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이 없었다. 마이크도 없었다. 식판 하나가 전부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남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 긴 테이블에 조용히 앉았다. 데리야끼 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이 올라온 검은 식판. 양 옆으로 대학생들이 채워졌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말이 흘러나왔다. AI가 과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 교수는 뭘 가르쳐야 하냐는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이색적인 소통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서 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영업점을 직접 찾아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점 직원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함께 소통하며 격려하는 행복한 아침밥상(賞)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영진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