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차량기지 개발 인허가 절차 착수올 하반기 산단 지정 고시 목표
서울시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하는 ‘S-DBC(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바이오·AI 등 미래산업을 집적한 전략적 산업단지로 2027년 개장 예정인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강북권 최대 경제·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
연초 강력한 한파에 이동 수요가 위축되기보다 일정 관리가 용이하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실내 공간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2년 간 1월 1일부터 1월 25일까지 4주 간 연초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이동이 감소하지 않고 실내에서 휴식과 여가, 소비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에 집중되었다고 27일 밝혔다.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지난해 연 매출 1조3000억 원(백화점 포함)을 돌파하며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연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콘텐츠 중심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중 패션·잡화 팝업이 약 435개, F&B 팝업이 약 65개로 구성돼 트렌드와 소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
지난해 말 기준 30개 전시장 구축스타필드 하남 등 대규모 전시장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국내 진출 1년 만에 전시장 네트워크와 서비스센터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간 내 전국 주요 권역에 전시장을 확보하고, 서비스 인프라를 병행해 중국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차량 판매를
스타필드마켓 죽전 이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찾아 2번째 현장경영“26년 성장 위해 패러다임 시프트 절실, 새 고객 접점 창조한 모범 사례”오픈 한 달여 만에 100만명 방문, 지역민 70% 이상 차지⋯재방문율도 40%“더 나은 일상 선사하는 공간 더 가까이 더 많이 있어야⋯우리가 쉬지 않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들어 현장 경영에 속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자리에서 올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더욱 차별화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오후 6시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이곳에서 구현한 압
반도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조성 중인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를 확정했다.
반도건설은 30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 모델하우스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정임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이사장, 최수영 경영
“도약 준비 마쳤다⋯이제 성과로 이어져야”원칙 바로 세우는 ‘톱의 본성’ 회복 주문“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내고 빠르게 실행”
신세계그룹이 2026년 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내년 신세계그룹 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 혁신, 룰 메이커(rule maker·새로운 규칙의 주도적 주체)로 요약된다. 올해까지 기존 사업 다지기에 주력했다면 내
HDC현대산업개발이 구도심에 주거·상업·업무·여가가 결합된 복합도시 모델을 선보이며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주택을 짓는 시공사를 넘어 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개발자로 변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동북권에 선보인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패
백화점, 대형마트 등 주요 대형유통업체의 실질수수료 부담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조사대상 업태인 면세점은 8개 대형유통업태 중 가장 높은 판매수수료율을 받아 납품업체 부담이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유통거래 실태조사 결과(2024년 거래 기준)'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백화점, TV홈쇼핑,
수입 브랜드로 새로운 경험 소비 노려자체 브랜드는 한류 머금고 글로벌 공략
국내 패션업계가 소비 위축 등으로 부진을 겪는 가운데 새로움을 강조하며 해외 중심 전략을 전개한다.
2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3분기에 희망을 걸었던 대부분의 패션 기업들은 대부분 신통치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물산패션부문, F&F, LF,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오롱인
대방건설은 9일 양주시와 함께 옥정신도시 중심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상복합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이 참석했다.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 중상-1, 복합-1 블록에 조성 예정인 복합쇼핑몰의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상업시설 주용도 면적은 약 1만
연말 소비가 양극화를 넘어 아예 두 개의 시장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50만 원짜리 초고가 호텔 케이크는 ‘오픈런’을 부르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인 반면 동네 식당과 소상공인 상권은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도 한파처럼 얼어붙었다. 고가 패딩은 500만 원을 넘고 백화점은 연말 특수로 북적이지만 10만 원 이하 패딩을 내놓은 SPA(제조·유통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여성 패션 전문 큐레이션 스토어 ‘무신사 걸즈’를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타임스퀘어 3층에 들어서는 무신사 걸즈는 국내 대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오프라인 스토어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 패션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온라인에서만 접하던 인기 여성 브랜드 약 44개를
신세계프라퍼티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들이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타필드 빌리
신세계프라퍼티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들이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호점 스타필
연말 모임·선물 수요↑…'맞춤형 혜택' 경쟁
연말 쇼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유통가 할인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연말 세일까지 대형 프로모션이 이어지자 선물·모임 결제에 혜택을 더한 카드 상품도 자연스레 관심을 모으는 분위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 달에는 선물과 각종 연말 모임, 새해 준비가 이어지면서 관련 지출이
롯데그룹, 이달 말 정기임원인사 유력⋯‘안정vs쇄신’ 중 신 회장 선택에 관심 주요 유통 계열사 대표 거취 주목⋯신유열 부사장, 사장 승진 여부에도 ‘촉각’
롯데그룹이 정기임원인사 발표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인사 역시 상당한 변화가 예고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지난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롯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공급되는 '복정역 에피트'가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들어갔다. 성남 복정1공공주택지구 B1 블록에 들어서는 복정역 에피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형 총 3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복정역 에피트는 단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입지가 좋다. 우선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 역세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