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경기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여름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백운계곡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백운계곡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추진한 대표 정책 중 하나인 ‘계곡 정비 사업’이 이뤄진 곳이다. 당시 경기도는 상인 조합
집중호우가 강타한 경기북부에서 20일 야간과 21일 종일 수색 결과 실종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되고, 추가 실종자가 1명 늘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북부 폭우 관련 현재 사망자는 가평 3명, 포천 1명 등 총 4명이다.
수색 당국은 오후 1시 12분쯤 가평군 북면 제령리에서 흙더미에 매몰된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전날 오후 7시 30
경기북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포천과 연천에서 인명피해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21일 포천시에 따르면 20일 내린 호우로 주택 11채가 침수되고 9가구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현재 경로당, 모텔, 친척집 등에 임시 거처를 마련한 상태다.
시설물 피해는 도로 침수·파손 36건, 토사사면 유실 1건, 산사태 5건, 맨홀 뚜껑 유실과
얼음장처럼 시린 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이번 주말 그 짜릿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바닷물에 뛰어드는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온몸이 오싹해질 것 같은데요. 겨울 바다 수영 외에도 '해운대 북금곰 축제'에는 눈썰매, 스노우 버블 파티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한겨울 맹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지만 상쾌하고 짜릿한 겨울 레포츠로 추위를 이겨 보는 건 어떨까. 미끄러지듯 얼음 위를 달리는 스케이팅이나 컬링, 빙벽 등반 등을 배우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움츠렸던 몸이 나도 모르게 풀린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동계 레포츠 명소가 있는 5개 지역 관광지를 소개한다.
◇도심에서 겨울 레포츠를…서울 태릉 국제
울창한 숲과 계곡, 드넓은 호수가 펼쳐진 경기도 포천은 '산소도시'로 불리는 곳이다. 명성산을 비롯해 여러 산봉우리에 에워싸인 이 지역은 겨울이면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는다.
여러 자연명소와 먹거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경기도 포천하면 떠오르는 또다른 키워드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산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지역의 명
14일 전북 군산시에서 개막하는 군산세계철새축제를 필두로 다양한 축제가 겨울까지 이어진다. 올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축제를 시기와 종류별로 정리해봤다.
먼저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오는 23일까지 '청계천등불축제' 혹은 '서울등축제'로 잘 알려진 서울빛초롱축제가 진행된다. 다음 달 26일부터 10일 간은 부산 서구에서 역시 등불을 이용한 부산항빛축제가
겨울방학이자 연말연시 여행철을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각지의 가볼 만한 한겨울 축제 20곳을 4가지 주제로 선정해 16일 추천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때맞춰 전국 곳곳에서 얼음과 눈 축제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강원도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2014년 1월 3∼12일)는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표적 겨울 축제다. 국내 최대 적설량을 자랑하는
동장군의 기세가 드세다. 그러나 한겨울 추위가 오히려 반가운 사람들도 있다. 겨울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전국 각지에는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겨울축제가 한창이다.
강원 화천의 화천천에서는 산천어축제가 열린다. 1월 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이 축제는 두툼한 얼음을 깨고 즐기는 얼음낚시와 산천어맨손잡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이번주에는 모델하우스 7곳,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9곳 등이 예정돼 있다고 9일 밝혔다.
12일 (주)내집마련정보사와 (주)올림픽개발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 인근 백운계곡에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숲속의 요정 펜션 3차를 분양한다. 현재, 11개동 47세대를 운영 중이다.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그는 망가진 몸을 고치기 위해 귀농했다. 죽을 길에서 벗어나 살길을 찾기 위해 산골에 들어왔다. 그 외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봤다. 결과는?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리 맞은 호박잎처럼 시들어가던 그의 구슬픈 신체가 완연히 회생했으니. 산골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 아름답고 기묘한 지구별과 이미 작별했을 거란다. 현명한 귀농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