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인 '김천문화예술정원'이 ‘경북 제 1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김천시 남면 봉천리 1816-2번지에 위치한 김천문화예술정원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했던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재탄생했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1천점 희귀 수석과 잘 가꿔진 정원이 조화를 이룬다.
박왕식
경북 김천시는 배낙호 시장이 21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배 시장은 지역구 송언석 의원 및 시청 실·국장 등과 함께 국회를 찾아 구자근(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유상범(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각각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서울 주택 매매가격 0.84%↑…8월보다 상승폭 축소서울 아파트 월세 0.93% 상승…전월보다 오름폭 확대
9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두 달 연속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서초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진 반면 성북·노원·서대문 등 서울 외곽 지역은 1%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지속했다. 매매시장에서는 지역별 온도 차
취임 후 없던 원장 관사 새로 마련가족 주거 편의 반영 의혹 제기운영지침은 관사 마련 이후 제정이귀영 원장 “음해성 주장” 반박
국가유산진흥원이 이귀영 원장 취임 후 서울에 신규 관사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관 예산을 사적 주거 편의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별도의 관사 운영 지침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택 선정과 예산 집행이 이뤄진 배경
배우 아린과 윤찬영이 인기 공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봉천동귀신’에 출연한다.
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봉천동귀신’은 아린과 윤찬영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5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봉천동귀신’은 무당들이 제사를 지내던 골짜기 위에 세워진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연이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호랑 작
국토교통부의 ‘입’ 역할을 하는 박병석 대변인과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각각 16억원대, 23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대변인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6억7630만원이다. 이 가운데 건물 재산은 7억14만원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다. 배우자 명의로 서
중예산 한국영화 16편 선정해 총 257억7000만원 지원가·나·다·라군별 작품 확정…신인감독 작품 8편 포함‘살기 좋은 집(가제)’·‘모둡’에는 각각 30억원 배정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16편에 총 257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신인감독 작품이 전체 선정작의 절반을 차지했고,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 작품을
배달 음식점·달걀 사용 음식점 4915곳 집중 점검위생불량·건강진단 미실시·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적발조리식품 160건 검사…김밥 1건서 황색포도상구균 기준 초과
삼계탕과 냉면, 치킨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김밥·토스트 등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58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제주 지역 김밥집에서 판매한 김밥에서는 식중독균인
제1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재건축을 위한 도시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림~봉천터널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신설)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돼지바’가 신제품 ‘돼지바빵’을 주제로 빵집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연다. 브랜드 캐릭터인 ‘돼장님’ 세계관을 입힌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 ‘돼지바 빵집 since 1983’은 21일까지 서울 봉천동 샤로수길 인근에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의 핵
득표율 58.45%⋯관악구 최초 ‘3선 구청장’2022년 52.93% 보다 5%p 이상 높아져별빛내린천 음악분수 방문…힐링‧정원도시 속도관악산 상권 활성화 현황 검토…‘민선 9기’ 시동
민선 제7‧8기에 이어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당선이 확정된 4일 별도 공백 없이 당일 아침 업무 복귀 후 곧장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으로
봉천14구역 1571가구·남영동 복합개발 추진사가정역세권 2037가구·광흥창역세권 640가구 공급
서울시가 봉천14구역 재개발과 남영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처리하며 관악·용산 일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가정역세권과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여의도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
무인점포가 1인 가구 주거지 골목상권에 자리 잡으며 ‘싱글 이코노미(1인 가구 경제)’의 핵심 상업 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이용 시간에 제약이 없고 혼자 방문해도 부담이 없어 1인 가구의 주 소비처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에선 무인빨래방이 밀집해 주거 필수 인프라 역할도 도맡고 있다. 반면 가족 단위 주거 비중
강남·서초 약세 유지⋯낙폭 축소마포·성동·광진 상승폭 확대전셋값 급등에 경기 매수 이동
2월 말 이후 하락세를 이어온 강남 3구 가운데 송파구가 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강남·서초 역시 하락폭이 점차 줄며 약세가 완화되는 흐름이다.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는 경기 외곽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
△현대차, 울산 1·4공장 재건축 결정… 규모·시기 미정
△한국콜마, 세종 공장 신설 MOU 체결…규모·기간 미정
△현대코퍼레이션, 싱가포르 계열사에 600억원 채무보증
△GS건설, 6275억 규모 봉천14구역 재개발 수주
△HS화성 1346억 규모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수주
△KCC건설, 3057억 규모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링크솔
고위법관 평균 재산이 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평균 5억원 이상 증가한 가운데,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이 338억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대법원이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고위법관 136명의 재산총액 평균은 44억4900여만원이다. 지난해 대비 5억7400여만원 늘었
이억원 위원장, 예금 증가로 재산 2754만원 증가이찬진 원장, 재산 총액 기준 3위…국내주식 정리 후 예금 비중만 85%
금융당국 수장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억 원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00억 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찬진 원장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서부선·목동선 등 교통노선 조속 추진 등 골자
서울 내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 일대가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7조원 이상을 투입해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서남권을 대개조,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5일 오세훈 서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진다.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인연도 있고 더 오래 만나지 못해 그립고 아쉬운 인연도 있다. 인간관계를 의지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리라. 인연은 구름처럼 마음 한구석을 지나간 그림자요, 물 위에 떠가는 꽃 이파리다. 만나고 싶어도 이승에서는 못 만나는 친구도 있고 인연이 되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TV의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서장훈과 이경규가 티격 태격 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의 이간질로 서로를 오해했던 두 사람이 화해 포인트로 삼은 곳은 관악구 행운동에 있는 고백길이었다. 필자가 살고있는 동네라서 눈이 번쩍뜨였다.
행운동의 본래 이름은 봉천 6동이었다. 오랫동안 달동네 이미지가 강했던 봉천 6동이 주민들의 요청으로
그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이 쓰는 말로 표현하면 ‘성공한 덕후(마니아)’ 같다고. 다른 분야가 아닌 ‘불교 덕후’. 그러자 웃으며 그가 화답했다. “맞아요. 덕후는 나쁜 표현이 아니에요. 결국 한 분야에 능통하고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미래를 주도하며 세상을 바꿀 거예요.” 이렇게 스스로를 덕후라 말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