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하고 수여하는 ‘제8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손의동 중앙대 약학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또 ‘제19회 윤광열 약학상’은 조동규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가송재단
기초·임상 부문 수상자에 각각 상금 1000만원·상패 수여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이은 전남대 의과대학 부교수와 김예경 분당서울대병원 조교수에게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기초부문 수상자인 이 부교수는 국내 소아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장기추적 연구를 통해 아토피
국제선 입국 승객 디지털 또는 종이 신고서 제출해야최근 21일간 진원지 콩고 방문 이력 확인올해 아프라카서 약 4700명 사망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제선으로 미국에 들어오는 항공편 승객 전원에게 최근 21일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방문 여부를 신고하도록 했다.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입수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대구 간병살인’ 20대, 복역 중 헌법소원 청구헌재 “직계존속 살해시 가중처벌, 합리적 근거 있어”
부모를 살해한 경우 가중처벌한다는 형법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헌재) 판단이 나왔다.
22일 헌재는 직계존속 살해 혐의로 복역한 청구인 A씨가 형법 제250조 제2항에 제기한 위헌소헌에 대해 헌법재판관 8:1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
☆ 제임스 앤서니 프루드 명언
“경험은 실수를 대가로 교훈을 준다.”
영국 역사학자, 소설가, 전기 작가, 프레이저스 매거진 편집자다. 성직자가 되려 했으나 1849년 그의 스캔들성 소설 ‘신앙의 적수’에서 출판된 성공회의 교리에 대한 의구심이 그의 신앙생활을 포기하게 했다. 그는 역사 저술로 방향을 틀었고, ‘울시의 함락부터 스페인 무적함대 패배까지의
로킷헬스케어가 AI를 활용해 35개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는 건강관리 엔진을 선보인다. 기존 건강검진 결과와 생활습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질병 발병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해 인체 재생으로 이어지는 ‘AI-Totalis 35’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연골모발형성저하증ㆍ피어슨 증후군 등 포함유전성 종양ㆍ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은 추가 검토 중
보건복지부가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 7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검사 가능 질환은 총 264개로 늘었다.
복지부는 15일 연골모발형성저하증, 피어슨 증후군 등 7개 유전질환을 추가 선정하고, 전체 검사 가능 질환 목록을 복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찌감치 독감 유행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인류의 비정상적 행동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계절성 독감 발생 패턴이 영향을 받은 것일까. 지난달 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접종에 이어 이번 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료접종이 나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어린이와 어르신의 접종률은 60%, 80%
공단, 업무 연관성 부정하며 역학조사 실시 안 해法 “유해물질 노출 자료 부족에 공단 책임도 고려해야”
발전소와 제철소 등에서 장기간 일하다 림프종으로 숨진 일용직 근로자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강우찬 부장판사)는 최근 림프종으로 숨진 근로자 A 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노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퇴행성 뇌질환, 특히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가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치매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극적인 예방 전략을 세운다면 우리는 충분히 건강한 뇌를 지킬 수 있습니다.
측두엽 안쪽에 위치한 해마(hippocampus)에서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
실제 나이보다 생체나이가 빠르게 증가하는 50세 미만 성인은 조기 대장암 발병 위험이 최대 93%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생체나이가 젊은 층의 대장암 위험을 예측하는 새로운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의과대학 김기주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류승호·장유수 교수 연구팀이 50세 미만 한국 성인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에서 발생한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내 제약·진단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89% 오른 3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은 23.61% 상승한 4215원, 신풍제약은 8.17% 오른 1만460원을 기록 중이다. 신풍제약우도 15.47% 상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물을 마시는데 한쪽 입으로 흘러내리고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는다면 안면마비를 의심해야 한다. 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사망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약 한 달 만에 1000여명이 추가로 숨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민주콩고의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8300명, 사망자는 4018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48.4%였으며 완치자는 2162명이었다. 정부가 지난달 2일 사망자 3000명 돌파를 발표한 뒤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추석 연휴에는 오랜 시간 운전과 음식 준비로 평소보다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같은 동작을 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HLB가 개발한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2(FGFR2)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제품명 리픽투·LYRFIGTU)에 대한 품목허가를 승인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시각) FDA로부터 리픽투를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CCA)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리픽투 신
입법조사처, 축발기금 적립·TRQ 쌀 공급 등 “비상업적 지원” 제소 위험 지목농가생산 감소 연 4400억…SPS ‘구역화·동등성’ 도입 땐 검역주권 위축 우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정책 기능이 협정 내 ‘국영기업’ 규범과 충돌할 수 있다는 경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빅파마들의 뭉칫돈이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으로 몰렸다. 자가면역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개발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와 애브비가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을 각각
기존에는 증상 발생 이후의 치료를 중점적으로 봤던 ‘치매’에 대해 발병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진행을 늦추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선 한국인의 임상정보와 뇌영상, 유전체, 혈액 바이오마커를 장기간 추적한 국가 코호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1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질병관리청 국
뇌졸중 치료는 생명을 구하는 것을 포함해 생존 이후의 장애와 삶의 질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뇌졸중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회복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재활과 지역사회 돌봄을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원혁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14일 ‘데이터, 뇌를 읽고 삶을 잇다’ 주제로 한국과학기자협회와 질병관리청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거나 힘들다면 심장질환 중 하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길목에 있는 대동맥판막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질환으로,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대동맥판막협착증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영 인하대학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심장은 우리 몸 전체에 혈액을 보
치매 대비 자산관리에는 냉정한 규칙이 하나 있다. 정작 필요해지는 순간에는 대부분의 선택지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치매 대비를 위해 만들어진 신탁, 후견 계약,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등은 모두 본인의 의사능력을 전제로 한다. 판단력을 잃은 뒤에 남는 것은 가정법원의 성년후견 심판 하나뿐이다. 제대로 된 치매 대비 자산관리는 멀쩡한 정신을 전제로 한
최근 노년층의 근력 저하가 단순한 신체 노화를 넘어 치매 발병 시기와도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근 감소가 낙상이나 골절 위험을 높이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제는 인지기능 저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강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 학술지 ‘신경학·신경외과학·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