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부터 휴원·휴교·방학이나 질병·사고 등 사유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된다. 자녀 소속 기
한미약품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의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Hanmi Health & Hope’는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건
레버리지 ETF·부동산 규제 잇따라…후속 대책 예고에 관망세 전문가 “적용 기준·시행 시점 명확히 제시해야”
세제개편안에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규제와 부동산 금융 보완책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규제 필요성과 별개로 적용 기준과 시행 시점을 명확히 제시해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을 복지에서 찾는 시선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면으로 맞섰다. 논점을 뒤집는 한 문장을 꺼냈다. 복지를 늘려서 곳간이 빈 것이 아니라, 복지를 필요로 하는 도민이 늘었다는 것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권에서는 경기도의 재정난이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이라고 말한다"며 "이는 보고 싶은 한 부분만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7월 소비자물가동향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상승세 둔화와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 농축수산물 안정세에 힘입어 3개월 만에 2%대로 복귀했다. 다만 중동전쟁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환율 변동에 따른 물가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
근로장려세제(EITC) 지급액이 맞벌이 가구 기준 연 33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인상된다. 청년층의 퇴직연금 납입액에 대해선 소득과 상관없이 1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민생 부문을 보면, 먼저 EITC 소득요건이 완화한다. 단독 가구는 2200만원에서 2600만원으로, 맞벌이 가구가 4400만원에
삼성복지재단은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와 2024년부터 약 2년간 공동 개발한 결과물이다.
이번 플랫폼은 발달지연·경계선 아동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결혼 11주년을 맞았다.
3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저희 부부 11주년 결혼기념일”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시간 참 빠르다. 사랑, 감사, 나눔, 겸손으로 살아가려고 치열하게 왔다”라며 “그런데 정말 사랑도, 감사도, 나눔도, 겸손도 힘들다. 하지만 아내와 손잡고 우리의 인생 끝날까지 잘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가 자립준비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간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8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자립준비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꿈틀(꿈을 여는 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꿈틀은 장학금 지원과 함
2030년까지 국내 사업장 탄소 배출량 22% 감축롯데칠성, 신재 플라스틱 사용 20% 축소 추진롯데건설, 해외 3개국 11개 그룹사 안전진단 확대
롯데그룹은 탄소중립과 사업장 안전관리,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중립 로드맵 2.0'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오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무게를 행정이 아닌 시민의 손에 쥐어줬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6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추진단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시민추진단은 오산시 차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민관협력 구조로 전환하는 첫 시도다. 여성단체, 환경단체, 상공회의소, 외식업계,
고령화·연금·건강·일자리 등 생애 전환기 해법 연구“중장년과 시니어의 더 나은 미래 설계하는 정책·콘텐츠 플랫폼 만들 것”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정부는 재외국민 창업자를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 창업가 및 투자자의 자본·경험을 연결해 창업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실리콘밸리에서 'K-파운더스 커넥트 인 실리콘밸리(K-Found
서울시향·서울시합창단과 합동무대⋯한국·에티오피아 75년 우정 기념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에티오피아 강뉴(Kagnew) 부대의 후손들이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무대에 올랐다.
22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강뉴합창단과 서울시 대표 예술단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공연 ‘그날의 용기, 오늘의 노래’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 운영을 시작한다.
중기부는 22일 경북 포항에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중기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그룹,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이다.
센터는 첨
보육수요 반영 의무설치 기준 1000세대 범위서 조정 가능시간제보육 확대·지방 보육정책위원회 자율화…규재 개선
교육부가 지역별 보육 수요를 반영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기준을 최대 1000세대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영유아 보육 분야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신도시 등 영아 보육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영아반 운영을 확대해 입소대기를 완화하고 시
3대 메가프로젝트·지역 성장 예산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800조 원대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국가 대전환을 이끌 마중물로 삼고 AI 등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명 정부가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주도하는 첫 예산안인 만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민생 회복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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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육성지구 중심으로 연구개발·제품화 인프라 확충펀드 1000억원 확충…농업생명자원 모은 AI 플랫폼 구축
정부가 국내 그린바이오산업 시장 규모를 2031년까지 10조원으로 키운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현재 76곳에서 300곳으로 약 4배 늘리고, 전국 7개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농림
부모급여 총액을 유지한다는 전제로 월 지급금액을 낮추고 지급기간을 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에 따르면, 보사연이 발행하는 ‘이슈앤포커스’ 최신호에 이 같은 내용의 ‘부모급여 수급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김은정)’ 보고서가 실렸다. 보고서는 ‘부모급여 및 시간지원제도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부모급여 수급 특성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투데이피엔씨가 운영하는 연구·콘텐츠 조직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생애 전환기에 마주하는 현실적 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넓히기 위한 창구다.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 네 가지 주요 메뉴로 구성했다.
'빗썸나눔' 메뉴에는 ‘
빗썸나눔은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동광모자원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자체 푸드트럭을 활용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며 동광모자원 가족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달고나 만들기,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하트 뻥튀기, 동물 모양 솜사탕, 슬러시 등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
인피닛블록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피닛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M뱅크, SK증권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고 재작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등록을 완료하는 등 금융권 확장을 준비 중이다.
제2서울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