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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 “조직 안정화 최우선…방송3법 후속조치 마련해야”
    2025-12-04 12:31
  • 전세 사기·보이스피싱 등 사기죄, 최대 징역 30년으로 늘어난다
    2025-12-03 14:40
  • '영장 기각' 반발 내란특검, 秋 불구속 기소 방침⋯막바지 수사 차질
    2025-12-03 14:23
  • 마무리되는 尹 1심 재판…내달 '초유의 사건들' 선고 예정 [비상계엄 1년]
    2025-12-02 13:31
  • 김건희특검, 내란특검 압색…'박성재-김건희 메시지' 확보 목적
    2025-12-02 12:24
  • 내란재판부·법왜곡죄법 與주도 소위 통과…국힘 “위헌 폭거”
    2025-12-01 19:33
  • 자동출입국 심사 국가 전면 확대⋯영국·프랑스 등 14개국 추가
    2025-12-01 16:27
  • 민주시민교육 강화 나선 최교진·정근식 “학교에서 민주주의가 자란다”
    2025-12-01 14:23
  • 여야, 내란전담재판부 심사 충돌…사법부 파괴 vs 지귀연 그대로 두나
    2025-12-01 14:12
  • '尹 지시'에 대통령실·국방부·법무부 무더기 연루…향후 법정서 다툴 쟁점은 [150일 특검 마무리 ③]
    2025-11-28 17:06
  • 채 상병 특검, 수사 종결⋯‘외압 정점’ 尹 등 33명 기소 [150일 특검 마무리 ②]
    2025-11-28 13:27
  • 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尹·박성재·심우정 등 6명 기소
    2025-11-27 11:39
  • 법무부, 감치 대상 신원확인 완화…김용현 변호인 집행 무산後 제도 개선
    2025-11-26 13:31
  • 김병기 "대장동 국정조사, 법사위서 논의 용의 있어"
    2025-11-26 11:49
  • 성평등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기능과 역할 더욱 강화할 것"
    2025-11-26 06:00
  • 법원행정처, '막말 논란' 김용현 변호인들 고발⋯"법치주의 훼손"
    2025-11-25 16:16
  • '법정 소란·막말' 김용현 변호인들 논란…변협 징계 처분 내려질까
    2025-11-25 15:44
  •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당정대 긴밀 조율중...머지않아 입장 표명”
    2025-11-21 11:29
  • 검찰이 '수사 대상'인 관봉권·쿠팡 특검⋯중립성·공정성 시험대
    2025-11-20 15:09
  • 이언주 “한동훈, 론스타 혼자 다 해낸 것처럼 난리”
    2025-1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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