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보이콧을 공개 지지했다.
29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미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과 BTS의 이유 있는 출품 거부”라는 글을 올리며 그래미의 새 심사 체계를 비판했다.
정 부회장은 “아시아 뮤지션들은 따로 격리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 것이 괜한 오해일까?”라며 “그럼 Bad Bu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는다고 전격 발표한 가운데 시상식 측이 해명에 나섰다.
30일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그래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베스트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이 K팝 아티스트들을 주변
로이터·가디언 “부드럽지만 인상적인 질책”…BTS 첫 그래미 출품 포기AP·빌보드 “주요 부문서 밀려날 수도…그래미 권위에도 타격”코스모폴리탄 “BTS의 거부가 옳다”…아시아 음악 ‘지역별 분류’ 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7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하자 외신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일부 매체는 이를 그래미의 신설 ‘
에픽하이 타블로가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보이콧을 지지했다.
29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RIRANG>GRAMMYS”라는 글과 함께 그래미 보이콧을 선언한 RM의 글을 공유했다.
특히 타블로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의 글자를 키우고 ‘그래미’의 글자를 줄이는 방식으로 방탄소년단의 의견을 지지했다.
앞서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하면서 해외 언론도 그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은 29일 각자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래미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29일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은 각자의 SNS를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K팝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중음악 부문을 신설한다.
미 ABC방송은 16일(현지시간) "2027 그래미 어워즈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베스트 라틴 송',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알앤비(R&B) 컬래버레이션 또는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트래디셔널 포크 앨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