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2년까지 8000억 원을 투입해 13개 국가관리항만의 재해 예방시설 정비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항만 및 배후권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13개 국가관리 항만의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보강과 방호벽, 방재언덕 등 사전 재해 예방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13개 국가관리항은 울산항, 부산항, 대산항, 동해·묵호항, 포항항
정부가 해수면 상승, 태풍 강도 증가 등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 및 어항의 방파제 등 외곽시설을 보강하고 취약지구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15년간 4조 원을 투입한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심화되는 기후변화로부터 항만 및 배후권역의 안전 확보를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한 '항만 및 배후권역 기후변화대응 강화방안'을 국정현안관계
정부가 태풍이 국내 상륙할 때마다 해일로 인한 침수피해가 컸던 경남 창원시 마산구항에 재해방지시설을 설치해 재해예방과 쾌적한 시민휴식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오동동 일원의 마산구항 지역에 친수형 방재언덕을 만들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곳에는 2016년 말까지 매미급 태풍에도 해일
2003년 태풍 매미로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남 마산에서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지난 12일 개최됐다.
이날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추모공원에서 열린 10주기 추모제는 정계환 태풍 매미 유족회 대표 등 희생자 유족과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추모제는 개회사, 장학금 수여, 유족 대표 인사말, 추모시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