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적이 없는 기술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42개 팁스(TIPS) 운영사가 연내 300회 이상의 투자설명회를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16일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술창업기업 대표 또는 예
영유아 보육부터 청년 취업·중장년 재취업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생활 기반·교육·직무역량·일 경험 잇는 자립 지원체계 구축어린이집 100호 완공…AI 코딩 8924명·중장년 1405명 취업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중소벤처기업부가 고려대 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만나 창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 부담, 정책 지원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하고 학생·청년 예비창업자들과 현장소통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기부가 2차 모두의 창업 지원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멘토 기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국가노동감독관 700명 증원이 반영된 가운데, 경기도가 자체 충원해 현장에 투입할 지방노동감독관 170명의 인건비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노동감독 권한 일부가 지방으로 위임되는 만큼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비 205억원을 국회에 요청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국회에서 이
“이번 기회에 경기도를 없애는 건 어떨까요?”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2027년 시·군 보조사업 재정분담 조정 방침을 겨냥해 광역자치단체인 ‘도(道)’의 존립 문제까지 꺼내들었다. 성남에서는 도비 차등보조율 10%가 적용될 경우 복지분야 재원에 최대 339억원 규모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시의회 분석도 나왔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이 통합된다. 한국창업보육협회를 창업진흥원(창진원)과 합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소속으로 이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한유원과 공영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전남광주특별시가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458억원이 늘어났다.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3504억원)보다 1.6% 증가한 22조6962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739억(1.5%)이 증가한 18조4803억원이
신용보증기금이 폴란드와 태국의 정책금융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보증제도와 디지털 금융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신보는 폴란드개발은행(BGK)과 태국신용보증공사(TCG) 대표단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신보는 8월 24~28일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BGK와 체결한
김민석 “정부 큰 그림에 당이 거버넌스·정주여건 보완”…이광재 “전국이 기회인 나라 만들어야”이언주 “메가샌드박스 반드시 필요”…정무위 중심 입법 추진·3대 메가프로젝트 21.3조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의 연내 처리를 추진한다. 대규
6만3000명이 지원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100명이 2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보육 과정에서 최대 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 성과도 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로 일반·기술 분야 500명과 로컬 분야 600명 등 총 110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출자는 전
공효진이 아동학대범을 새로운 의뢰 대상으로 마주하며 봉인됐던 과거의 기억과 맞닥뜨린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3일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을 앞둔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이 담긴 11ㆍ12회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유보나는 20년 전 이동진(이상이 분)의 부모를 살해한 뒤 출소한 장은학(김민상 분)을 저격했다. 킹피셔가 골목길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두고 다시 반발하고 나섰다. 내년도 교부금이 10.1% 늘어난다는 정부 설명과 달리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실질 증가율은 3.2%에 그친다며 정부가 교육재정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을 전제로 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교육부 내년 예산 117.6조…고등교육 19조원으로 18.2%↑지역균형발전장학금 3280억…지방사립대 지원도 1만명으로 확대미래대응기금 4.9조 첫 편성…지역·청년·AI 인재양성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지방국립대 21곳에는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91
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아동 양육 가정에 대한 현금성 지원총액이 아동 1인당 많게는 3000만원 이상 늘어난다.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예산안의 중점투자 과제 중 ‘청년 성장 단계별 종합 지원’ 부문을 보면, 내년 7월부터 혼인·출산·양육 등 ‘저출생 대응 3종 패키지’가 신설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인 혼인세액공제는 부부당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으로 개편되며
SK하이닉스의 ‘성과급 돈 자랑’에서 시작된 아동 보육시설 도서관 건립비용 기부 릴레이가 도서 기부로 이어졌다.
세종시 영명보육원은 최현일 세종 유스앤영서울뷰의원 원장과 황현성 대전 샤인빔의원 원장이 보육원에 장난감과 동화책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원장과 황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의료인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관심과 신뢰를 조금이나마 다시 나누고
하나증권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혁신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를 검토하고 자금 조달 등
청와대는 26일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반도체 경기 호조 등에 따른 일시적인 세수 증가분을 당장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과 교육, 청년 세대 등에 투자하기 위한 재정 운용 장치라고 설명했다. 세수가 늘면 지출을 확대하고 세수가 줄면 불용을 통해 지출을 축소했던 기존의 ‘경기 순응적’ 재정 운용에서 벗어나겠다는 취지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32년 보건복지 행정의 길을 걸어온 이기일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간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원장을 만나 미래설계연구원이 그리는 청사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기일 원장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대변인,
66세 이상 빈곤율 37.7%→25.7%…연령층 중 개선폭 최대
지니계수 0.377→0.300…소득 5분위배율도 6.90배→4.30배
65세 이상 가구 사회적현물이전 연 869만원…93.4%가 의료
정부가 의료·교육 등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현물이전’이 은퇴연령층의 소득 격차와 빈곤을 완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
저출산의 원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세대에 따라 뚜렷하게 갈렸다. 출산을 앞둔 청년층은 주거비와 고용 불안을 주된 원인으로 꼽은 반면, 자녀 양육기를 지나온 60·70대는 자녀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의 부담’을 상대적으로 크게 인식했다.
한국리서치가 12일 '여론 속의 여론'을 통해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함께 키우는 사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넓히기 위한 창구다.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 네 가지 주요 메뉴로 구성했다.
'빗썸나눔' 메뉴에는 ‘
빗썸나눔은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동광모자원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자체 푸드트럭을 활용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며 동광모자원 가족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달고나 만들기,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하트 뻥튀기, 동물 모양 솜사탕, 슬러시 등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
인피닛블록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피닛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M뱅크, SK증권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고 재작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등록을 완료하는 등 금융권 확장을 준비 중이다.
제2서울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