테러 가능성과 관련, 각 해외공관에 대한 테러경보를 상향조정했다.
외교 당국자는 21일 정부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북한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각 해외공관에 대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또 각 공관에 공문을 보내 북한이 진출해있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우리 여행객이나 동포들의 안전에 각
KT 사랑의 봉사단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함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40명과 함께 북한 순대와 만두 등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북한 생활과 요리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돕기 위해 북에서 남으로 이주해 온 새터민 가족 중 북한요리전문가를 초청해 아이들과 음식만들기를 진행했다.
북한음식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스스로 미욱하게 풀어낸 해답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부족한 재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틀릴 수도 있다. 여러분의 올곧은 지적도 기대한다.
‘북쪽의 음식’이라고 말한다. 실향민들이 그리워하는 음식이다. 한국전쟁 무렵 월남한 이들은, 당연히 고향 음식을 그리워한다.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