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동대문경찰서와 동아오츠카 생수 브랜드 ‘마신다’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동아오츠카와 동대문경찰서는 교통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은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캠페인 주제는 법 개정 이후에도 많은 운전자들이 미숙한 ‘우회전 통행방
홈플러스 매각 절차가 다시 재개된다. 폐점하지 않고 남아있는 대형마트 사업부를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한 점포들의 부동산 매각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주 잠재 후보군에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개입찰 대신 잠재 원매자들과 협상하는 형태로 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추석 명절 전후 단기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노린 불법사금융 행위 근절을 위해 다음 달까지 기획수사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 성수품 준비 등으로 급전이 필요한 전통시장 상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연 20% 초과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미등록 대부업
국토부, 공동주택 주민시설 활용사례 안내
아파트 단지에서 이용률이 낮거나 방치됐던 주민공동시설을 독서실과 돌봄센터, 스마트팜 등 입주민 수요에 맞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우수 사례와 시설 변경 시 고려해야 할 법령 등을 담은 안내물을 지방정부 등에 배포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
농식품부, 개정 농지법 설명…중대 위법 제외 1년 자진 처분·성실 경작 땐 3년 유예
올해 농지 거래량 2.2% 증가…“투기 무관한 경미한 위반은 농촌 현실 고려”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법 위반이 확인되면 곧바로 땅을 팔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1년의 자진 처분 기간을 주고, 소유자가 성실히 농사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15일 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그룹홈 업무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주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에게 직접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 현장에서 청년지원 실무종사자의 주거상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주거정보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
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 등 창립 검증자 참여USDC 가스비·초고속 결제·기관용 프라이버시 앞세워 금융시장 겨냥업비트, Arc 기반 USDC 입출금 지원 예정…크로스체인 협력도 논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금융시장 특화 블록체인 ‘Arc’의 공개 메인넷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블랙록과 미국예탁결제원(DTCC), 비자
서울시가 일본 실버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릴레이 황금연휴를 겨냥해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15일 서울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3일간 공항과 명동 등 주요 관광접점을 중심으로 ‘2026 서울환대주간(Autumn Edit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대주간은 기존 명동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입국부터 도심까지 외국인
교통·숙박 할인에 지역사랑 환급까지 혜택 확대인구감소지역 방문과 수해지역 관광 회복 지원도
정부가 10월과 11월 국내 여행객에게 교통·숙박비 할인과 여행경비 환급을 제공한다. 인구감소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수해 지역의 관광·경제 회복도 지원한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이 10월부터
MS도 AI 속도조절론 가세“인공지능보다 인간 먼저”트럼프 '속도조절론' 맹비난
마이크로소프트(MS)가 14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AI는 ‘인간이 중요하다’는 단순한 전제에서 출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행동 강령(Code of Conduct)을 공개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이 보도했다.
구글 딥마인드, 오픈AI, 앤스로픽 최
취임 2년 차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과 외환, 자본건전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우리은행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생산적금융을 현장 영업에 뿌리내리는 한편 현물환 거래량 1위에 올랐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대로 끌어올렸다. 내부통제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까지 고도화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도지사 직접 답변 기준인 1만명 동의를 넘기자 경기도가 성립 당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멀쩡히 편성된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다.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 종료에 이어 재정 긴축 전반을 문제 삼은 청원까지 답변대기 상태로 넘어가면서 5465억원 감액 추경안과 1
삼일PwC아카데미는 재무·회계 실무자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업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삼일 AI 재무아카데미' 제4기를 다음 달 6~7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실무자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직접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 경험이 없는 재무·회계 담당자도 AI
미국 부동산 사업가 조너선 라모어는 2023년 파산 직전이던 위워크에 7700만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발표했다. 실체 없는 껍데기 회사를 앞세운 가짜 인수 제안이었다. 보도자료가 나간 지 1분 만에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70% 넘게 뛰었다. 다음 날에는 주가가 150% 이상 치솟았다. 조너선은 미리 사둔 콜옵션(주식매수선택권)으로 차익을 노렸다. 사전에
리파인 공개매수를 진행 중인 스톤브릿지캐피탈과 LS증권이 일부 주주들의 자사주 매입 요구를 두고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톤브릿지캐피탈과 LS증권이 설립한 리얼티파인의 국내 부동산 권리조사 전문기업 리파인에 대한 공개매수가 이달 16일 종료된다. 리얼티파인 측은 이번 공개매수가 상장폐지를 전제로 하지 않
전문 후견인 양성·사전의향서 보급홈로이어·반려동물 신탁 제도화 추진
성년후견과 신탁을 결합해 고령자의 노후·재산 설계를 지원하는 전문 협회가 법인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판단능력을 잃은 뒤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할 때 자신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도록 돕는 법률 안전망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후견신탁협회(KGTA)는 8일 법무
DSM-5 핵심 진단 기준 기반 21개 문항 구축…‘안정·주의·관리·심화’ 4단계 판정6년간 누적 심리검사 303만 건 돌파…자가진단서 맞춤형 전문 상담까지 연계
멘탈케어 플랫폼 ‘트로스트’가 성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자가 점검 수요에 발맞춰 미국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을 접목한 스크리닝 도구를 자체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
안동 병산서원 못질 사건으로 가이드라인 마련2025년부터 접수된 촬영신청 531건 전부 허가“심사에 영향 못줘…관리체계 근본적 재검토해야”유산청 “사전적·사후적 감독 강화하도록 개정중”
국가지정문화유산에서 방송을 촬영하겠다고 신청한 사례가 최근 3년간 모두 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병산서원 훼손 사건을 계기로 촬영 허가 지침이
배달의민족(배민)이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참여해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간식 2000인분과 인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2일과 다음달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배민은 현장에 지역 맛집
빗썸은 9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AI 자동매매 프로그램 및 투자 분석 도구’를 통한 악성코드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I 기술을 접목한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가 대중화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신종 사이버 범죄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사기범들은 “AI가 알아서 매매해 고수익을 낸다”거나 “응용 프로그램
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특히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나이가 들수록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갈증을 느끼는 감각도 둔해져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서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동부는 폭염특보가 30일째 지속 중이며, 제주시북부(29일), 제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서울과 대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불교박람회다. 부산·경남 사찰의 수행문화와 사찰음식, 명상, 공예, ‘공 뽑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흥미로운 지점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불교를 접해온 세대가 같은 공간에 모인다는 데 있다.
2009년 기초노령연금부터 ‘65세 이상 노인 70%’ 틀 유지
2014년 기초연금으로 바뀌면서 선정 기준 그대로 이어가
정부, 기초연금 선정방식 등 개편안 논의 중
기초연금을 받을 수급자를 정하는 ‘노인 70%’ 기준이 17년 만에 개편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70%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
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 등 창립 검증자 참여USDC 가스비·초고속 결제·기관용 프라이버시 앞세워 금융시장 겨냥업비트, Arc 기반 USDC 입출금 지원 예정…크로스체인 협력도 논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금융시장 특화 블록체인 ‘Arc’의 공개 메인넷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블랙록과 미국예탁결제원(DTCC), 비자
본격 산업 적용 및 후속 연구 나서
블록오디세이 AI 연구소 ‘리프 AI’(Leaf AI)는 기존 인공지능(AI) 모델 위에서 학습∙기억∙판단∙추론∙행동을 통제하는 ‘ASLA 인텔리전스(Intelligence) O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산업 적용과 후속 연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ASLA는 새로운 LLM이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하나 더 만드는 기
글로벌 웹3 개발자 콘퍼런스 'GWDC 2026 KOREA'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GWDC 2026 KOREA 측은 오는 25일까지 글로벌 개발자를 대상으로 해커톤 프로젝트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해커톤은 'For Bui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