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2027년 착공 목표숭실대 주변 9.6만㎡ 청년창업·문화공간 조성
서울 잠실과 숭실대입구역 일대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에는 스포츠·전시·컨벤션 기능을 갖춘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숭실대입구역 주변은 청년 창업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대학가 중심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신용보증기금이 잠실 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착공과 자금 조달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28일 잠실MICE 조성 사업의 선순위 차입금에 1조원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원 전액을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는 민간투자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잠실MICE 사업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역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두 지구에서 총 1796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연내 이주를 본격 추진하고 2028년 착공한다는 목표다.
LH는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의 협의보상을 23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구별 공급 예정 물량은 쌍문역 서측 14
경기도가 파주 6.9㎢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을 강조했다. 하루 전 접경지역의 산업·물류 기반을 담은 국가특구 지정을 신청한 데 이어 1일에는 DMZ의 생명자원 보전과 국제협력을 화두로 꺼냈다.
추 지사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자생식물
경기도가 파주를 평화경제특구 첫 주자로 정부 심사대에 올렸다.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6.9㎢(약 208만평)에 산업·관광·주거·물류 기능을 묶은 5개 지구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 6개 전략산업을 유치하는 계획이다.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은 210곳, 추정사업비는 약 2조원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직후부터 경기
대림역 2016가구·수락산역 1191가구 조성1년 내 주민 동의 확보…이후 본지구 지정 추진
서울 수락산역과 대림역 인근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두 지역에는 총 3207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락산역 인근 및 대림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가 지정·공고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심
서울 10개 자치고 11곳 선정…총 1만7881가구 규모2027년 예정지구 지정·2030년 하반기 착공 목표"도심 주거 수요 빠르게 충족…후속 절차 차질 없이 지원"
서울 강남 3구에서 처음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된다.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주도해온 강남권에 공공 주도 정비 방식이 도입돼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공급 확대를 시도한다는 점
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49층 타워 3개 동·연면적 97만2000㎡ 규모2000석 공연장·체험형 과학관·전망 공간 조성역삼동 관광호텔 85실·광운대역세권 263가구 공급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의 설계변경안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도심 숲’이 들어서고, 건물 저층부에는 약 1만3000
전남광주특별시가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458억원이 늘어났다.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3504억원)보다 1.6% 증가한 22조6962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739억(1.5%)이 증가한 18조4803억원이
민생경제·농수축산·미래산업 중점 반영전체 예산 22조6962억원… 1.6% 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3458억원 증액 편성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2조3504억원보다 1.6% 늘어난 22조6962억원 규모다. 추경안은 시의회에 제출됐다.
일반회계는 2739억원 증
팔달산 굽은길을 오르는 빨간색 미니버스 안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승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좌석에는 ‘수원행차’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걸어서 오르기 쉽지 않았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일대를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도 보다 편하게 둘러보도록 만든 관광전용버스다.
이 시장이 이 차량을 처음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짧았다.
김 장관, 현장 방문ㆍ주민 대표 간담회 진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8년 착공 목표에 맞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대표 및 관계기관과 간담
비수도권 국제회의 증가로 지역 MICE 산업 확산
한국이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세계 2위에 오르며 국제회의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국제회의 시장 점유율도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도시별 개최 순위에서 세계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비수도권 지역의 개최 실적 역시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 MICE 산업 성장세도 확인됐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주민 제안 44곳 몰려⋯약 6만 가구 규모
서울 도심 노후 주거지에 공공이 주도해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 총 44곳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강남3구에서도 처음으로 제안서가 접수된 가운데 정부는 제도 개선과 일몰 연장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마감한 서울 대상 도심 공공주택
코오롱 스포렉스·삼성역 복합개발 본격화장기전세·역세권 활성화 사업 잇따라 추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개발과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내방역 일대 장기전세주택 공급 등이 본격 추진된다. 서초·강남 일대 곳곳에서 업무·주거·문화 기능이 결합한 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로 나서자 잠실야구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특유의 활기와 열기가 감도는 분위기다. 퇴근 시간 무렵 찾은 이곳은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40여 년간 서울을 대표해온 스포츠·문화 중심지의 풍경이다.
이 일대는 머잖아 다른 차원의 도시 풍경으로 바뀔 전망이다
지하 5층·17만㎡ 복합환승공간 조성지상은 광장·테라스 녹지로 재편GBC 중심 삼성~잠실 축 구축…완성은 단계적
출근 시간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삼성역 사거리 일대에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고 도로 한가운데에는 공사 펜스와 대형 장비가 줄지어 서 있다. 과거 왕복 14차선이던 도로는 공사로 8차선까지 줄어들며 차량 흐름은 답답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 부지인 현대자동차부지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업무·호텔 중심의 기존 구상에 문화·여가 기능과 녹지, 보행 연계를 강화한 방향으로 계획을 손질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문화 거점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9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국토교통부가 용산역 철도 정비창 개발사업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정비창 부지는 물론 중산시범아파트, 이촌1구역, 신용산역 북측 1~3구역 등 주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13곳(0.77㎢)에서 토지 거래가 제한된다.
토지 거래 허가제는 기준 면적 이상 토지를 매매할 때 관할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물 매매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업무지구로 탈바꿈한다. 장부가액만 2조원을 넘는 서울의 마지막 개발 부지여서 그동안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곳이다.
서울시는 1일 코엑스-한전 본사-서울의료원·한국감정원-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약 72만㎥의 부지를 '국제교류 복합지구'로 조성하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