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관세청이 총 2억 원 규모의 고가 향신료 사프란을 불법으로 수입하고 유통한 업자를 적발했다.
식약처는 관세청 서울세관과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합동단속을 통해 사프란 1만580g을 불법 수입하고 유통한 수입업자 등 5개사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프란은 이란에서 생산되는 고급 향신료로 각종 음식에 첨가물로 사용하거나
신한금융투자는 LG생활건강에 대해 28일 화장품 매출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5만 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2조900억 원,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2563억 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보따리상이 국내 시내면세점에서 브랜드 화장품
코로나19 보릿고개에서 벗어나기는 역부족이었다. 동대문 면세점과 아웃렛 신규 출점으로 매출은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뒷걸음질 쳤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 낙폭을 크게 줄인 점은 다행이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3분기 순매출 662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올랐다. 다만 영업이익은 447억 원으로 26.5% 떨어졌다. 올
코로나19 타격으로 올해 들어 면세점 업계의 보릿고개는 계속되고 있다. 중국 보따리상의 활약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영업 환경 개선으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슈가 해결돼 하늘길이 완전히 열리지 않는 이상 불확실성의 안개는 걷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호텔·레저 부문의 코로나19 영향이 이어지면서 연
정부의 지원책 연장 결정에 따라 면세업계의 숨통이 트였다. 제 3자 반송이 연말까지 한정적으로 허용됐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판로가 막힐 뻔했던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라 업계는 대체로 환영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급한 불은 꺼졌지만, "대안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면세업계 지원책 연장에 “급한불은 껐는데...”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
한화투자증권은 22일 호텔신라에 대해 3분기부터 영업적자 폭을 줄이고, 4분기에는 영업이익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을 제시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5% 감소한 7305억 원, 영업손실 305억 원을 기록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면서도 “상반기 대비 개
국내 면세점 매출이 4개월째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8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조4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매출(1조2515억원)에 비해 15.3%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연달아 2조2800억 원대를 기록하며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던 국내 면세점은 그러나 올초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길이 끊기며 최악의 상반기를 보낸 면세업계는 3분기에도 먹구름이 걷히지 않을 전망이다.
통상 면세업계에서는 중국 중추절 연휴와 추석 연휴 국내 여행객의 해외 여행이 늘어나는 3분기가 성수기로 꼽혀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추절과 추캉스 여행 특수를 기대할 수 없게 돼 매출부진에 허덕이는 업계는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NH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위축된 면세 사업부문 실적이 3분기부터 반등, 4분기에는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중국 소비 회복에 따른 대형 리셀러들의 주문량 증가와 제3자 반송의 활성화로
신한금융투자는 2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적자 폭이 축소되고 내년도에는 실적 개선을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의 2020년 영업적자가 기존 -2204억 원에서 -1527억 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연구원은 “하반기 시내점 실적 개선
면세점 매출이 4월을 바닥으로 3개월 연속 신장하며 회복세다.
28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7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2515억 원으로 6월(1조1130억 원)에 비해 12.4% 늘었다. 다만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39.1% 하락한 수치다. 면세점 방문객 수는 51만7041명으로 전월보다 6.8% 증가했다.
올해 면세점 매출은 신종 코로나
‘11조 VS 7조’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상반기 면세점 매출이 7조 원대로 뚝 떨어졌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이 11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운지 1년만에 4조원이 하락한 수치다. 코로나19 여파로 하늘 길이 막히며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이고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 수도 급격히 줄어 개점 휴업 상태가 지속된 결과다.
26일 한국면세점
국내 면세업계가 중국 보따리상(따이궁) 방문객과 제주 관광객 증가로 6월 소폭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과 비교하면 매출이 40%가량 줄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내리막길을 걷던 2~6월까지의 성적표 가운데선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면세점협회는 6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1조 1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지만, 전월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월매출 2조 원’ 시대에서 내려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반 토막난 면세점업계가 하반기 생존전략 마련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21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올 2~5월 매출은 1월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가장 최근 집계된 5월 국내 면세점 총 매출은 1조179억 원으로, 1조 원 벽이 무너졌던 지난 4월
최근 중소형 보톡스 업체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 그래프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1위인 메디톡스가 품목허가 취소 위기를 맞으며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선발업체들의 중국 시판허가 결정이 임박하며 따이공(보따리상)을 통한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대형사 앞지
신한금융투자는 2일 호텔신라에 대해 국내 공항 임대료 감면 결정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 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국토교통부는 공항공사와 함께 공항의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며 “3월부터 8월까지 대기업 50%, 중소기업 75% 임대료 감면율을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면세점의 경
코로나19에 면세점 월 매출이 1조 원 선마저 무너졌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반토막을 기록했던 2월에 이어 3월 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면세업계는 4월에는 이보다 더 실적이 악화해 최악의 상황을 기록 중이다. 업계는 최악의 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은 계속 발생해 당분간 버거운 영업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사드 때보다 더 최악이다’
코로나19 이후 생존 위기에 직면한 면세업계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롯데면세점을 제외하고 신라ㆍ신세계ㆍ현대 등 대기업 면세 사업자들은 1분기 적자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면세점은 간신히 적자를 면했으나 적자 폭이 큰 부산법인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인 만큼 코로나19 국면에 선방했다고 보긴 어렵다.
15일 1분기 실적
“다들 모자 골라보세요. 이 남색 모자 괜찮네, 엑스라지(XL) 사이즈 있어요? 이건 얼마에요? 국산인데 2만8000원? 흰색도 한 번 써볼까. 흰색은 너무 희네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남대문시장 1층에 위치한 모자가게를 찾았다. 모자 세네 개를 써보고 구매도 했다. 앞서 방문한 만두가게에서 왕만두 하나를 해치운 뒤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일본인 방문객과 중국 보따리상의 필수 방문 코스인 동대문 패션상가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전환점을 맞았다. 공실률이 30%에 이르면서 매매가 1000만 원, 월세 5만 원 수준인 가게도 나오는 상황이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동대문의 패션타운 집합상가로는 밀리오레와 에이피엠(apm) 쇼핑몰, 굿모닝시티, 두타몰, 현대시티아울렛 등이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