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차베스(59)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사망하면서 중남미 정치 구도에 변화가 올지에 촉각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남미 좌파를 주도하던 차베스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남미 좌파국가들의 관계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베스 대통령을 중심으로 사회주의적 개혁을 실행해 온 다른 좌파 국가들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남미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최근 암 수술을 받고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건강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라질 중부 지역에서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랄레스 대통령은 “현재 나의 형제 차베스는 건강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암 수술을 받고 쿠바 병원에
최근 네 번째 암 수술을 받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순조롭게 회복 중이고 1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차베스가 입원해 있는 쿠바의 한 병원에서 호르헤 아레아사 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날 베네수엘라 국영TV와 전화통화에서 “수술 뒤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현재 안정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국민
남미 국가들이 폭로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망명을 허용한 에과토르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중남미 좌파블록인 ‘미주(美洲)를 위한 볼리바르 동맹(ALBA)’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영국이 어산지를 체포하기 위해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을 습격하겠다는 위협에 대해 명백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ALBA는 “영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서방 국가의 리비아 공격을 강력히 비난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알로 프레지덴테’를 통해 “서방 국가들의 리비아 공격은 미친 제국주의”라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20일(현지시간) 스페인 EFE통신이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미주를 위한 볼리바르동맹(ALBA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5차 당사국 회의가 19일 기대에 크게 못미친 '코펜하겐 협정'을 내놓고 마감되자 세계 각계에서 실망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 협정은 지구평균 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내로 제한하고 개도국에 대한 선진국의 재정 지원 계획도 제시했지만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구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