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사회가 뒤숭숭하다. 미국의 심장인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대통령이 브리핑 도중 황급히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한편 시카고 최대 번화가에서는 허위 정보 탓에 대규모 폭동과 약탈이 일어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가뜩이나 어두운 미국 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31일 여당 의원들이 대전 수해 보도 와중에 웃고 있는 사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악의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남국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나와 조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다만,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침묵을 지켰다.
남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에게 보고받은 바 있나’ ‘여성인권운동가로서 하실 말씀 없나’ 등 취재진 물음에 답하지 않고 국회를 떠났다.
질문 과정에서 취재진과 남 최고위원 보좌진 사이에 몸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조사단이 출범도 하기 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조사단을 이끌어야 할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두 단체가 서울시의 참여 제안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서울시는 “‘서울시 직원 성희롱ㆍ성추행 진상규명 합동조사단(합동조사단)’에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피해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7월 임시국회 개원 협상과 관련해 정무위원회를 열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말끝마다 '일하는 국회'를 내세우는데 저희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휘권 남용과 품위 손상 등 여러가지 공무상 비밀 누설을 따지기 위해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가 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쓴 "나머지 모든 여성이 그만한 `남자사람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글이 네티즌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이 논란을 두고 전우용 교수는 "속되게 해석하려는 기자들의 안간힘"이라고 비꼬았다.
전우용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가 두 여성(아내와 딸)에게 가볍지 않은
법무부가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내리는 지시 내용이 여권 인사에게 사전에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장관과 대변인실 사이의 소통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법무부는 이날 "장관은 풀(언론 배포) 지시를 하면서, 입장문 초안(A)과 입장문 수정안(B) 모두를 내는 것으로 인식하였으나 대변인실에서는 B만 풀을 했다"며 "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3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도 이날 오후 10시 예정대로 열린다.
오 의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하루 동안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여야 의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날 TV연설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주말 불편함을 느끼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의 부인과 보좌진 2명도 코로나
미래통합당은 29일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탈출을 위한 민생지원 패키지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종배 통합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 최대 관심사인 코로나19 위기 탈출을 위한 민생지원 패키지법안을 1호 법안으로 하기로 했다"며 "6월1일에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8일 흡수통합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반발해 미래한국당이 창당한 지 113일 만이다. 이번 합당으로 미래통합당은 기존 지역구 84석과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19석을 합쳐 의석수 103석으로 제 1야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당명은 우선 선관위에는 ‘미래통합당’으로 등록했다. 당대표는 김종인
미국 백악관이 대통령 집무실과 보좌진 사무실 등이 있는 ‘웨스트 윙(서동)’ 구역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대통령과 부통령 지근의 인사들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정권 중추에 대한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11일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대상은 백악관 고위 관리 사무실이 밀집한 ‘웨스트 윙’이라
더불어민주당 내 모임인 '더좋은미래'와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 등이 신입 회원 영입에 나서며 체제 정비에 들어갔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이 68명에 달해 새로운 얼굴을 이끌기 위한 각종 모임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당내 86그룹(80년대 학번ㆍ60년대생) 주축의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는 7일 오후 원내대표 경선이 끝난 직후
“우리 이혜훈 후보는 경제전문가고, 재개발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다. 저는 충분히 이길 거라고 본다.”(1일 동대문을서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장경태 후보가 내세우는 정책인 분당선을 연장하겠다. GTX BC도 조기 착공하겠다…. 장경태 후보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우리 민주당이 하겠다.”(5일 동대문을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윤곽이 나올 ‘슈퍼 화요일(3월 3일)’을 맞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힘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4차 경선에 압승한 데 이어, 경선 하차를 선언한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과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의 지지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클
이낙연 전 총리가 '4·15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을 발을 돌렸다. 이낙연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종로에 출마할 예정이며 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도 맡았다.
이런 이낙연 전 총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나왔다. 바로 신간 '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밤에 고른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양재원 전 총리실 정책민원팀장이 지난 10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ㆍ전희경 의원이 24일 자진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원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의원총회장에서 심 원내대표 등이 병원에 간 사실을 확인한 뒤 "의심 증상은 없지만 확진자 옆에 있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한 의원들이 정식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은 국회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약식기소된 자유한국당 곽상도ㆍ김선동ㆍ김성태ㆍ김태흠ㆍ박성중ㆍ윤상직ㆍ이장우ㆍ이철규ㆍ장제원ㆍ홍철호 의원 등 현직의원 10명과 보좌관 1명에 대한 사건을 정식재판에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국회 의안 접수 및 회의를 방해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당시 한국당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도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특수공무집행방
더불어민주당이 2일 지난해 4월 패스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한 검찰의 국회의원 기소와 관련해 “뒷북 기소”라며 “기계적 균형과 정치적 편파성에 입각한 검찰의 작위적 판단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 28명, 보좌진·당직자 8명 등 총 37명을 재판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