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에 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GI-101 물질특허가 미국에서 등록된 데 이어 이번 특허 역시 서열 한정 없이 넓은 권리 범위로 등록됨에 따라 앞으로 GI-101의 글로벌 기술이전 시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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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췌장암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14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AACR 2023에서 백토서팁과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 5(Protein arginine methy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티움바이오는 김훈택 대표이사가 2만 주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총 2만 주를 매입하였으며, 총 매수 규모는 2억1735만510원이다.
티움바이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금리인상 및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많은 제약∙바이오텍 기업들이 회사 자체의 펀더멘탈
“국내 바이오업계는 빠른 결과를 원하다 보니 기술이전에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하지만 기술이전 된 파이프라인이 제품화까지 이어져야 바이오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은 바이오기업의 영속성을 강조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중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치료제를 연구·개발(R&D)하는 기업으로
알곡바이오가 케이피에스 인수 3년 만에 후기임상(2b/3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처음으로 도입해 본격적인 블록버스터급 혁신 신약 개발에 첫발을 뗐다. '최악의 암'으로 불리는 백금계열 저항성 난소암을 1차 적응증으로 해 올 하반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b상에 빠르게 진입할 계획이다.
12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바이오 자회사 알곡바이오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의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GI-101은 CD80과 IL-2 변이체의 기능을 동시에 가진 이중융합단백질로, 단일 면역관문억제제 또는 IL-2 제제의 단점을 극복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면역항암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새로운 제조 공정으로 원숭이 모델에서 항암면역세포 수의 증식을 동일 용량 기
전통 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신약 개발사로 체질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R&D에 눈에 띄게 공을 들인 이들이 올해 어떤 성과를 알릴지 주목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 상위 전통 제약사 5곳(빅5)은 모두 2022년 연구개발비와 연구인력을 전년보다 확대했다. 대상 기업은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
신라젠은 지난 달 31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2층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연구개발(R&D)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경 신라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전임상이 조기 완료됐고 후속 연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스위스 바실리아로부터 도입한 후보물질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GII-101-P101, KEYNOTE-B59)의 임상 1/2상 단독요법에서 확증된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와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 각각 1건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기존 표준 치료에 모두 실패한 4차 또는 5차 이상에서 약물을 투여받는 말기
HLB는 21일 미국 암연구학회(AACR)에서 다양한 항신생혈관형성 TKI(Tyrosin kinase inhibitor) 제제 대비 리보세라닙의 높은 VEGFR2 선택성과 낮은 부작용에 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터의 초록은 현재 비공개로, 오는 4월14일(현지시간) 전문이 공개된다.
장성훈 엘레바(Elevar Thera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파트너사를 찾아 글로벌 무대에 나선다. 다음 주 개막하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Europe Spring)’에 참가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가능성을 알리고 기술이전을 타진한다.
오는 20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관련 투자자들이 모여 기술제휴와 연구
국내 대표 유통기업들의 바이오사업 진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제약·바이오산업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헤매던 이들 기업이 도전할 만한 분야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통기업들의 바이오사업 진출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본업에서 충분한 성공을 거둔 이들은 각자 차별점을 가진 청사진을 들고
유한양행은 연결기준 2022년 매출 1조775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이 1조7000억 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처방의약품과 비처방의약품 등 약품사업부문이 선전했다. 처방의약품 매출은 1조1154억 원으로 10.0% 늘었다.
감기약 ‘코푸’의 매출이 144.1
GC셀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361억 원으로 전년대비 40.3%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3억 원으로 전년대비 21.8% 증가했다고 9일 잠정 공시했다.
GC셀은 이번에 호실적을 기록한 것에 대해 검체검사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18.5% 늘었고, 바이오물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기업 지아이바이옴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 후보물질 GB-104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GB-104의 안전성과 용량을 평가한다. 1상 임상시험이지만, 계획된 표준 치료를 완료한 좌측 대장암인 S자 결장암 및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안전성 뿐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새해에도 인재영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터널을 빠져나온 만큼 확보된 맨파워로 연구·개발(R&D)의 승부수를 던질 수 있는 한 해가 될지 주목된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래 먹거리 확보에 힘쓰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미국법인의 연구·개발 담당 임원으로 사노피 출신의 리처드 캔싱어를
LG화학은 미국 항암제 개발사 아베오를 인수함에 따라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 강화한다. 지난해 10월 5억6600만 달러(약 6995억 원)에 아베오 인수를 발표한 LG화학은 20일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베오는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장암 3차 치료제 포티브다(Fotivda)의 허가를 획득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