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방비 각 245억원 투입탄소복합재 기반 방산생태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며 탄소복합재 기반 첨단방위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조건부 통과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각
안전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을 선택한 가운데 기존 영상분석 AI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국방·피지컬 AI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
마키나락스가 해군 포항함에 함포 기술교범과 정비자료를 학습한 ‘장비운용 AI 참모’를 탑재하고 실증에 들어갔다. 해군은 실증 결과를 토대로 다른 함정과 국방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마키나락스는 해군 제1함대사령부 포항함에 장비운용 AI 참모를 탑재해 실증 운용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방산혁신기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텔리빅스의 총 공모주식 수는 25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7600~9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90억~225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일반청약은 10월 21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방·안보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조달까지 지원하는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3일 서울에서 재정경제부·국방부·방위사업청·우주항공청 등과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후속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안보 분야 유망기업을 체
우크라 방산 전문가 크리자니우스카 본지 서면 인터뷰소프트웨어·드론 부품 분야 스타트업 참여“아직 조달·공동개발 단계는 아냐”
한국 방산 스타트업 여러 곳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드론 부품이 우크라이나에서 실전 환경 평가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조달이나 공동개발 단계까지 진전되지는 않았지만 양국 정부 간 드론 협력이 구체화하기에 앞서 민간기업 차원의 기
초고내열 ‘45UH’ 성능 검증…입계확산 기술 관련 특허 2건 출원라이너스 원료·리얼로이즈 북미 협력…2027년 美 국방조달 규제 대응
“자석 사업을 하라(Do Magnet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희토류 영구자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과 중국 간 첨단산업 공급망 경쟁이 가속하고 있다. 제이에스링크는 희토류 원재료 조달과 고성능 영구
민선 9기 취임 30일 성과 발표…시민 소통·재난 대응체계 강화재정혁신특위 본격 가동…AI·방산 등 4대 전략 추진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아 재정 정상화와 시민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전북도·방사청·전주시 업무협약첨단소재·부품 K-방산 거점 구축
“전북의 첨단 소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날 전북도청에서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방산 소재·부품 공급거점 조성 의지를 16일 밝혔다.
희생의 땅이 기회의 땅으로 바뀐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26일 경기북부와 농어업 두 개의 대전환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이날 북부대전환 특별위원회와 미래농어업 혁신 특별위원회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북부대전환
주민동의없는 전주·완주 통합 반대… 상생협력과 완주 실익 우선명절 전전 군민피해지원금 추진…‘경제도시·행복도시 1번지’ 목표
[편집자주]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군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 당선인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기반 마련과 산업단지 활성화, 피지컬 AI 실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7년 만의 정상외교 이후 전략산업 협력 구체화인도 제조업 자립 정책에 韓 기업 현지화 확대조선소·K9 자주포·일관제철소 사업 이행 주목
한국과 인도의 조선·방산·철강 협력이 정상외교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단순한 수출 협력을 넘어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 공동 투자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인도가 한국 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IMM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자율 무인수상정(USV) 전문 기업 사로닉 테크놀로지스의 시리즈 D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총 17억5000만달러 규모로 조성됐다. 사로닉은 92억5000만달러(약 14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투자는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가 주도했으며 기존 주주인 8VC, 앤드리슨 호로위
5년간 490억원 투입… 첨단복합소재·부품생태계 조성탄소소재·새만금 실증 기반으로 기업 방산시장 진입 지원
“전북의 탄소소재와 첨단복합소재 기술이 미래 방위산업의 새 성장축이 될 것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방 첨단소재·부품 공급망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자치도는 올 하반기부터
AI 활용해 고속성장한 독일 헬싱社방산생태계, SW 중심 체제로 전환韓 제조역량 받쳐줄 혁신 서둘러야
지금 유럽 방산업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이름 가운데 하나는 독일 뮌헨의 방산 인공지능(AI) 기업 헬싱(Helsing)이다. 2021년 창업한 이 회사는 지난해 6억 유로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약 120억 유로, 우리 돈으로 18조원 수
"지분적립형 등 매년 3.7만 가구 공급" vs "여주·하남 중첩규제 족쇄 풀 것"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선거는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된 주거·교통 전략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정한 주거'를 내세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야당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첨단산업 전문가’를 자처하며 규제 완화와 지역별 실리
영업이익 56.1%, 매출 28.7% 증가천궁·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사업이 매출 견인수주 잔고 25조원“연내 UAE 현지법인 설립”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올해 1분기 수출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UAE향 천궁-II 사업 매출이 본격 반영되고, 유도무기와 항공전자·전자전 부문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