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약개발기업 메드팩토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신뒤 곧바로 재도전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
1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평가기관 2곳(한국기업데이터, 이크레더블)으로부터 A, A 등급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기술
에이치엘비와 자회사 LSKB가 아랍에미리트(UAE)의 글로벌 제약사인 네오파마(Neopharm)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16억 달러 규모의 중동ㆍ인도ㆍ아프리카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판매망을 구축하고 기타 파이프라인의 현지 임상 및 국내 우수 의약품
에이치엘비는 헝루이가 중국에서 실시한 리보세라닙(아파티닙)-에토포사이드 병용요법 임상을 통해 난소암에서의 효능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LSKB가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병용임상을 진행 중인데, 또 하나의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헝루이가 진행한 이번 2상 임상은 상
신라젠 현직 임원이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R&D)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은 전날 신현필 전무가 보통주 16만777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총 87억9300만 원 규모다.
신 전무는 1일부터 5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 신라젠의 분기
에이치엘비가 위암 표적 항암치료제 리보세라닙 임상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추가 임상을 통한 유효성 입증을 자신했다.
에이치엘비는 앞으로 리보세라닙의 목표 유효성 달성에 전력을 다할 전망이며 추가 임상에 필요한 자금도 확보된 상태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식담당자의 답변을 29일 홈페이지에 기재했다.
-임상 실패인
에이치엘비는 26일 자회사 LSK Biopharma (이하 LSKB) 에서 진행해온 위암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의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전체생존 기간과 2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무진행 생존기간 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전체생존기간(OS)은 위암 3차 치료제로 기존에 허가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의 5.26개월, 론서프(성분명TAS-1
"에이치엘비는 LSKB와의 합병으로 100% 항암제를 개발하는 기업이 됩니다. 이번 결정으로 에이치엘비는 2009년 LSKB에 투자하고 2015년 주식 스왑으로 LSKB의 최대주주에 오른 이후 바이오사업의 세번째 큰 변곡점을 맞게 됐습니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전날 전격적으로 발표한 합병
한미약품이 개발한 ‘벨바라페닙’이 현재 승인받은 표적항암제가 없는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 고형암에서 항암효과 및 허용 가능한 안전성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9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가 구연 발표됐다고 4일 밝혔다. 벨바라페닙은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에 2016년 라이선
하나금융투자는 3일 제넥신이 저점을 지나 하반기 데스 밸리(Death Valley)에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2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제넥신은 다양한 R&D(연구개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곧 데스 밸리 탈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탈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4분기부터 타보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 및 화학 항암제 등 1차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던 흑색종 환자 대상으로 판매가 개시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전일 온코섹은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의약품 판매 전문기업 이머지 헬스(Emerge Health Pty)와 판매 계
항체 신약개발기업 파멥신이 임상비용과 연구개발 자금 마련을 위해 1000억원을 조달했다. 작년 11월 상장을 통해 480억원을 조달한지 6개월여만의 후속투자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파멥신은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을 높일 수 있는 콜옵션도 확보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파멥신은 지난 29일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
국내 신약개발기업 메드팩토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쓴잔을 마셨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A, BB 등급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각각 A, BBB 이상 등급을 받으
올 상반기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성과를 내놓으면서 글로벌 시장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먹는 항암 신약 ‘오락솔’은 10년에 걸친 연구 결실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수출된 오락솔은 2016년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아테넥스는 지난 1월
알파홀딩스가 키트루다의 미국 식품의약품(FDA) 신세포암 적응증 추가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알파홀딩스는 전일 대비 350원(3.37%) 오른 1075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외신에 따르면 미국 머크(MSD)의 항암제 '키트루다'가 FDA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종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알파홀딩스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듀크 의과대학(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유방암 치료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HER2(인간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 양성 유방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후보물질 타보(TAVOPLUS)와 HER2 플라스미드 암 백신을 전기천공법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글로벌 의료 센터 듀크 의과 대학(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유방암 치료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HER 2(인간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 양성 유방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온코섹의 신약 물질 타보(TAVOPLUS)와 HER
키움증권은 19일 종근당에 대해 연구ㆍ개발(R&D) 투자 증가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3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매수’를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2366억 원, 영업이익은 15.3% 줄어든 163억 원을
제넥신은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NIT)과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GX-I7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희귀질환은 특발성 CD4+ 림프구 감소증(Idiopathic CD4+ Lymphocytopenia, 이하 ‘ICL’)이다.
회사 관계자는 “GX-I7은 체내 T세포 증식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이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