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시 제1중급인민법원이 4일(현지시간)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인 중앙판공청 주임을 지낸 링지화 전 통일전선공장부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링지화는 이날 1심 선고 공판에서 뇌물수수와 국가기밀 절취, 직권남용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 법원은 링지화의 그의 부인 구리핑의
그동안 커피 애호가들을 떨게 했던 국제암연구소의 커피에 대한 발암물질 지정이 25년 만에 하향됐다.
지난 15일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커피를 ‘인간에 대한 발암성을 분류할 수 없는 3군 물질’로 등급을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국제암연구소는 지난 1991년 커피를 암, 특히 방광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2B군 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연
◆ 美 연준, FOMC서 기준금리 동결…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열어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오는 7월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연준은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25~0.50%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연준이 이번
자살유전자를 포함한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암 치료제로 방광암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국내연구진의 성과를 담은 논문이 지난 3월 23일, 미국 암 전문 국제학술지인 ‘분자암치료(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중앙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이홍준 교수, 최성식 박사, 비뇨기과 지병훈 교수와 캐나다 UBC대
신한생명은 6대 질병 및 사망보장은 물론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낮춘 ‘신한THE착한 6大건강종신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보험료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저해지환급형은 50%형, 70%형으로, 일반형은 100%형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은 6대 질병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가입금액의 100%를 건강진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뇨병과 고혈압 병력이 있는 환자들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치료제인 디클로페낙을 사용했을 때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약 3배, 노인들은 약 4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 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청구 자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사용과 부작용 발생과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국내에서 갑상선암의 뒤를 이어 여성들이 두 번째로 많이 앓고 있는 암은 유방암이다. 유방 조직 안에 악성 세포들이 모여 생기는 암이 바로 유방암인데, 유전자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5~10%로 드문 편이고 대부분은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유방암 환자는 1만5000여 명에 달하며, 매년 유방암 환자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1인당 진료비가 115만원으로 전년대비 6.03% 증가했다. 성별 1인당 진료비는 여성이 125만원으로 남성(105만원)보다 20만원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진료비 심사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심평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21조3615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6
의료기술 발전으로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도 우수해졌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최근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암유형별 등록 및 진료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9년 76만3983명이었던 암환자가 5년 후인 2013년 143만731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값비싼 암 치료비용도 가계에 버거운 수준이다. 지난해 신규 암환자 진
코미팜의 암성통증치료제 신약(PAX-1)이 이르면 이달 안에 호주정부로부터 판매허가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팜은 지난 12일 경기도 시흥시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회사의 사업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코미팜 양용진 회장은 “암성통증치료제는 현재 호주정부의 특별공급정책 규정에 의해 공급중으로, 이르면 이달 안이나 올 4분기에는 판매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가 방광암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11일 이대목동병원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인공방광센터장으로 임명된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를 비롯해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영요 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최근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신규 발령에 이은 후속 인사로 5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에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과 이대목동병원 교육연구부장에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와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박은애 기획조정실
암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있어 참 무서운 질병이다. 예전에는 죽음에 대한 무서움이 컸다면 요즘은 암 치료비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국립 암 센터 국가 암 관리사업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족 및 주변인에게 암 발생시 부담되는 점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 12.2%보다 치료비 6.75%가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추가돼 총 181명으로 기록됐다. 아울러 이날 2명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총 31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보다 1명 증가한 181명이라고 밝혔다.
치료 중인 환자는 69명(38.1%)으로 8명 줄었고, 퇴원자는 7명 늘어 총 81명(44.8%)으로 증
보령제약과 한국릴리가 췌장암·폐암 치료제 ‘젬자(Gemzerㆍ성분명 젬시타빈염산염)’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보령제약은 15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한국릴리와 젬자 코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의 제네릭인 옥살리틴과 탁솔 및 젤로다 등을 통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차지하고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전문적
일본 다케다제약이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 부작용을 둘러싼 미국 제조물책임(PL) 소송에서 24억 달러(약 2조5600억원)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다케다는 합의금과 법정비용 등 총 27억 달러를 3월 끝난 2014회계연도에 상각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 회계연도에 650억 엔 순이익을 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인민해방군 고위장성 부패 척결 운동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궈보슝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지난 10일 전격적으로 체포돼 비밀장소로 압송됐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명경신문망과 보쉰이 보도했다.
명경신문망은 인민해방군 기율검사위원회와 군 검찰, 총정치부 보위부 병력으로 구성된 합동 수사대가 베이
일양약품은 24일 N-페닐-2-피리미딘-아민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의 글리벡보다 In-vitro에서 15~50배 이상의 백혈병 치료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암, 유방암, 혈액암, 뇌종양, 방광암, 직장암 또는 자궁경부암, 림프종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는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해마다 증가하는 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암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이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2012년 정식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혈액이나 소변을 통해 췌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종이 센서를 개발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놨다. 또 미국의 30대 여성 과학자는 혈액 한 방울로 최소 30가지의 질환을 검사할 있는 혈액검사 키트를 개발해 수조원대의 부를 거머쥐게 됐다.
◇집요함과 끈질김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