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10년 만의 점포 리뉴얼을 통해 서울 서부 상권 사수에 나섰다. 내년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을 견제하는 동시에 서남권 1인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영등포는 서울 3도심의 한 축으로 인근에 신길뉴타운과 영등포뉴타운이 들어서면서 거주인구가 느는 데다 최근 AK플라자 구로점 철수로 이 지역에
정부가 최근 발표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규칙’개정으로 올해 12월부터 대형마트와 복합 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의 점포 개설 허가를 위해 제출해야 하는 상권영향평가 대상이 소매업 전 업종으로 넓혀졌다. 그렇지 않아도 오프라인 매장 소비가 줄어 사업이 부진한 대형 유통매장은 앞으로 출점 속도가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진 주변 3km 이내에 있는
“대형마트냐 전통시장이냐를 논하는 시기는 지났다.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경쟁체계가 구축됐다.”
의무휴업 실시로 실적이 하락하면서 출점절벽과 폐점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대형마트 관계자의 항변이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도입으로 전통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정부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그 사이 규제에서 자유로운 이커머스만 몸집을 불렸다.
CJ오쇼핑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andar)’를 론칭한다.
CJ오쇼핑은 22일 새벽 0시 30분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Hitthe Style)’에서 안다르의 ‘에어코튼레깅스’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다르는 현재 회사를 운영하는 신애련 대표가 요가 강사 시절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만들면서 시작된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다. 2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이 롯데복합몰 수지점 3층 여성ㆍ키즈관에 30일 오픈한다.
‘밀크홀 1937’은 서울우유 창립 당시 정동8번지에서 운영된 다방 역할을 하던 유제품 선전실을 뉴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카페 브랜드로 1937은 서울우유 창립 연도를 뜻한다.
‘밀크홀 1937’에서는 과거 서울우유의 트레
이탈리안 커틀렛 하우스 돈까스를 선보이고 있는 부엉이돈까스가 백화점과 복합몰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부엉이돈까스는 스타필드시티, 롯데백화점, 파라다이스시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아울렛 등에서 입점 문의가 늘면서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매장 입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부엉이돈까스는 이달 리뉴얼로 새롭게 오픈하는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 오픈에 이어
팝업스토어 공간 중개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위트스팟이 서울 인사동 대형 복합상업시설인 ‘안녕인사동’ 리테일 전속 임대용역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녕인사동’ 복합몰은 엑티스, 이지스자산운용, GS리테일이 투자 및 운영하는 인사동 유일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문화공간이다. 총 대지 면적 5851.3㎡(1770평), 연면적 4만6281.2㎡ (1
SK텔레콤은 국민 내비 T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이용자들의 야외활동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T맵 이용자들의 여행ㆍ레저 카테고리 길안내 요청건수는 1652만여 건으로, 지난해의 동기 대비 13.84%가 늘어났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지난 7월의 평균 기온(24.8도)이 역대급 폭염
삼성물산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 복합몰을 짓는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말레이시아 아라 모덴 사(Arah Moden Sdn Bhd)가 발주한 'KLCC 포디움 빌딩(KLCC Lot L and M Podium)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를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이번 프로젝트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한 ‘운서역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는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긴 줄을 늘어서 있었다. 특히 최근 분양 시장이 안정세에 접어들며 보이지 않던 이동식 중개업소 일명 ‘떴다방’들도 진을 치고 방문객들을 기다리는 의외의 모습을 연출했다.
인근에 위치한 영종하늘도시가 입주물량이 쏟아지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
대구문화방송 부지가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난다.
GS리테일은 하나금융투자, 모아종합건설과 함께 참여한 하나컨소시엄이 ‘대구문화방송 사옥부지 매각 입찰’ 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구문화방송(이하 대구MB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MBC는 올해 1월 18일 매각공고를 낸 후 지난 5월 2일 입찰을 진행해 GS리테일 및 하
#. 야구를 좋아하는 김희중(37)씨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장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잦아졌다. 예전엔 치맥뿐이었지만 최근 구장 내 식음시설이 새단장하면서 간단한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메뉴를 갖춘 매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는 주말이면 야구를 보며 도시락이나 짜장면 등을 먹기 위해 일부러 식사를 거르고 야구장을 찾곤 한다.
#. 딩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VIPS)가 서울 마포구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에 빕스의 특화 매장 노하우를 집약한 합정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빕스 합정역점은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역세권이자 대단위 주거 단지의 복합몰에 위치, 유동 인구와 주거 인구가 공존하는 곳에 자리 잡았다. 고급스런 외식을 원하는 밀레니얼 패밀리와
특수 상권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수상권이란 대형 쇼핑몰, 백화점, 할인점 등 유동인구가 보장된 집합 상가로 로드 상권에 비해 출혈 경쟁이 적고 안정적은 고객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특수 상권 중에서도 법인이 아닌 개인 명의로 창업이 가능하고 1년이 아닌 5년 단위로 계약을 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면서 특수 상권 창업에 대한
서울, 대구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특정 업종에 최적화된 ‘전문 테마 상가’가 속속 등장해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상가로 확산되면서 의료, 레저, 교육 등 한 분야를 주요 키워드로 내세워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테마
자영업자를 옥죄는 최저임금은 약정휴일시간을 임금에서 제외하기로 했지만 주휴수당은 여전히 포함됐다. 사실상 자영업자의 부담은 크게 줄지 않았다. 정부는 복합쇼핑몰에 대형마트와 같은 월 2회 의무휴일을 적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자영업자 달래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은 이미 예견되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로 인근 소상공인의
#. A 사원은 회의 참석하는 인원들에게 어떤 커피를 마실지 묻고 로봇카페 ‘비트(b;eat)’ 애플리케이션으로 곧장 주문했다. 그리고 잠시 후 커피가 완성됐다는 메시지가 왔고 A 사원은 사내 카페테리아에 설치된 비트에서 커피를 받아왔다.
올해 최대 화두 중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이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
한화건설은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23일 개관했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지하 8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전 주안초교 부지) 일대에 조성되며 미추홀뉴타운 내 첫 분양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0가구 △70㎡ 218가구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549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은 총 2568가구, 지방은 2924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성남시 백현동 ‘힐스테이트판교역(오피스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미추홀꿈에그린’ 등 8개 사업장이다. 또 12월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들이 견본주택 개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한화건설은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23일에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전 주안초교 부지) 일대에 조성되며 미추홀뉴타운 내 첫 분양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