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분기 실적과 우투증권 1조 유증·동양생명 주식교환 동시 공시“증자 자체로 자본비율 영향 없어”…RWA 부담도 손익 개선으로 상쇄순익 2.1% 감소에도 주주환원 유지…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 검토
우리금융지주가 증권 유상증자와 보험 자회사 재편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비은행 투자에도 자본 훼손 우
우리은행 해외법인 충당금·시장 변동성에 4대 금융 유일 역성장CET1 13.6% 조기 달성…우투증권 1조 증자·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를 넘기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우리투자증권에 1조 원을 투입하고 동양생명을 완
규제 완화 효과 단계적 반영…자본비율 변동성 완충 기대비은행 실적 점검 후 밸류업 공개…현금배당 비중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자본규제 완화 효과를 반영해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최대 13.2%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 상승 등 외부 변수로 흔들린 자본비율을 제도 개선으로 방어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은 2분기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수익 구조
1분기 순익 9% 증가한 1.62조⋯분기 기준 최대ROE 연동 주주환원 도입⋯배당·자사주 병행“비과세 배당 3년”⋯배당 10% 성장 가시화
신한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비이자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연계한 주주환원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상단도 제한내일은 SK하이닉스·현대차 배당금 송금일, 하단 제한할 듯월말로 갈수록 네고물량 나올 것, 다음주까지 1460~1495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올랐다(원화 약세). 환율 수준도 나흘만에 1480원대에 안착했다.
미국 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1480원대 중반에서는 수출업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6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증권 부문 호조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이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신한금융은 23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6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0% 늘었고, 이자이익은 3조241억원으로 5.9%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
신한금융그룹이 기존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넘어 성장성과 연계된 ‘상한 없는 주주환원’ 체계로 전환한다. 비과세 배당과 주당배당금(DPS) 확대를 병행해 주주가치 제고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신한 밸류업 2.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목표를 조기 달성한 데 따른 후속 전략으로,
고액 성과급 잔치에 직장인 박탈감최대실적 도요타 노조는 인상 자제경쟁력 키울 상생 노동운동 아쉬워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인 일본 도요타가 매년 사상 최대 수익을 내고도 노동조합 요구로 임금동결을 이어가던 2007년 일본 노동조합총연합(連合·렌고)를 방문해 그 이유를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많은 대기업 노조들이 높은 임금인상
22일 NH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명절 이후에도 주요 국가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는 중이라며, 실적 개선과 더불어 주주환원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1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540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명절 이후에도 주요 국가 매출 호조 흐름이 이어지며 연간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애플, D.R호튼, 아마존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가는 전장보다 6.96% 급등한 346.0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데다가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웨인 드베이드 최고재무책임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배당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의 배당금 총액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20일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 법인의 결산 현금배당 실적, 시가 배당률, 배당성향과 주가 등락률 등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2월 결산 법인 799사의 71%(566사)가 현금배당을 실
LS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ADR 상장 전 수급 기대와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이익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조기 반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만원으로 올렸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20일 SK하이닉스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35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 분기보다 101.9% 늘어난 수치지만, 성과급
페블스톤 하나증권 사옥 우협 지위 무산리츠 청산·특별배당 수혜지분 투자로 ‘이중 수익’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둘러싼 거래 구조가 뒤바뀌면서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페블스톤자산운용은 빌딩 직접 인수에 실패했지만, 결과적으로 투자 차익을 확보하는 전화위복 상황을 맞았다. 콜옵션을 행사한 하나증권이 건물을 되사들이면서 거래 주도권은 넘어갔지만,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삼성전자가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66원, 우선주 1주당 567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총 배당 규모는 3조7535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지난달 18일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진행된 결산 배당이다.
삼성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
자산 매각 및 자본성 자금 조달로 증자 축소분 6000억 확보2030년 매출 33조, 영업이익 2조9000억 달성 목표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6000억원가량 축소한다. 이와 함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내달부터 '무보수 경영' 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축소하는
NH투자증권은 17일 DB손해보험에 대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1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6%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은 통상 실적 안정성이 높은 보험사지만, 올해 1분기는 예상보다 큰 폭의 부진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주주환원 확대와 높은 배당수익률
KT&G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 1086만6189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약 1조8515억원 수준이다. 소각은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KT&G는 앞선 2월 25일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
미국 이란 2차 협상 기대감 vs 배당금 역송금..1460원대 중반~149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반등했다(원화 약세). 미국 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하락 출발했던 원·달러는 장중 1460원대 중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다만, 배당시즌을 맞아 역송금 수요 등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장 내내 낙폭을 되돌리는 모습이었다.
16일 서울 외
매달 배당금이 들어온다면, 노후 생활은 한결 편해질까.
최근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잠들기가 무섭다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코스피 지수가 6000을 넘는 듯싶더니, 이란 관련 국제 정세와 발언 하나에도 주가는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직접 투자로 수익을 내려던 이들은 오히려 불안감이 커졌다.
이처럼 변동성이 이어질수록, 주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은퇴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나는 연금밖에 없는 데 신고를 해야 할까?”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에 더해 예금 이자나 투자상품 수익까지 있다면 상황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금융회사는 매년 3월 말경 직전 연도 금융소득이 100만 원을 넘은 투자자에게 금융소득 통보 안내를 한다. 소득이 높지 않지만
연금을 받기 시작한 뒤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보고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연금액은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보험료는 오히려 올랐기 때문이다.
‘연금 때문에 그런가?’ 생각이 들지만, 실제 원인은 다른 데 있는 경우가 많다. 은퇴 후 건강보험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금 자체가 아니라, 연금 외에 함께 들어오는 소득이다.
RWA.xyz TVL 10억달러 안팎…주식 토큰화, 파일럿 넘어 본격 상품군 단계포필라스 “발행보다 중요한 건 제도권 품질”…권리·정산·컴플라이언스가 핵심Robinhood·Ondo 사례가 보여준 과제…기업행동·권리 고지·데이터 표준화
RWA.xyz 기준 주식 토큰화(stock tokenization) 시장은 2025년 하반기 들어 빠르게 성장하며 총자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인터뷰법제화 지연 속 사업 준비 완료시장 활성화 전제조건 '안전·접근성·협력'지역 기반 핀테크로 STO 대중화 앞장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토큰증권(STO) 법제화 논의가 계속 지연되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등 여러 문제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기회
부동산조각투자플랫폼 카사는 ‘압구정커머스빌딩’의 매각이 최종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역삼 한국기술센터, 역삼 런던빌, TE물류센터에 이은 4번째 ‘매각 완료’다.
2023년 9월 카사 플랫폼을 통해 공모가 진행됐던 압구정커머스빌딩은 지난해 10월, 수익자총회를 개최하며 투자자들을 통해 매각 의사를 타진했다. 7일 매각배당금 입금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