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전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증원 배치포스코그룹, 고용부에 재발방지 특별대책 발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안전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법정 기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는 특단의 조치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그룹에 대해 강도 높은 경영 쇄신과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이희근 포스코 대표 등 그룹 경영진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2030년 945TWh…물 93억t 필요초순수 1t 생산에 원수 4t…용인산단 공급용수 절반이 초순수용
챗GPT로 촉발된 인공지능(AI) 혁명과 반도체 초호황이 세계 산업지형을 뒤흔들면서 물의 전략적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물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는 물론 반도체 생산도 풍부한 양질의 물과 고난도 수처리 기술
국토교통부가 최근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신안산선 전 구간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한 관계사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9일 오후 5시 26분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핵심 정비사업 잇단 고배신안산선 현장 사고 반복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의 두 축인 주택과 토목부문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운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잇따라 패배를 맛봤다. 토목은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또 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 리스크가 부각됐다. 잇따른 중대재해는 포스코이앤씨의 안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유가족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0일 건설업계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쯤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35세 노동자가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피난연결통로 3번 시공 중 발생한 낙동1터널 붕괴사고 원인을 보다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10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당초 조사 기간은 올해 2월 5일부터 이날까지 4개월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10월 4일까지 총 8개월로 늘어난다.
473가구·분양가, 국평 기준 약 6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에서 약 7년 만에 공공분양주택 공급에 나선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동탄역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을 앞세워 실수요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LH는 화성동탄2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47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철도현장서 설계와 다른 시공 잇따라전문가 “감리·검측 절차, 현장 작동성 높여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이어 부전~마산 복선전철에서도 궤도 시공오류가 확인되면서 철도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주요 철도시설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잇따라 드러난 만큼, 기존 감리·검측 절차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9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현장을 찾아 조기 개통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부산 사상역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허성무·민홍철·전용기 의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강릉에서 목포까지 4시간 정도로 돌파”“서울까지 와 환승하는 불편함 사라질 것”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합동 공약 발표식에서 강호축 철도망에 대해 “강릉에서 목포까지 시속 200km 이상으로 기존 9시간의 절
조원태 회장 “미래 조종사·엔지니어 꿈 키우는 공간 될 것”퇴역한 B747-400 기증…체험형 항공 전시관 조성
대한항공이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에 기증한 보잉 747 항공기 전시물이 처음 공개됐다.
대한항공은 캘리포니아 과학센터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서 주요 관계자와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보잉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급행버스 도입을 중심으로 한 광역 대중교통망 확대 공약을 내놨다. 경남 주요 거점과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경남형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동남권 생활권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링크 3.0’으로 명명한 경남형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GTG·GTB·GT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철도 개통(예정)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교통 개선에 따른 출퇴근 시간 단축이 주택 수요를 끌어올리고 이는 곧 입지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여기에 인구 유입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주거 환경이 개선되는 선순환도 나타나고 있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한화 건설부문이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포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챌린지는 건축과 인프라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광역전철 원주연결로 수도권 시대를 본격 개막하겠다고 첫 공약을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서울에서 오는 전철은 양평 지평역에서, 판교에서 오는 전철은 경기 여주역에서 멈춰섰다"며 "끊어진 전철 노선을 원주역까지 연장해 전철 타고 출퇴근하고, 기업이 줄 서는 수도권 시대를 완성하겠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북부 70년 규제구조를 전면 전환하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에서 4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GTX-Ring 광역교통망, 접경지역 평화에너지 전환, 반환공여지 산업화 등을 골자로 한 북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가 군사시설 규제
신안산선·GTX 등 주요 사업 진행 중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 국면도 맞물려
전국 철도망 건설을 책임지는 국가철도공단이 이사장 공개모집 절차에 착수했다. 새 이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신안산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발 KTX 등 연내 착공·준공이 예정된 대형 사업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과제가 있다. 여기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까
새 책을 출간하면 ‘저자와의 대화’ 자리를 갖는다. 이런 행사는 주말에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평일 오후에 한다. 참석자는 대략 30~40대 여성 독자가 대부분이다. 강연이 끝나면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 시간이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신간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출간 기념행사에서 딱 한 명 있는 남성 참석자가 질문을 했다.
그 남성분에게
최근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소감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문을 열었음에도 1년간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우리나라 항공 기술이 이렇게 대단했나’, ‘이런 역사가 있었나’ 하시는 반응이었죠. 사실 항공 정책을 담당했던 저도 개관을 준비하면서 우리 항공 역사에 관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많아요. 항공의 전 분야를 한데 모아 체계
우주비행사 시험을 통과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우주선을 탈 수 없었던 80대 여성이 꿈을 이루게 됐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명예승객’으로 82세인 월리 펑크를 초대한 것이다.
제프 베이조스가 소유한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은 미국에서 1일(현지 시간) “월리 펑크가 이달 20일 명예 승객의 자격으로 우주 탐사에 나설 계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