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에 사는 14개월 된 아기 알리사가 몸길이 약 4m의 버마왕뱀과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알리사의 몸을 휘감은 버마왕뱀의 모습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알리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버마왕뱀의 몸통과 꼬리를 만지며 천진난만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알리사의
뱃속에 무려 87개의 알을 품고 있던 5m 짜리 버마왕뱀이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발견됐다.
미국 WPTV 방송은 13일 “지금까지 플로리다 주에서 발견된 버마산 뱀들의 기록을 길이, 무게, 알의 개수 등에서 모두 갈아치운 거대한 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버마왕뱀은 동남아시아에서 유래한 육식성 뱀으로 독은 없지만 강력한 힘으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