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종교지도자들에 지난 1년 국정 전반을 설명했다. 특히 외교 성과에 대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과 천태종 덕수 총무원장, 이영훈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 교구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종수 성균관장과 박상종 천도교 교령, 김령하 한국민족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아사히신문이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회담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에 북일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할 방침이라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남북 관계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이 4월 남북회담에 이어 이번에도 북일 정상회담을 재차 제의할 것이라 전했다. 이는 북일 대화의 본격화가 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잘 진행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대할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고 7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회담은 미국이 평양에 핵과 미사일 무기를 포기할 것을 압박하는 동시에 양국 간 무력 충돌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두 정상이 만나는 첫 번째 자리다. 트럼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서두르고 싶지 않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베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2013년에 국회에서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지만, 그때는 모두가 반대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버스에 늦게 올라탈까 봐 걱정하지 말고, 버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일본 정부가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된 북한과의 정부간 대화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21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 참여(자문역)가 지난 14~17일 북한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일회담이 재개되면 납북자 안부 확인을 위한 재조사와 일본 항공기 요도호 납치범 송환 등이 주요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북한 로켓이 일본에 떨어질 데 대비해 ‘파괴조치준비명령’을 내리라고 지시했다.
노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밤 모리모토 사토시 방위상 등과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모리모토 방위상은 자위대 간부들을 불러모아 미사 요격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주 안에 안전보장회의를 열고 한단계 강화된 ‘
몽골에서 열린 북한과 일본의 국장급 회담에 북한 대표로 참석한 송일호 북일 교섭 담당대사가 회담에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송 대사는 이날 울란바토르 공항에서 “나는 (북일 회담이)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양국 간에는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가 많다. 1, 2회의 협의로 끝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북한이 일본 지진 피해에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북한은 지난 14일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 명의의 전문을 고노에 다다테루 일본적십자사 대표에게 보내 "동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지진 및 해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 손실이 있었다는 불행한 소식을 접하게 돼 당신과 피해자, 또 그 가족들에게 동정과 위문을 보낸다"고 밝혔다.
북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