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망명
'세월호 실소유주'로 100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지난주 정치적 망명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인 사유는 종교적 박해를 앞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3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검찰 등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최근 익명의 인사가 우리나라 주재 모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5억원의 현상금과 함께 전국에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검찰이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30대 여성 신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26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과 함께 도피생활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신모씨를 전날 밤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과 함께 도피생활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신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신씨에게는 범인도피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유씨가 전남 순천 소재 휴게소 인근에서 기거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출동했으나 유씨는 이미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뒤를 숨가쁘게 쫓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 전 회장이 며칠 전까지 전남 순천시에 기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유씨는 얼마 전 다시 다른 곳으로 도피해 검찰과 경찰의 추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검찰은 유씨의 신고 보상금을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조
도피 중인 유병언 일가의 횡령·배임 등에 깊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남 대균씨의 관리인이 긴급 체포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균씨의 서울 서초 자택 관리인 이모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가 대균씨의 도피를 도운 것으로 보고, 대균씨의 행방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개요
△부정대출 흐름도
△사건진행 경과
-휴대폰 주변기기 유통업자인 ㈜중앙티앤씨 대표 서❍❍ 등과 KT ENS 시스템 영업개발부 부장 김❍❍은 공모하고 KT ENS 시스템영업개발부 부장 김❍❍은 허위 매출채권양도승낙서, 사용인감계 등을 위조하고, ㈜중앙티앤씨 대표 서❍❍ 등은 허위세금계산서 발행, KT ENS 명의의 발주서, 물품납품확인서
김찬경(56)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사진)이 숨겨둔 비자금 56억원을 훔쳐 달아난 범인이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16일 김 전 회장의 비자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특수절도)로 김 전 회장의 초등학교 친구인 김모(5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김씨의 도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내연녀 송모(45)씨도
청부폭행 혐의로 기소된 이윤재(77) 피존 회장에게 징역 10월이 선고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는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교사 및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회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곧바로 구속수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김모(49) 본부장을 통해 조직폭력배에게 3억원을 주고 이 전 사장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오인서 부장검사)는 2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교사 및 범인도피 혐의로 이 회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김 본부장은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18일 “이 회장이 피해자들과 합의했고 고령에 간암을 앓고 있으며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은욱(55) 전 사장을 청부폭행한 혐의로 청구한 이윤재(77) 피죤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이숙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18일 "이 회장의 범죄 혐의가 소명되지만 이 회장은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들과 합의했다. 이 회장이 고령이고 간암·뇌동맥경화를 앓고 있으며 증거 인멸 및 도망
한화그룹이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3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검찰이 지난 30일 한화그룹의 비자금 조성의혹 수사와 관련 김승연 회장 등 관련자 11명을 불구속기소함에 따라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경영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검찰은 지난해 9월 한화그룹의 비자금 조성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후 김승연 회장(사진)을 세 차례나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23일 강희락 전 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강 전 청장을 상대로 지난 2009년 함바 운영권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에게서 경찰관 승진 인사 청탁과 함께 1억1000만원을 받고, 지난해 8월엔 유씨에게 4천만원을 주면서
'함바집 비리'에 연루된 의혹이 있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이 10일 오후 2시 서울동부지검에 출두해 뇌물과 범인도피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2009년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에게서 경찰 인사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았는지, 유씨가 구속되기 전인 지난해 8월 그에게 4000만원을 주면서 외국도피를 권유했는지 등을
시민단체 경제개혁연대가 13일 삼성측이 비자금 의혹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거나 은닉해 특검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33명을 특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삼성 특검 사무실을 방문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제개혁연대는 고발장에서 "삼성그룹이 조직적인 증거 인멸 행위를 하고 있고 차명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