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자회사 노동조합과 첫 본교섭을 열고 모·자회사 간 정례 교섭 체계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15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자회사인 중진공파트너스 노동조합과 ‘2026년도 모·자회사 제1차 본교섭’을 열고 상견례와 교섭 운영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맞춰 모기업과 자회사
노조, 사측 제시안 반려2일 간부·대의원 7시간 파업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18차 본교섭을 열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노조가 회사 측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교섭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2
HD현대重노사, 본교섭 주 3회로 확대…추석 전 타결 목표로 협상 속도1일 18차 본협상 분수령...2일부터 단계별 부분파업 예고포스코노조는 특별근로감독 요청…사측 “실태조사 후 개선”
조선·철강업계 노사 긴장이 높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9월 1일 18차 본교섭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을 위한 막판 조율에 나선다. 이번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 달 2일 부분파업 돌입 결정파업 예고 속 교섭 횟수 확대다음 달 1일 본교섭이 분수령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에 따라 다음 달 부분파업 등 쟁의행위에 나선다.
28일 HD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12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 계획과 파업 일정 등을 논의했다.
논의
누적 파업 60시간…매출 차질 2조3000억원 추산상여금·정년연장·해고자 복직 등 핵심 쟁점 여전
현대자동차 노사가 10년 만의 전면파업 이후 다시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히 큰 가운데 교섭의 진전 여부에 따라 하반기 생산 물량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평가다.
24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대차 10년 만에 전면파업...24일 부분파업은 유보, 임금 교섭 재개교섭 결과 따라 나머지 부분파업 여부 결정 기아, 26~28일 사흘간 파업…3차 제시안에도 교섭 난항양사 쟁대위 잇달아 개최…추가 파업·교섭 재개 분수령
완성차 업계 임금·단체협상이 이번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기아 노조는 이번 주 파업에 돌입하면서 5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이
르노코리아 노사가 4개월간 이어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20일 진행한 2026년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는 이날 16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진행한 끝에 접점을 찾았다. 양측은 회사가 처한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조 “19일 본교섭 요구했지만 사측 거절”사측 “거절 아닌 실무교섭 제안…이견부터 좁히자는 취지”부분파업 예고 속 추가 협상 여지는 열어둬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으로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권을 확보한 가운데 노사가 후속 교섭 방식을 놓고 다시 충돌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본교섭 요구를 거절했다고 주장한 반면 회사는 본교섭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
현대차, 41일 만에 본교섭 재개했지만 불발21일 8시간 전면파업…추석 전 타결 안갯속SK하이닉스, 1박 2일 대표자 교섭 결과 주목
국내 주요 대기업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41일 만에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10년 만의 전면파업을 예고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밤샘 대표자 교섭 끝에
12~13일 4시간·14일과 18일 6시간 파업7월 9일간 파업 이어 생산 차질 확대 우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여름휴가를 마치자마자 다시 부분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총 9일간의 부분파업으로 이미 4만2000대 이상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노사 교섭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
사측 새 지급안 제시에 노조 반발올해 임단협 최대 쟁점 부상
지난해 SK하이닉스 노사가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한 성과급 제도가 1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은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회사가 최근 새로운 성과급 방안을 제시하면서 관련 논의가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22일 업계에 따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100일이 지났지만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과 실제 교섭에 돌입한 사례는 극소수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시행령과 행정지침이 법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2일 민주노총은 성명을 통해 "본교섭에 들어간 노조가 10개뿐이라는 것은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시행 후 100일간 총 1160개가 넘는 하청 노동조합이 440개에 육박하는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법령상 절차에 따라 본교섭이 시작된 원청 사업장은 10개에 불과했다. 대다수 사업장에선 교섭요구 후 노동위원회 사용자성 판단 등 후속조치 없이 ‘눈치 게임’만 벌
12일 포항 본사서 노사 첫 만남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진행했다. 노동조합은 조속한 본교섭 착수를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가 첫 본교섭에 불참 의사를 통보했다며 향후 교섭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11시40분까지 포항 포스코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
넥센타이어는 2025년 노사문화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문화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1996년 제정된 이후 국내 노사관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으로 꼽힌다. 수상 기업은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사례 발표를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조가 예고했던 파업이 철회되면서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다.
12일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6시경 임단협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부터 본교섭과 실무 교섭을 이어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막판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계속되는 가운데 12일 지하철 총파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지하철 1~3노조는 11일 오후 줄줄이 협상 테이블에 앉지만, 협상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노조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소속 1노조는 서울 성동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본교섭을 개시했다.
사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을 유보함에 따라 11일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철도노조가 파업을 유보함에 따라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노사는 이날 오전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했다. 정부가 성과급 정상화 안건과 관련해 관련 절차를 거쳐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가 10일 성과급 정상화 문제를 놓고 본교섭을 벌였으나 30여 분 만에 결렬됐다. 철도노조는 올해 안에 성과급 정상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책임 있는 약속이 없다면 내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레일 노사는 오후 3시부터 본교섭을 벌였으나 '성과급 정상화' 안건이 이날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가 10일 본교섭을 벌였으나 30여분 만에 결렬됐다. 최종 결렬 시 철도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날 노사는 오후 3시부터 본교섭을 벌였으나 '성과급 정상화' 안건이 이날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결렬됐다.
노조는 "기획재정부는 공운위 안건 상정에 필요한 절차상의 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