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확인 후 금융위임장 은행에 전송…배송기간·비용 절감신한·국민·기업 등 7곳 우선 참여…우리·경남·iM뱅크 하반기 합류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게 맡길 때 금융위임장 원본을 국제우편으로 보내지 않아도 된다.
금융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은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재외동포가 국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을 공급한다.
한컴위드는 29일 NH농협손해보험과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위드는 2025년 하반기 우리투자증권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해외송금 전문기업 이나인페이에 이어 NH농협손해보험까지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
한국 세계 2위.
듣기만 해도 어깨가 딱 펴지는 순위. 비록 1위는 아니지만 2위의 ‘파워’라는 건 으쓱할 만하기에 충분한데요. 더군다나 이 순위가 ‘여권’이라니 전 세계의 남다른 시선을 느끼는 듯한 기분이죠.
20년 전만 해도 10위권 밖이었지만 이제 일본과 동 순위, 한때 세계 최강이었던 미국보다도 앞서 있는데요. 어떻게 순위를 끌어올릴 수
한화비전이 국가정보원의 보안 인증을 받은 AI CCTV 제품군을 확대하며 공공 영상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비전은 지난달 AI CCTV 라인업 중 4종이 국정원의 ‘보안기능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P 시리즈 AI 4K’ 카메라 가운데 △박스형 △돔형 △불릿형 △반달돔형 등 4종이다.
보안기능 확인서는 정보보호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맞춤형 건기식 도안 신설GMP 국제기준 반영·품질검사 기록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 제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하고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표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 등 5개 투자자가 인공지능(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에 300만달러(약 46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Pre-A) 투자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
세계 126개국 1300여 기업 경합…HW 기반 양자보안 기업 최초반도체 미세 특성 활용한 ‘VIA PUF™’ 기술로 글로벌 IP 경쟁력 입증
차세대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특허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씨티케이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주관하는 ‘WIPO Global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국내 대표 핀테크 업체들이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노린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신원확인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위·변조된 신분증을 악용한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금융 사기로 불안해했던 소비자들은 앞으로 한층 더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일본 기업·대학과 손잡고 한일 산학 간 디지털 증명서 상호인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반 자격증명 기술을 활용해 성적·졸업증명서 등을 국가 간 안전하게 발급·검증하고, 국제 학생 교류 과정의 행정 절차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라온시큐어는 중앙대학교, 일본 토판(TOPPAN), 소카대학교와 ‘검증 가능한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자격증명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운영
서울시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스타트업 6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시가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기술검증(PoC)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제4회 대회에서 서울시장상을 받은 '스위치원'은 신한투자증권과 협업해 환전부터 미국 주식 소
기업대출 면담·서류 원본 확인 등 예외적 대면업무 확대
인터넷전문은행도 채무조정 상담이나 기업대출 심사 등 불가피한 경우 대면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12차 정례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식으로 영위해야 한다. 다만 이용자
정부가 7월 6일부터 휴대전화 신규개통과 번호이동을 대상으로 안면인증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10월 법적 근거 보완 전까지는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로그 기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개통을 허용한다. 안면인증을 원하지 않으면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신분증 앱 인증과 주민등록초본 확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
30일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정
정부가 7월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제도를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개통 채널에 안면인증을 도입하되 10월까지 법적 근거와 대체 인증 절차를 보완해 제도를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7월 6일부터 신규개통
한컴그룹의 보안·인증·디지털금융 전문 계열사 한컴위드가 무설치 기반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에프웹(Hancom xFWeb)’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컴 엑스에프웹은 고객사의 시스템 변경을 최소화하면서 웹 애플리케이션 영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사용자 측면에서도 EXE 방식의 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교보생명이 스테이블코인 보험료 납부∙보험금 수령 가능성 검증을 통해 생태계 선제 대응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3일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서 강연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경제 필수 인프라 주목 “AI 에이전트 실행 시 사람 개입, 결제 중단 또는 정책 변경 가능” “합법적∙안전한 사업 위한 방안 마련으로 최적 비즈니스 구현 필요”
미래 가상경제에서는 트랜잭션 대부분이 사람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한컴그룹의 보안·인증·디지털금융 전문 계열사 한컴위드는 얼굴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가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평가는 생체 인증 정보를 한 곳에 저장하지 않고 분할·분산해 관리하는 시스템의 기술 성능과 보안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
☆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명언
“인간은 격하게 행동했을 때가 아니라 잠시 멈췄을 때 오히려 길을 찾아낸다.”
조선 후기 문신. 28세에 대과(문과)에 합격해 벼슬길로 나아간 그는 정조(正祖)의 총애 속에 재주와 실력을 보여 동부승지, 곡산 부사, 형조 참의에 제수됐으나, 참소하고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끝내 강진으로 유배형을 받았다. 18년 유배기
대형 비전-언어 모델(VLM) 경량화저전력 엣지 디바이스서 경쟁력 확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세계적인 컴퓨터비전 학술대회에서 AI 생성 이미지 탐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저전력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추론 성능을 구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KETI는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 연구진이 3~7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컴퓨터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는 자녀에게 “부동산 거래할 때 사기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항상 꼼꼼하게 체크하라”고 당부하면서, 정작 본인이 거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부동산 투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눈이 피로하거나 복잡하고 낯선 용어라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호에서는
요즘 고령층은 더는 소일거리나 집안일만 돕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했던 세대답게 은퇴 후에도 투자와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많다. 산업화와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경제의 흥망성쇠를 몸소 경험한 만큼 새로운 투자에도 과감하게 뛰어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신종 금융사기에도 노출되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가상
얼마 전 법률 고문을 맡고 있는 모 대학의 법률 질의를 받았다. 그 대학 동문 한 분이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재산을 대학에 장학금으로 기부한다는 유언을 남겼는데,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묻는 내용이었다. 간단한 질의였는데도 유언장 검인, 유언 집행자 지정,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 검토해야 할 법률 문제가 많았다. 혼자 살던 분이어서 살던 집의 짐을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블록체인 기업 플레어와 기상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를 활용한 날씨금융 시장 개발에 나선다.
케이웨더는 플레어와 웹3 기반 날씨금융 시장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기온과 강수량 등 기상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지수형 기후보험과 날씨 파생상
IR 경진대회 수상, 공동사업화 계약, MOU 등 성과 창출하반기 싱가포르 금융기술 축제 참가 지원 등 본격 연계 후속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이 중동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GITEX AI 유럽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 기업 설명회(IR) 경진대회 수상, 공동사업화 계약
IoT 카드, 블록체인 디지털 금융 기술 결합∙∙∙사용자 접근성 강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서울랩스는 IoT 카드 전문기업 카드네이션과 지역화폐 및 디지털 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지역화폐 및 디지털 금융 시장의 활성화와 사업화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