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상반기 저점 통과…하반기 반등 가능-하나금융투자

입력 2019-06-03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3일 제넥신이 저점을 지나 하반기 데스 밸리(Death Valley)에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2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제넥신은 다양한 R&D(연구개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곧 데스 밸리 탈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탈출 이후 각종 병용투여 임상에서의 결과 발표 및 지속형 성장호르몬의 라이센싱 아웃 기대감 등이 있다며 ”현재 주가는 가장 저점을 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제넥신은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하이루킨 투여 시 면역세포수가 증가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임상 1b상 데이터를 올해 11월 6일 개최되는 면역치료학회(SITC)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형성장호르몬 임상 3상 IND 신청서도 4분기 제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선 연구원은 “최근 머크사의 키트루다가 삼중음성유방암 단독요법 임상 3상이 실패하면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제넥신은 현재 하이루킨과 키트루다 병용으로 삼중음성유방암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임상 1b·2a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상결과에 따라 머크의그 수많은 키트루다와의 병용 임상에서 중요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0,000
    • -0.77%
    • 이더리움
    • 3,44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7,600
    • -0.78%
    • 리플
    • 1,941
    • -3.34%
    • 솔라나
    • 140,400
    • +3.92%
    • 에이다
    • 289
    • -1.7%
    • 트론
    • 464
    • -1.69%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17%
    • 체인링크
    • 16,030
    • +1.07%
    • 샌드박스
    • 48.2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