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 근로자 1945명이 받는 연 120만 원의 복지비가 80만 원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내년도 출연금이 예산에 반영되지 않으면 정부 지원금까지 함께 줄어드는 구조여서다.
유수연 경기도의원은 "이미 시작한 지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사업의 연속성을 지켜야 한다"며 예산 확보에 나섰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수연 경
LS그룹이 협력사 대표들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그룹은 28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2026 LS 협력사 CEO 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포럼은 LS와 협력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시간 LS그룹이 일궈온 견고한
제236차 이사회서 2027~2031 중장기 경영목표 등 3건 의결새 비전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 공공성ㆍ수익성 균형 확보 주력
강원랜드가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 발맞춰 중장기 경영 전략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을 포함한
공정거래·지역사회 공헌까지 동반성장 체계 확대
코오롱그룹은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사업의 동반자로 보고 상생경영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단순한 금융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술·교육·안전·공정거래 등 협력사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상생의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
초복 치킨 지원 이어 20일 여름 이너웨어 등 전달…가수 태진아도 동참
토종 속옷기업 비비안이 무더위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비비안은 20일 경기도 양평의 아동양육시설 ‘신망원’을 찾아 아동 복지 기금 2000만원과 여름용 기능성 이너웨어 등 실생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활동비 지원·울산페이 활성화 앞장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 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를 위해 식사, 보드게임, 스포츠 등 팀워크 강화를 위한 활동에 대해 회사가 1인당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행사인 ‘HD하모니데이’를 실시한다. 사내 협력사를 포함해 전 직원이 참여
삼성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 혐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총 113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을 내놨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 하도급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 신청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원상회복과 피해구제 등 스스로 마련한 자진 시정방안의 타당성이 인정되면 공정위가 위법행위를 확정하지 않고 사
정규직과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고용형태는 다르지만 노동의 가치는 같다. 5월1일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일하는 모든 시민이 보호받는 도시"를 선언하며 노동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이날 "안산의 산업단지부터 돌봄 현장, 서비스 현장까지 도시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은 노동자로부터 나온다"며 "그러
성장 결실 나누는 파트너십 강화...금융부터 복지까지 상생프로그램 확대김종출 사장“K-방산은 공동의 결실...모두가 성장하는 생태계 강화할 것”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전일 ‘상생업체 경영설명회’를 열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상생업체 협
법무부가 상법 개정으로 인한 자사주 소각 의무에 대한 상세 설명서를 11일 배포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대상, 예외적으로 자사주 보유가 가능한 사례, 소각 및 보유 절차 등 다양한 실무적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이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Q. 비상장회사, 벤처기업도 자사주를 소각해야 하나요
A. 개정 상법은 상장회사, 비상장회사, 벤처기업 등 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대·중소기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를 슬로건으로, 상생협력 우수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 대통령 주재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20개 기업, 36명이 참석한다. 대기업에서는 △삼
우리사주조합·사내복지기금 등에 190만여주 처분…“남은 자사주도 동일하게”의결권 부활로 ‘우군’ 확보 실리도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 링네트의 자사주 활용법이 자본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자사주 의무 소각 등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을 맞아 상장사들이 자사주를 재원으로 교환사채 발행 등 ‘꼼수’ 찾기에 분주했던 가운데, 링네트는 이를 임직원 성과급과 복
크래프톤이 작년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거뒀지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2.8% 증가한 3조32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고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8% 줄어든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7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3.7% 급감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DB손해보험(DB손보) 이사회에 공개서한을 보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요구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공개 서면 답변과 밸류업(가치 제고) 계획 재공시를 요청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다음 달 예정된 DB손보 정기주주총회에 내부거래 감시기구 재설치와 감사위원 역할을 맡을 사외이사 2인 선임도 주주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
포스코DX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04억 원으로 전년보다 44.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 감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125억 원 등이 4분기에 반영되는 등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5.6%로 지난해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2025년 매출은 1조7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코오롱그룹은 사업 파트너와 주변 이웃들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상생 선언’을 발표한 이후 상생동행·상생동체·상생합심·상생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사·비즈니스 파트너(BP)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협력사에 상생펀드 등 금융 지
변광용 거제시장이 24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내국인 채용 확대 등 지역 조선업 현안을 공식 제기했다.
거제시는 조선업 호황에도 지역경제가 기대만큼 살아나지 못하는 원인을 ‘외국인 노동자 중심의 급격한 인력 재편’에서 찾고 있다. 2025년 10월 기준 거제 외국인 인구는 1만5000명 수준으로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예산이 914억 원으로 확정되자, 돌봄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첫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등 보건의료·복지 관련 60개 단체는 8일 공동성명을 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첫해에 사업 추진을 불가능하게 하는 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는 기부·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어르신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4월 20일 수요일부터 5월 11일 수요일까지 2022 나눔축제 ‘함께라, 좋아’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2년부터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등을 매개로 한 ‘등 축제’라는 이름 아래 어르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과 기부 문화
80대 할머니가 노점상 등으로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을 사후에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주인공은 바로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홍계향(81) 할머니.
홍 할머니는 지금 살고 있는 시가 5억5000만원 상당의 4층짜리 단독주택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공동모금회)의 '행복한 유산'으로 등록, 사후에 성남시 저소득계층 복지기금에 사용하도록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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