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설을 갖춘 지자체 공공도서관은 서초구 우면도서관이 전국 최초입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열린문화센터’ 5층 우면도서관에 들어서자 3면이 대형 터치 LED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나만의 실감서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이 빼곡히 들어선 익숙한 서가 대신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반기는 이곳은 센터 핵심 시설인 우면도서관의
그린벨트 해제지역 10곳…44만㎡區 '지구단위계획' 사전용역 발주이달중 업체 선정, 내년 중순 완료
서울 서초구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의 숙원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시동이 걸렸다. 이들 일대는 오랜 기간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더뎠던 만큼, 구역으로 지정되면 향후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서초구는 최근 ‘
견조한 주택수요에 2018년 이후 지정 택지들 올 하반기부터 착공
부진했던 건설투자가 회복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견조한 주택수요에 올 하반기부터 주택착공이 본격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지정된 3기 신도시도 내년 토목건설을 시작으로 2023년 건설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한국은행 현안점검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개
광명·시흥, 공인된 신도시 후보2009년 보금자리 해체 후 방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를 계기로 정부의 택지 후보 관리 정책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신도시 단골 후보지조차 관리하지 않으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을 투기꾼 놀이터로 만들었다.
LH 직원들이 경기 광명ㆍ시흥신도시에 '영끌 투기'를 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이 지역이 공인된 신도시 후보지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중 3명이 과거 광명시흥본부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LH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직원 중 김모 씨와 강모 씨, 박모 씨 등 3명은 광명시흥본부 업무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김 씨와 강 씨는 20
분양 전환가 3.3억짜리 '미사강변 부영'… 옆집은 시세 11억주변 시세보다 낮게 분양가 산정… 또 하나의 '로또 단지'로
지난해 부영그룹엔 ‘분양 전환 로또’를 맞은 직원이 줄이어 나왔다. 계열사 부영주택이 경기 하남시 미사신도시에 지은 5년 공공임대 단지 ‘미사강변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가 조기 분양 전환하면서다. 지난해 6월 부영주택은 기존 임
서울시는 수서IC~세곡동사거리 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밤고개로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 밤고개로 주변 SRT 수서역 개통, 세곡 2, 강남 보금자리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돼 나들목 IC~세곡동사거리 구간 2.75㎞를
서울 강남권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조기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남구 등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에 10년 공공임대로 공급된 아파트 및 도시형 생활주택 1488가구가 조기 분양전환을 준비 중이다.
강남구에서는 세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인 강남7단
‘3기 신도시’ 예정지 4~5곳이 이르면 내주 발표될 전망이다.
16일 정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9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에 330만㎡ 이상 대규모 공공택지 4~5곳(20만 가구)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가 예정지를 연내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넷째 주에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21일 정부가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지구 조성 지역 발표를 예고하면서 어느 지역이 포함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당초 예정됐던 그린벨트 해제 등의 방안에 지자체들이 반발하며 국토부의 고심이 깊은 상황이다.
앞서 1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동산종합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택지지구 지정 등은 법에 절차와 시일이 정해져 있어 21일에 (택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그린벨트 해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6만여호의 주택공급카드를 제시했다. 그린벨트 해제를 최대한 막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19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도심 내 유휴부지를 택지로 개발해 6만호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방안을 마련해 국토부와 조율하고 있다.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 등
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최근 4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부동산인포가 부동산114 서울 아파트 분양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은 올해 1.8%를 기록했다.
앞서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 강남 보금자리지구, 공공택지 위례신도시 등의 공공분양이 늘면서 분양가는 16.1%하락했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연내 1만600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1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공공택지 아파트는 28개단지 1만5956가구다.
서울에선 구로구 항동지구에서 2개 단지 68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6블록(우남퍼스트빌, 337가구)과 7블록(제
서울의 마지막 보금자리지구인 항동지구에서 첫 민간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중흥건설이 오랜만에 서울에 공급하는 물량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논란 역시 적지 않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항동지구는 구로구 항동 일대 66만2525㎡ 땅에 총 522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다. 항동지구에는 민간분양 4개 블록, 공공분양·임대 3개 블록,
서울 25개 자치구 중 19곳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나머지 6개 구는 여전히 고점을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실제 공급량이 과거 대비 크게 줄어든 만큼 25개 구 전반의 고점회복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의 3.3㎡ 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21일 기준 1937만원으로 역대
서울에 인접해 있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축, 하남시 감일, 성남시 고등 택지지구 등이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삼송지구는 택지지구가 완성돼 이미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곳으로 올해 분양이 거의 끝물이고, 지축과 고등지구는 첫 분양이다.
1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삼송, 지축, 감일, 고등지구 등 서울 인접 택지지구에서 7182가구가
박상우 LH 사장은 8일 오전 분당 사옥에서 인도 NBCC(국가건설공사) 아눕 쿠마르 미탈 사장과 CEO 미팅을 갖고 오후에는 LH 더그린관에서 쿠웨이트 알와가얀 주거복지청장을 접견했다.
이번 미팅은 LH가 추진하고 있는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와 인도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에서 개발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기관과의 우호관계를 돈독
올 하반기에 공공택지에서 신규 분양물량 9만여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오는 7월부터 12월끼지 전국에서 공공택지를 통해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는 총 106곳으로 9만2753가구가 공급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에 공공택지에서 공급된 물량(5만5028가구) 대비 68.6%가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공급과잉 논란이 일었
서울 구로구 항동 공공주택지구에 3368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 SH공사는 총 11개 단지로 조성되는 항동지에 아파트 4개 단지와 행복주택(도시형생활주택) 3개 단지 등 7개 단지를 만들고 나머지는 민간에 매각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항동지구는 2010년 5월 3차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되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사업
로또로 불리는 서울시 대표 주거상품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신규공급량이 지난해보다 확대된다. 작년 한 해 공급된 1519가구보다 700가구 많은 물량으로 건설형과 매입형이 각각 500, 200여 가구 늘어날 전망이다.
전세난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주 걱정 없이 20년 거주가 가능한 시프트에 전세 난민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시
분양시장의 봄바람이 거세다. 분양 단지 곳곳에서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 마감을 이어가고, 전매가 가능한 지역은 분양권 거래도 활발하다. 새 아파트들이 기존 아파트보다 가격 경쟁력 있게 나오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으로 쏠리면서다.
특히 6월까지는 입지가 뛰어난 신규 분양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바빠
정부가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사업(옛 보금자리주택)을 사실상 전면 취소키로 한 가운데 기존 보금자리주택 지구에 대한 추가 해제 여부에 부동산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구별로 대규모 사업 축소는 물론 추가 해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보금자리주택 특별법을 개정하는 등 보금자리주택 사업(이명박 정부)
지난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경기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사실상 취소된다. 이명박 정부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였던 보금자리지구 지정 취소의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주택 9만4000여가구가 들어서는 분당신도시 급으로 조성될 예정이었다.
건설부동산 업계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주택 브랜드인 행복주택 사업에 밀려 보금자리주택(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